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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아파트 화재, 주민 68명 심야에 대피...부상자 없어

[KJtimees=이지훈 기자]10일 오전 27분께 전북 익산시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주민 68명이 대피했다.

 

대피가 신속하게 이뤄져 연기흡입 등 부상자는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이 불로 10층 집 내부 면적 80가 타고 가구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당시 이 세대 거주자는 외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대원 90여명과 살수차 등 장비 28대를 동원해 5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세대주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