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해외 유명 뷰티 블로거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라인이 한국 시장에 찾아온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18시간 파워 지속력과 강력한 커버력을 갖춰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뗑 이돌 롱라스팅’ 라인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뗑 이돌 롱라스팅’ 라인은 파운데이션 12종, 쿠션 5종, 컨실러 2종으로 구성되어 출시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메이크업 후 18시간 동안 무너짐 없이 유지되는 강력한 지속력과 완벽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이미 전 세계 많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특히 이번 한국 시장 출시에 맞춰 아시아 여성의 피부색과 메이크업 스타일을 고려해 제형과 컬러를 업그레이드 했다. 무겁지 않은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아시아 여성을 위해 더욱 가벼운 제형으로 출시되었으며, 본인의 피부 톤에 맞는 최적의 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12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또한 발림성이 좋아 얼굴에 쉽게 펴 바를 수 있으며 피부에 녹아들 듯 밀착된다. 오일 흡수체를 포함한 포뮬라가 피부의 유분기를 잡아주어 보송하게 마무리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본래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하루종일 가볍고 편안하게 유지된다.
함께 출시되는 ‘뗑 이돌 롱라스팅 쿠션’은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의 뛰어난 성능에 쿠션의 편리함을 조합해 탄생한 제품이다. 완벽한 커버와 지속력을 갖춘 새로운 쿠션 포뮬라를 적용해 피부에 발랐을 때 촉촉하게 밀착되고 동시에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된다.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으며, 5가지 컬러로 출시돼 피부 톤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 역시 기존 랑콤 제품과 차별화했다. 시크한 블랙색상에 골드라인으로 포인트를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파운데이션, 쿠션과 함께 더욱 세심하고 완벽한 커버를 도와줄 ‘뗑 이돌 롱라스팅 컨실러’도 출시된다. 다크서클, 붉은 기, 잡티 등을 확실하게 커버해 결점 없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쫀쫀한 에멀젼 텍스트로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오랜시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