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9 (금)

  • -동두천 0.5℃
  • -강릉 6.4℃
  • 연무서울 1.9℃
  • 박무대전 1.6℃
  • 연무대구 5.5℃
  • 연무울산 5.9℃
  • 연무광주 2.6℃
  • 연무부산 6.6℃
  • -고창 1.3℃
  • 맑음제주 9.3℃
  • -강화 1.6℃
  • -보은 1.0℃
  • -금산 -0.3℃
  • -강진군 0.9℃
  • -경주시 6.1℃
  • -거제 5.8℃
기상청 제공

일본 요즘뜨는 정보

일본은행서 ‘금리 인상’ 검토 목소리

[KJtimes=조상연 기자]미국과 유럽이 금융완화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일본은행 내에서도 금리 인상 목소리가 제기돼 주목된다.

29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은행이 28일 발표한 이달 금융정책 결정회의(20~21일) 주요 의견 중 한 정책위원이 "(완화정책의) 지속성을 강화하는 관점도 포함해 금리 수준의 조정이 필요한지 아닌지를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발언했다.

아사히는 이 발언에 대해 일본 경기가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물가상승률이 목표인 2%를 달성하기 전이라도 금리를 인상하는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또 마이너스금리로 수익이 악화한 금융기관의 경영상황을 고려해 장기금리의 유도목표 상향조정 등의 검토를 시사한 것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수의 정책위원은 금융완화 지속을 주장했다. 위원 대다수는 "일본의 경기 개선이 계속 중이기는 하지만, 물가상승률은 여전히 제로(0)%대로 2%까지는 아득하다"며 "흔들림 없는 강력한 완화적 금융환경 유지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일본은행 정책위원회는 총재 1명, 부총재 2명, 심의위원 6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 8회 회의를 열어 금융정책을 결정한다.



배너
배너

부영 이중근 회장, 송도테마파크사업 ‘선제적 조치’ 나선다 [KJtimes=김봄내 기자]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환경오염 정화, 사회공헌 확대 등 선제적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지난 25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열린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 관련 공식회의에 직접 참석해 이같은 의지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의 구체안을 마련하는 실시계획 협의 절차를 앞두고 사업자인 부영그룹의 보다 분명한 입장 표명을 바라는 인천시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중근 회장은 이 자리에서 “송도테마파크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세계적 테마파크로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고 계신 인천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만 최근 일련의 과정에서 사회적 논란과 오해가 있었던 점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저와 부영그룹이 송도테마파크를 제대로 건설해 반드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위락단지로 발전시킴으로써 인천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하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이중근 회장은 “이같은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우선 몇가지 선제적 조치를 시행하려 한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