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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世界一細いLANケーブル、LS電線が開発

LS電線が20日、世界で最も細い、10ギガビット(Gbps)対応のLANケーブルの開発に成功したと発表した。


海外競合メーカーの製品の外径が7.2~8.0ミリ程度なのに対し、LS電線が開発した製品は7.0ミリと細い。軽く、設置が容易な上、配線に必要なスペースを大幅に減らせるため、工事費の削減効果が期待できる。


LANケーブルの規格は「カテゴリー(CAT)」で示され、一般家庭ではCAT5やCAT5Eが多用される。LS電線の新ケーブルはCAT6Aのハイエンド製品となる。大容量データを10Gbpsの速度で安定して伝送できることから、データセンターや研究所、空港、医療施設などで需要が見込める。国内の主要施設をはじめ、中国や欧州市場の攻略を加速する計画だ。

 

NNA 3月22日(金)8時30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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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에서 가장 얇은 LAN 케이블, LS전선이 개발

LS 전선이 20일 세계에서 가장 얇은 10기가비트 (Gbps)를 지원하는 LAN 케이블 개발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해외 경쟁사 제품 외경 7.2 ~ 8.0 ㎜ 정도인데 반해, LS 전선이 개발 한 제품 7.0 ㎜ 로 얇고, 가볍고 설치가 용이하여, 설치 후 배선 필요한 공간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공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있다.

LAN 케이블 규격 "카테고리 (CAT)"로 표시되며, 일반 가정에서는 CAT5 CAT5E 많이 사용된다. LS 전선 새로운 케이블 CAT6A 하이 엔드 제품이다. 대용량 데이터 10Gbps 속도로 안정되어 전송 할 수있어 데이터 센터 연구소, 공항, 의료 시설 등에서 수요가 예상된다. 국내 주요 시설 비롯해 중국과 유럽 시장 공략 가속화 할 계획이다.

 

NNA 3월22일(금)8시30분 배신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