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3 (목)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KJ 핫클릭

환절기 피부 건강하게 되돌리는 ‘리프레쉬 스킨케어’

[KJtimes=김봄내 기자]하루가 멀다하고 폭염주의보가 내리던 여름이 지나고 예고 없이 가을이 찾아왔다. 여름철 내내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색소 침착, 홍조, 각종 트러블 등이 생기기 쉬운 상태인데다 강한 에어컨 바람 때문에 피부가 건조하고 약해진 경우가 많다. 이렇게 한껏 민감해진 피부가 가을철 큰 일교차를 만나면 따끔거릴 정도의 건조함과 탄력 저하를 가져오고, 잔주름과 피부 노화로 이어진다.

 

다양한 피부 고민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내려면 스킨 케어법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여름철 자외선과 환절기 급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지친 피부를 리프레시 해줄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 건강을 지킬 때이다.

 

환절기 피부에 찾아오는 가장 큰 피부 변화는 민감해진다는 것이다. 큰 일교차와 건조함 등 다양한 외부환경은 피부 자극의 원인이 되어 점점 민감한 피부를 만들곤 한다. 피부가 민감해지지 않고 편안한 상태는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환절기 피부 관리의 첫걸음이다. 랑콤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20ml/110,000원대)은 노화로 이어지는 피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는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은 처음 개봉할 때 뚜껑을 돌리면 스포이드에서 터져나오는 항산화 앰플과 세럼 베이스를 섞어 쓰는 신개념 제품으로,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할 때, 날씨가 건조할 때는 물론 외부 자극에 의해 피부가 민감해졌을 때 즉각적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30일 동안 얼굴과 목에 꾸준히 바르면서 집중관리를 하면 피부결이 살아난 느낌을 선사하며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환절기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공기 중 각종 미세먼지가 증가하게 되는데, 클렌징만 제대로 해도 피부에 붙은 미세먼지, 각종 노폐물을 제거해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이때 손 클렌징의 한계를 극복해 주는 클린징 디바이스를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자극 없이 꼼꼼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클라리소닉 스마트 프로파일 업리프트’(38만원대)는 클렌징 기능뿐 아니라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 기능을 겸비한 디바이스다. 메이크업 잔여물과 자외선 차단제 등을 손으로 세안했을 때보다 6배 더 깨끗이 씻어 내주며, 브러시만 교체하면 얼굴은 물론 바디 및 페디 케어까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또한 탄력 마사지 헤드를 장착한 뒤 스마트 모드로 전환해 마사지 기능을 사용하면 피부 탄력 효과도 볼 수 있다.

 

급작스럽게 건조해진 날씨 탓에 여름내 사용하던 스킨케어 제품들만으로는 피부 보습이 부족하게 느껴지기 쉽다. 이 때 적절한 보습 제품을 이용해 건조함을 잡아야 한다. 로벡틴이 출시한 배리어 리페어 아쿠아 컨센트레이트’(45ml/36,000원대)는 히알루론산의 천연보습인자가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주고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속 수분 손실을 막아주어 속부터 채워주는 산뜻한 보습감을 준다. 특히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의 속 건조를 해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비쉬에서는 자연 유래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부터 생기와 수분, 탄력을 채우는 보습에센스 비쉬 미네랄 89’ (50mL/44,000원대)를 올 가을 새롭게 출시했다. 비쉬 온천수의 풍부한 미네랄 영양이 피부에 활력과 생기 부여하고 24시간 수분 지속 효과로 하루 종일 촉촉한 보습을 선사한다.

 




배너
배너


"캐나다구스 80% 할인해요" 블랙프라이데이 노린 사기 접수 급증 [KJtimes=이지훈 기자]서울시는 미국의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11월 넷째 주 금요일) 시기에 맞춰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하려는 국내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소비자 심리를 악용한 가짜사이트들이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최근 일주일(기간) 동안 해외사이트에서 제품을 구매했으나 사기로 의심된다는 소비자피해가 10건 이상 접수된 상황이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신고한 피해소비자 대부분이 신용카드 결제를 한 상태로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서 해당 카드사에 피해처리를 요청한 상황이나, 카드사에서는 물품이 배송될 가능성이 있어 해외 카드사 규정에 따라 구매일로부터 일정 기간(15~30일)이 경과되어야 정식으로 접수해 처리가 가능한 상황이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현재, 사기의심 사이트의 경우 대부분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어 직접적인 사이트 폐쇄가 불가한 상황이라, 추가적인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 유관기관에 협조 요청하여 국내에서 해당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였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결제 후 사이트를 확인 해 보니 고객센터 연락처가 없고, 구매 당시 달러로 표시되어 있었으




경산서 압독국 시대 왕릉급 목관묘 발견...보존처리 서둘러야 하는 이유는? [KJtimes=이지훈 기자]2천년 전 경북 경산 일대를 지배한 압독국(押督國) 시대의 왕릉급 목관묘(木棺墓·나무널무덤)가 발견됐다. 이 무덤은 기원 전후에 한반도 남부에서 유행한 통나무 목관묘로, 규모나 부장 유물이 동시대 다른 무덤을 압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무덤을 둘러본 전문가들은 이 목관묘가 창원 다호리 1호 목관묘와 경주 조양동 38호 목관묘의 중간 단계 무덤으로, 경산 압량면 일대에 있었던 고대 소국인 압독국의 왕이 묻혔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다만 왕릉 여부는 추가 조사를 통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성림문화재연구원은 경산하양택지개발예정지구 내 하양읍 도리리 115-5번지 일원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해 압독국 시대 왕릉급 무덤을 포함한 목관묘 2기를 발굴했다고 23일 밝혔다. 왕릉급 무덤으로 지목된 6호 목관묘는 참나무로 제작됐다. 이 무덤은 동서 방향으로 놓였으며, 전체적으로는 ㅍ자 형태다. 통나무를 파서 시신을 안치하고, 길쭉한 나무 판재를 사방에 세웠다. 가로는 약 80㎝, 세로는 280㎝인 직사각형이다. 목관 안에서는 피장자의 두개골과 치아, 팔뼈, 정강이뼈가 일부 확인됐다. 고대 목관묘에서 인골이 출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