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여수 가구단지 화재...직원 30명 긴급 대피

[KJtimes=이지훈 기자]27일 오전 955분께 전남 여수시 율촌면의 한 윤활유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윤활유가 든 20들이 드럼통 1천개가 타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불은 바람을 타고 인근 가구 매장과 공장으로 옮겨붙었다.

 

불이 난지 20여분 만에 가구 매장과 조립식 패널 창고 등 5동이 모두 전소됐다.

 

화재 당시 윤활유 보관창고에는 직원이 없었으며, 가구매장과 공장에 있던 직원 30여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3시간여만인 이날 낮 127분께 잡혔지만, 소방당국은 추가로 번질 것에 대비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 국산화한 소재로 발열내의 시장 공략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티앤씨㈜가 국내 온라인 패션 브랜드 ‘무신사’와 손잡고 일본 제품이 장악하고 있던 국산 발열내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국내 패션 기업들은 일본 제품 불매 운동으로 인해 일본 기업 제품을 대체할 상품들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겨울 의류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효성과 손잡고 출시한 무신사의 발열내의 ‘마이히트’는 효성의 발열 폴리에스터, 에어로히트 익스트림(aeroheat EX)으로 만들었다. 원사 내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 물질이 태양, 조명 등으로부터 빛을 흡수하여 이를 열 에너지로 방사하는 원리다. 겨울철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며 몸에서 발생하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흡한속건)도 뛰어나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에어로히트 익스트림은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 후에도 영구적으로 발열 가능한 원사다. 한국패션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내의 시장 규모는 2조원대이며 그 중 발열내의 시장 규모는 7천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내의와는 다른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기능, 편안한 착용감으로 매년 10%씩 증가 추세에 있다. 효성은 이번 무신사 등 국내 패션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해외 패션 기업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