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커피&머핀 전문점 마노핀이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을 앞두고 빠른 숙취해소가 필요한 직장인들을 위해 ‘해장음료’ 2종을 출시했다.
해장음료 2종은 100% 아라비카 프리미엄 원두의 아메리카노에 쌉싸름한 풍미의 헛개나무 열매 농축액,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쌍화 엑기스와 꿀 등을 첨가한 ‘해장커피’와 헛개나무 열매 농축액과 꿀, 대추 농축액, 감초 추출물을 시원한 얼음물과 함께 블랜딩한 ‘확깨차(茶)’로 숙취 개선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장커피(HOT/ICED)’는 그란데 사이즈, ‘확깨차(ICED)’는 킹 사이즈로 제공되며 가격은 각각 2.800원, 2,000원이다.
마노핀 매장은 지하철 역사 중심으로 위치해 있어, 늘어나는 연말 술자리 이후 숙취로 고생하는 출퇴근길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해장음료를 구매해 상쾌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마노핀 관계자는 “술자리가 많아지는 시기에 숙취로 고생하지 마시고, 마노핀의 해장음료를 통해 즐겁고 건강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