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임수찬 기자]우리은행[000030]은 11일 공시를 통해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사주 중에서 27만8371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34억8000만원 수준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배당 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덧붙였다.
[kjtimes=임수찬 기자]우리은행[000030]은 11일 공시를 통해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사주 중에서 27만8371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34억8000만원 수준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배당 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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