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의원, 지방세수 늘리는 지방분권 3법 개정안 대표발의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13, 지방소득세율을 높여 지방자치단체의 세입을 늘리는 지방세법·소득세법·법인세법 일부개정법률안등 총 3건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현행 개인지방소득세율 및 법인지방소득세율을 각 과세표준 구간별로 현행 세율의 2배로 높여 지방세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다만 국세인 소득세율 및 법인세율을 지방소득세율의 상승분만큼 하향 조정함으로써 증세로 인한 국민 부담이 늘어나지 않도록 했다.
 
자유한국당은 181, 이종배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지방분권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켜 자치 조직권, 자치 입법권과 자치 재정권 등의 지방분권이 조기에 확립돼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조속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련 법률 개정 논의를 진행해왔다.
 
동 법안은 지방분권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된 안을 바탕으로 성안된 것이다.
 
이종배 의원은 지방분권의 기초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여력이라며, “동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지자체의 수입이 늘어나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지방분권이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흔들리는 美 ‘공유 유니콘기업①] 힘 빠지는 핑크색 콧수염의 위력…리프트 행보는?
[KJtimes=김승훈 기자]#. 핑크색 콧수염을 장식한 승용차. 문을 열면 기사가 주먹을 들이대며 흥이 넘치게 인사한다. 앞좌석과 뒷좌석을 분리한 여타 택시와 달리 승객은 앞좌석에 앉도록 인도한다. 미국의 거리를 활보하는 미국의 차량 공유 스타트업 리프트(Lyft) 차량의 모습이다. 우버보다 3년이나 늦게 등장했지만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이름을 알려가던 리프트. 하지만 리프트가 몸살을 앓고 있다. 적자폭이 커져가며 몸값도 제대로 된 가치를 발휘하지 못하는 가운데 성폭행 혐의로 고소까지 당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봉착한 모습이다. ◆미국에서만 만나는 분홍색 콧수염 기사, 시작은 2007년 지난 2012년 설립된 리프트는 미국 내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 공유스타트업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뒀다. 리프트는 현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의 출발은 2012년이지만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실제 시작은 2007년이다. ‘짐라이드(Zimride)’란 이름으로 두 창업자가 캘리포니아 대학 내에 대학교를 중심으로 ‘카풀’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운전자와 고객을 연결하는 ‘차량공유’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과 연결해 개발했



첸, 비연예인과 결혼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여자친구, 축복 찾아왔다"
[KJtimes=이지훈 기자]엑소 첸이 결혼을 발표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계획이다. 가족의 의사에 따라, 결혼식 및 결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팬 여러분과 취재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한다”고 밝혔다. 첸도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첸은 “내게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 이런 결심으로 인해 어떠한 상황들이 일어날지 걱정과 고민이 앞서기도 했지만, 함께 해온 멤버들과 회사, 특히 저를 자랑스럽게 여겨주시는 팬 여러분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시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회사와도 소통하고 멤버들과도 상의를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던 중 내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 회사, 멤버들과 상의해 계획했던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기에 나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 언제, 어떻게 말씀드릴지 고민하면서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기에 조심스레 용기를 냈다. 이러한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축하해준 멤버들에게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