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파크 하얏트 부산의 프리미엄 그릴 & 스시 레스토랑 다이닝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긴 연휴 기간 동안 가족, 친지 및 친구 등 여럿이 함께 여유롭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추석 디너 뷔페를 선보인다.
오는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추석 디너 뷔페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한식 요리부터 최상급 품질의 육류를 셰프들이 직접 참숯에 구운 그릴 요리, 다양하게 조리된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각종 디저트까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테이블로 서빙되는 메인 메뉴는 추석을 맞아 다이닝룸 스타일로 모던하게 재해석하여 선보이는 4가지의 한식 메뉴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파크 하얏트 부산의 프리미엄 커피 또는 차가 포함된다.
올해 마지막 황금연휴인 추석에 온 가족이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즐길 수 있는 이번 추석 디너 뷔페는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성인 1인 7만5천 원, 어린이(6세 ~ 12세) 1인 3만7천5백 원이다(모두 세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