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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현, 동계 패럴림픽 사상 한국 첫 금메달

[KJtimes=이지훈 기자]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37·창성건설)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한국의 동계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의현은 17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7.5좌식 경기에서 222840을 기록해 우승했다.

 

한국 선수가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1992년 알베르빌 동계패럴림픽부터 선수단을 파견했는데, 이전 대회까지 최고 성적은 2위였다.

 

온 힘을 다해 막판 스퍼트를 펼친 신의현은 22284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는 223370을 기록한 다니엘 크로센, 3위는 22399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은 막심 야로비가 차지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이정민(창성건설)233730으로 8위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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