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 핫클릭

식음료 업계, 제철과일 자두 활용한 신제품 인기

[KJtimes=김봄내 기자]식음료업계가 잃어버린 소비자 입맛 살리기에 나섰다. 높은 습도까지 더해진 무더위에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신체능력을 저하시켜 입맛까지 잃어버리기 쉽다. 이에 업계에서는 상큼함으로 불쾌지수는 낮추고 새콤한 맛으로 입맛은 돋구는 8월 제철 과일인 자두를 활용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천연 피로회복제라고도 불리는 자두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를 유발하는 젖산 분비를 억제하고, 사과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 성분이 피로를 풀어줘 무더위로 지친 심신을 달래줄 과일로 제격이다또한 새콤하면서 달콤한 자두 특유의 맛은 요거트, 스파클링 등과 만나면 시원함과 상큼함이 배가 되고 베이커리 류에서는 맛의 풍부함을 더해줘 최근 식음료업계의 식재료로 각광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하면 더 맛있다! 새콤한 자두 맛 그대로 살린 음료

 

다양한 티 베리에이션 음료를 선보이고 있는 공차코리아는 자스민 그린티를 베이스로 자두와 요거트, 스파클링을 조합한 자두 크러쉬자두 요거티 스파클링신메뉴를 선보였다.

 

 

공차의 자두 크러쉬는 자두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리고 사각사각 씹히는 알로에 토핑을 더해 마치 자두 과육을 먹는 듯한 식감을 전한다. 취향에 따라 코코넛, 알로에 토핑을 한번 더 추가해 더욱 풍성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자두 요거티 스파클링은 세계 3대 탄산수로 손꼽히는 초정리탄산수가 더해져 청량감을 더했다. 진한 붉은 빛의 자두 퓌레와 은은한 노란 빛깔의 자스민 그린티 조합으로 마치 티 칵테일 같은 비주얼이 특징이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는 자두의 신선함을 담은 리얼 자두주스’, ‘자두 요거트를 출시했다. 리얼 자두주스는 자두 과육을 갈아 만든 음료로 상큼한 맛이 특징이며, 자두 요거트는 자두와 무가당 요거트를 섞어 부드러운 느낌의 과일 음료다.

 

 

커피 브랜드 카페베네에서도 자두에 스파클링 조합으로 톡 쏘는 청량감을 더한 자두 에이드를 선보였다.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자두 과육이 톡톡 씹히는 식감으로 맛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새콤한 자두 활용한 베이커리, 빙과류 신제품

 

최근 업계에서는 자두 특유의 상큼함과 신선함을 살린 베이커리, 빙과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먼저 파리바게뜨는 자두를 활용한 자두롤케익을 출시했다. 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이번 제철 과일인 자두의 본연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자두롤케익은 상큼한 자두의 맛을 가득 담은 자두잼과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져 상큼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잘 익은 자두를 연상시키는 노란 빛깔과 선명한 다홍빛 색상이 시각적인 매력도 더한다.

 

 

해태제과는 자두 원물로 만든 아이스바 `아이스쿨 자두`를 출시했다. 자두를 수확한 즉시 농축한 과즙으로 생과일의 새콤달콤한 진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사과 과즙을 섞어 뒷맛을 개운하게 만들었다. 인공 감미료를 최소화하고 원과의 당도를 최대한 살려 열량 또한 50로 국내 빙과류 가운데 최저 수준이다.

 

 

서양 자두를 말린 푸룬 제품으로 유명한 테일러팜스는 최근 아이들용 푸룬주스인 테일러 키즈푸룬을 선보였다. 테일러 키즈푸룬은 푸룬 중에서 가장 상위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골든푸룬을 갈아서 퓨레타입으로 만든 아이들용 푸룬주스다. 푸룬의 진한 당도에 사과농축액과 레몬농축액을 첨가해 푸룬을 처음 접해보는 아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원료로 사용되는 푸룬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파워푸드로 유명해 변비 등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장 건강을 위한 간식으로 제격이다.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 "고객ㆍ주주ㆍ직원 위해 최고의 가치 창출하겠다"
[KJtimes=김봄내 기자]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이해 JB금융지주의 전략방향을 밝히는 자리를 가졌다.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은 9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JB금융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현 금융환경에 맞는 새로운 성장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기홍 회장은 취임 후 100일간 JB금융그룹의 핵심 가치 확대 등 주요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기존 경영 방식을 대폭 변경하는 지주사 ‘변화와 혁신의 시간’을 가져왔다. 먼저, 김기홍 회장은 지난 4월 취임 직후 지주사 ‘조직 슬림화’와 ‘핵심 기능 강화’ 를 주 내용으로 하는 지주사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개편을 통해 지주사와 자회사간 역할을 분명히 구분하는 한편, 자회사의 자율경영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그룹의 경영체계를 정비함으로써 조직의 안정화를 이루어 냈다. 이에 따라, 지주사는 기존 4본부 15부에서 4본부 10개부로 축소됐고 지주사 인원도 30% 가량 감축되었다. 조직개편과 세대교체로 조직 전체에 긴장감을 불어넣어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력을 높이면서 투명 경영의 바탕위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