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 핫클릭

혼수시장 ‘가심비’ 열풍…욜로(YOLO) 가전 구입 증가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혼수 시장의 트렌트는 가심비. 과거 높은 비용을 지불했던 스드메(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웨딩홀 등 타인을 의식한 예식 비용은 줄어드는 반면, 구입 만족도가 높고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가전제품에는 과감하게 돈을 지불하는 신혼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웨딩컨설팅업체 듀오웨드가 신혼부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8 결혼비용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신혼 부부들이 주택자금 및 예식 비용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비용을 투자한 결혼 준비 품목은 혼수(27.2%)로 조사됐다.

 

혼수 중 가전품목은 그동안 서브 가전으로 불리웠던 실용 가전들이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자랜드에서 4~5월 판매된 혼수가전 중 공기청정기, 건조기는 작년 혼수 시즌 대비 25%에서 390%로 성장했다. 이러한 판매 성장은 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욜로(YOLO) 라이프 스타일이 중요해지면서 가사노동을 최소한으로 만들어줄 기능이 뛰어난 가전들이 머스트 해브(Must have) 제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김치 및 다양한 식재료별 맞춤 보관이 가능한 대유위니아 2019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대유위니아의 2019년형 딤채에는 한 층 업그레이드된 딤채의 오리지널기술이 탑재됐다. 먼저 룸 별로 냉각기를 달리 사용하는 오리지널 독립냉각기술을 통해 김치 종류별로 원하는 익힘 정도에 따라 보관할 수 있다.

 

또한, 바나나, 아보카도, 레몬, 자몽 등 보관이 까다로운 열대과일 10종의 특별 보관 모드를 갖춰 냉해나 부패 없이 오랫동안 높은 당도를 유지한다. 감자, 고구마, 가지 등 채소류 보관 모드, 주류 및 장류, 쌀 보관 모드도 있다.

 

소비자의 사용 환경에 맞춰 400리터급 이상 스탠드형 제품에 도어포켓을 추가했다. 병 용기 보관이 수월해져 깔끔하고 편리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신선 보관실 안쪽에는 냉동육의 빠른 해동을 돕는 고메 플레이트를 장착했다.

 

서툰 초보자도 2분 만에 셔츠를 다림질 할 수 있는 로라스타, 리프트플러스(LIFT PLUS)’

 

로라스타 리프트플러스는 본체와 다리미에서 2번 가열해 150도의 고압력 파워스팀을 자랑한다. 파워스팀 기능은 여러 장의 옷을 한 번에 다림질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셔링 잡힌 소매 부분은 파워스팀 분사만으로 주름을 없애주어 기존 다림질 시간을 50%를 단축시켜준다. ‘3D 솔플레이트는 앞, 뒤 주름을 한 번에 다림질 해주기 때문에 뒤집어 다릴 필요가 없다. 면 소재뿐만 아니라 니트, , 앙고라 등 다림질에 민감한 모든 소재의 옷을 다릴 수 있다. 정장바지의 칼주름도 쉽게 다림질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다리미와 달리 드라이 스팀이 분사되기 때문에 다림질 후에도 눅눅함 없이 옷장에 보관이 가능하다.

로라스타는 영국 알러지협회(BAF), 스위스 Scitec 및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에서 살균력을 인증받아 99.999% 유해 세균을 제거한다. 의류뿐만 아니라 침구, 패브릭소파, 인형 등도 살균 할 수 있어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압력 밥솥 하나로 모든 종류의 밥이 가능한 쿠쿠 프리미엄 밥솥 트윈프레셔

 

쿠쿠 프리미엄 밥솥 트윈프레셔는 초고압 또는 고화력 IH 무압으로 밥을 지을 수 있는 압력 밥솥이다. 국내 최초로 무압 기술을 적용해 압력 밥솥 한 대로 모든 종류의 밥을 지을 수 있다.

 

트윈프레셔의 초고압 기능으로 밥을 지으면 압력 밥솥 특유의 밥맛을 낼 수 있다. 고화력 IH 무압 기능을 사용할 경우 식감이 촉촉하고 고슬해진다. 이와 함께 초고압 기능으로 수육, 스테이크, 영양죽을 만들 수 있다. 무압에서는 갈비찜, 닭찜 조리가 가능하다.

 

내솥과 커버 등 밥이 닿는 모든 면이 풀스테인리스로 제작돼 위생성을 자랑한다. 커버는 초간편 원터치 분리형 커버가 적용돼 세척과 관리가 위생적이며 고온 고압 고스팀에 강하다.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