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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욱 여행 칼럼니스트, 필리핀서 피살...그는 누구

[KJtimes=이지훈 기자]한국인 여행 칼럼니스트가 필리핀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과 경찰청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 오전 715분께 필리핀 북부 안티폴로시의 한 도로 옆 숲에서 주영욱(58) 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덕트 테이프로 손이 뒤로 묶이고 입이 막혀 있었으며 이마에 총상을 입은 상태였다.

 

발견 당시 주 씨의 신원을 알지 못한 현지 경찰은 지난 18일 부검 과정에 호텔 객실 열쇠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10가량 떨어진 마카티시의 한 호텔에 투숙했던 주 씨의 시신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주씨는 마케팅 리서치 분야에서 일하다가 2013년부터 테마여행 전문 여행사인 '베스트레블'을 운영하며 여행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해왔고, 상위 2%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인 '멘사코리아'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주 씨는 지난 14일 필리핀으로 출국했으며 17일 오전 투숙한 호텔에서 체크아웃할 예정이었다. 주 씨의 정확한 사망 시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청은 19일 국제범죄 담당 형사와 과학수사 요원 등 3명으로 구성한 공동조사팀을 필리핀으로 보내 현지 경찰과 함께 주 씨 사망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피해자를 묶은 테이프와 유품 등에 용의자의 지문이 남아 있는지 면밀히 체크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유니폼 발표회 및 후원 협약식 진행
[KJtimes=김승훈 기자]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어제 19일(수) 오후, 서울시 종로구 경희궁길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한국유소년축구연맹(KYFA)과 ‘2019 유소년 상비군(대표팀) 유니폼 발표회 및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동국제약은 유소년 대표팀의 유니폼 제작 등에 필요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는 대회에 마데카솔을 비롯한 구급용품도 지원하게 된다. 협약에는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김영균 회장과 동국제약 서호영 상무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유소년 대표팀 선수들이 이번 시즌 동안 국제대회에서 착용할 유니폼도 이날 공개됐다. 작년과 컬러는 동일하게 홈(Home) 유니폼은 빨간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로, 강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추구했으며, 원정(Away) 유니폼은 흰색 상·하의로 차분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올해 유니폼의 오른쪽 가슴에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바람개비 문양을 넣어 포인트를 주었다. 홈과 원정 유니폼 모두 동국제약의 ‘마데카솔’ 로고가 들어간다.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김영균 회장은 “우리 선수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후원해 주고 있는 동국제약에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