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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부족한 일본, 시기 관계없는 자유로운 채용 확산 조짐

게이단렌, 취업 면접 6월→3월 변경 추진으로 수시채용 증가 전망

[KJtimes=김현수 기자]일손이 부족한 일본에서 인재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상시 채용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시기에 관계없는 자유로운 채용이 더욱 확산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재계단체인 게이단렌(經團連)이 오는 2021년 봄부터 회원사의 신규 채용 면접 시기를 6월에서 3월로 앞당기는 방안을 논의한다고 보도했다. 게이단렌은 채용 시기를 포함한 취업활동 규칙을 재검토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현재 게이단렌은 대학 신규 졸업자 채용은 4학년생을 대상으로 6월부터 면접 등의 활동을 시작하도록 하는 지침을 시행하고 있는데 오는 12일 열리는 회장·부회장 회의에서 재검토 논의에 착수한다.


그리고 5월에 히타치제작소 나카니시 히로아키(中西宏明) 회장이 게이단렌 회장에 취임한 이후에도 논의를 지속해 올해 가을에는 결론을 낼 계획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구체적으로 기업 설명회와 면접을 3월에 일제히 시행하는 방안과 취업활동 규칙을 하나의 기준으로 완화하는 방안이 거론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경피용 BCG 백신'서 비소 검출...영아 접종 백신 [KJtimes=이지훈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에서 제조한 도장형(경피용) 결핵 백신의 첨부용액에서 기준을 초과한 비소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일본균주)'이다. 이번 조치는 일본 후생성이 1세 미만 영아에게 접종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 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돼 제품의 출하를 정지한 데 따른 것이다. 일본 후생성은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건강영향평가 결과, 첨부용액에 함유된 비소로 인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므로 회수 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했다. 식약처는 일본 후생성의 조치를 검토하는 한편 국내에는 대체품인 피내용 BCG 백신이 공급 중이라는 상황을 고려해 해당 제품을 우선 회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가결핵예방접종용 백신인 피내용 BCG 백신은 내년 상반기까지 40만명 이상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이 남아있다. 단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기관이 제한돼 있어 일부 접종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피내용 BCG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 372개소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영유아


'사의 찬미' 포스터 전격 공개...이종석, 신혜선 '애틋' [KJtimes=이지훈 기자]드라마 ‘사의찬미’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특집극 ‘사의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1991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 ‘사의찬미’와 달리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 외에도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극작가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화려한 캐스팅 또한 ‘사의찬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종석(김우진 역), 신혜선(윤심덕 역)이 극 중심에서 비극적 사랑을 그려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PD의 입봉작으로도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일 ‘사의찬미’ 포스터 2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종석, 신혜선 두 주인공의 아련하고도 완벽한 어울림은 물론 드라마 ‘사의찬미’가 보여줄 진실한 사랑과 묵직한 울림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의찬미’ 2종의 포스터는 모두 극중 분위기와 시대상을 보여주듯 흑백으로 제작됐다. 먼저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