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박선우 기자]배우 김민석이 꽃과 함께 있어도 밀리지 않는 외모를 자랑했다.
김민석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뒷북 한번 칠게요. 꽃이 예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민석은 턱시도를 입고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 사진은 제53회 백상예술대상 당시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김민석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김민석은 지난 3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