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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레또 홍보 논란에 혜리 사과 "방송의 재미를 위해 했던 말"

[KJtimes=이지훈 기자]가수 겸 방송인 혜리(본명 이혜리·25)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동생의 쇼핑몰을 홍보해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소속사를 통해 사과했다.

 

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ING8일 혜리 공식 SNS를 통해 "지난 6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 혜리의 발언이 신중하지 못했던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방송의 재미를 위해 했던 말이지만 그로 인해 논란과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다""이에 대해 인지하고 반성하며 이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보다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혜리는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 퀴즈를 맞혀 '원샷 찬스'를 받자 자신이 투자한 동생 쇼핑몰을 홍보해 논란이 일었다.









한국투자증권 “2분기 항공사 영업적자 우려”
[KJtimes=김승훈 기자]항공업체의 영업적자가 우려된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 일본여행 수요가 줄어 항공업체의 영업적자가 우려된다는 진단을 내놨다. 그러면서 다만 주가가 단기 우려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항공업종 투자 패턴을 고려하면 3분기에는 성수기와 일본 기저효과로 단기 반등을 노려볼 수 있으며 긴 호흡에서 주가 조정 기회를 활용할 것을 권유했다. 한국투자증권은 6월 국제선 여객수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 증가했으나 여전히 공급확대 속도를 못 따라가고 있으며 지난해 상반기까지 항공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던 일본여행 수요가 계속 부진한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최고운·이정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노선이 5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중국 항공사들의 여객수가 25%나 급증해 한국 국적사들의 수혜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동남아와 유럽 항공 여객이 각각 15%, 12% 늘어난 것은 긍정적이나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부족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들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국내 항공사들의 2분기 영업적자가 우려된다”면서 “최근 일본 비자발급이 어려워질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