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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서하준, ‘몸캠 논란’ 반년만에 해명

[KJtimes=박선우 기자]서하준이 '비디오스타' 측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인생은 지금이야! 아로파티' 특집으로 가수 김연자, 김광민, 방송인 마르코, 배우 서하준이 출연했다.

서하준은 이날 방송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만 있었다. 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누가봐도 그 영상 속 사람이 나더라. 내가 봐도 난데, 해명하는 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진행자 박나래가 “본인이 아니라고 해명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묻자 서하준은 “그러고 싶지않았다. 내가 해명을 해도 누가 믿겠냐”고 토로했다. 또 “사과문을 쓰기 위해 3일간 고민을 했지만 뭘 적어야 할지 누구한테 사과하고 호소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며 심경을 드러냈다.

방송 이후 서하준은 자신의 SNS에 "녹화를 마치고 한 작품을 같이 하고 마무리를 한 팀처럼 너무 아쉽고 마음 먹먹함이 남아있던 비디오스타"라면서 "신경 써주신 감독님, 작가님, MC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소중한 추억 잊지 않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라며 감사글을 게재했다.

한편 지난해 12월9일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서X준 알몸 동영상 공개한다“는 글과 함께 남성이 옷을 다 벗은 상태로 등장하는 영상을 공개해 ‘서하준 몸캠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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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경영권 분쟁 후 처음 ‘형 만났다’ [KJtimes=김봄내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2015년 7월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이 화해할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3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 회장과 신 전 부회장은 독대를 했다. 이번 만남은 모친인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의 권유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배석자 없이 만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한두 번의 만남으로 성과를 내기는 어렵지만 신 회장이 화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대화 노력을 할 것이라는 입장인 만큼 이런 자리는 계속 마련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롯데그룹은 이와 관련 최근 모친인 하츠코 여사의 화해 권고가 있었고 마침 다른 친척의 제안도 있어 2년 만에 독대가 이뤄졌으며 두 사람은 화해가 필요하다는 사실에 인식을 같이하고 만났지만 현안에 대해 특별히 합의된 것은 없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회동 뒤 “롯데그룹을 걱정하시는 이해관계자분들의 염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가족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