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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남북회담에 '경계’ 표명…왜?

[KJtimes=조상연 기자]일본 정부는 남북 고위급회담 회담 개최로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에 필요한 시간을 버는 한편 국제사회의 공조 균열을 노릴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10일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정부가 남북 고위급회담에 대해 표면적으로는 긍정적인 평가를 했지만 한국이 북한에 핵·미사일 개발 문제에서 안이하게 양보해 미국과 일본이 주도하는 압력노선에 균열이 생길 것을 경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사히신문은 북한의 유화적 자세에는 남북 대화에 적극적인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접근을 발판으로 국제적인 포위망에 구멍을 만들어 핵·미사일 능력을 완성할 시간을 벌겠다는 목적이 엿보인다고 해석했다.

마이니치신문 역시 북한이 남북 대화를 돌파구로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엄격한 제재를 완화하고 싶어한다는 의도가 엿보인다며 한국의 향후 대북 대응을 주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전날 언론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의향과 관련, "자세 변화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면서도 "한·미·일, 미·일이 협력해 북한 정책을 변경시키기 위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 압력을 가해 간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스즈키 순이치(鈴木俊一) 올림픽상은 북한이 평창올림픽 참가를 표명한 것에 대해 "올림픽 정신은 정치에서 벗어난 것으로, 여러 나라가 참여하고 스포츠 제전을 여는 것은 멋진 일"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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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이중근 회장, 송도테마파크사업 ‘선제적 조치’ 나선다 [KJtimes=김봄내 기자]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환경오염 정화, 사회공헌 확대 등 선제적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지난 25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열린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 관련 공식회의에 직접 참석해 이같은 의지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송도테마파크 조성사업의 구체안을 마련하는 실시계획 협의 절차를 앞두고 사업자인 부영그룹의 보다 분명한 입장 표명을 바라는 인천시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중근 회장은 이 자리에서 “송도테마파크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세계적 테마파크로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고 계신 인천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만 최근 일련의 과정에서 사회적 논란과 오해가 있었던 점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저와 부영그룹이 송도테마파크를 제대로 건설해 반드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위락단지로 발전시킴으로써 인천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하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고 강조했다. 이중근 회장은 “이같은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우선 몇가지 선제적 조치를 시행하려 한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