[KJtimes=유병철 기자] 농심 켈로그가 지난 4월 8일 신사동 도산공원 앞에 위치한 브런치 레스토랑 마이쏭에서 아침 식사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좋은 하루의 시작’ 캠페인 런칭 기념 행사에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베우 이종혁이 일일 셰프로 변신한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최근 주말드라마에서 여심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종혁은 캠페인 모델로 선정되어 런칭 행사에 참석해 셰프 복장을 하고 직접 팬케익, 샐러드 등의 요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