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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회고성연수원, 서원대생 69명 대상 ‘단체 상시 연수과정’ 성료

 

[kjtimes=견재수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성곤) 의정연수원은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국회고성연수원에서 서원대 사회교육과 대학생 69명을 대상으로 23일 동안 단체 상시 연수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 대학생들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국회고성연수원 전임교수진의 강의를 통해서 의회민주주의 정치의 원리와 현실, 헌법과 국회, 사회보장 관계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통일전망대 견학을 통해 분단 현실을 체험하고 통일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국회고성연수원의 단체 상시 연수과정20인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국회와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려는 취지에서 기획 됐으며, 일반 의회연수과정과 통일전망대 견학을 포함한 통일안보 의회연수과정의 2가지 과정 중 선택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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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봉침 사건' 공지영 작가 명예훼손으로 고발 [KJtimes=김봄내 기자]전주시가 최근 공지영 작가가 '봉침 논란'과 관련해 한 발언으로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당했다며 공 작가를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백순기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28일 오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 작가는 최근 모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봉침사건 등으로 논란에 휩싸인 천사미소주간보호센터를 전주시가 보호하고 있다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백 국장은 "인터뷰 내용을 보면 공 작가는 '행정이 개입했다' 는 등 전주시가 이 단체의 운영을 마치 도와주고 비호한 것처럼 말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이런 내용은 명백히 사실과 다르며 전주시는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자체조사는 물론 수사기관에 상의 한 바도 있다"고 털어놨다. 백 국장은 "수사기관에 고발해 공 작가의 인터뷰 내용 중 사실과 다르거나 전주시와 공직자, 시민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부분을 바로잡겠다"면서 "수사기관은 철저한 수사로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시가 공 작가를 고발키로 방침을 굳힘에 따라 이민주 목사를 둘러싼 봉침 논란사태가 전주시와 공 작가의 전면전 양상으로 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 작가는 전날 전북지역 모 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