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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신과 병원협회장’ 환자들에게 비난 맞은 사연

“의사에게 권총줘야 한다” 주장했다가 거센 반발 부딪쳐

[KJtimes=권찬숙 기자]일본 정신과병원협회의 야마자키 마나부 회장이 환자들에게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의사들에게 권총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가 환자들의 거센 반발을 산 것이다.


비판이 거세지자 협회는 모임 측에 이메일로 불쾌한 생각을 하게 된 분이 있다면 앞으로는 신경을 쓰겠다고 유감의 뜻을 밝히면서 대책을 검토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하고 싶었고 의료제공자(의사)도 둘도 없이 소중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소식은 22일 마이니치신문의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신문 보도에 따르면 야마자키 회장은 협회 기관지 5월호에 “(환자에 대한 대응을 위해) 정신과 의사에게 권총을 소지하게 해 달라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


그는 글을 통해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병원 의사 1명이 아침 조례에서 미국 병원에서는 무장한 경비원이 정신질환 환자를 구속하거나 권총을 발포할 수 있게 해 환자를 테러범과 동등하게 취급하고 있다고 했다고 소개하면서 내 의견은 정신과 의사에게 총을 소지하게 해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니치신문은 보도를 통해 이런 글의 내용이 알려지자 환자와 보호자로부터 정신질환자를 위험한 존재로 잘못 인식하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졌으며 환자 단체들이 모여 만든 정신과 의료의 신체구속을 고민하는 모임은 협회에 질문서를 보내며 글에 대해 직접 항의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이 모임은 전날인 21일 국회의사당에서 야마자키 회장을 비판하는 집회를 열고 일본 정신과 병원의 수장이 환자를 위험한 존재로 차별하고 있다. 용서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고 덧붙였다.






엄마가 알면 좋은 상식, 우리 아이 얼굴 점 언제 빼는 게 좋을까? [KJtimes=김봄내 기자]엄마가 알면 좋은 상식, 우리 아이 얼굴 점 언제 빼는 게 좋을까? #저도 여기저기 점이 많은 편인데, 유전인지 모르겠지만 7살짜리 우리 딸 아이도 얼굴에 점이 생겨나더라고요. 처음엔 작게 뭔가 묻은 것처럼 보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더 커져가는 것 같아요. 아이가 이제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학교에서 친구들한테 놀림 받을까 봐 미리 점을 빼주고 싶지만 아직 어리기도 하고... 지금 딸 아이 점을 빼줘도 괜찮을까요?” 7살 딸을 둔 엄마 이지현씨(가명, 35세)의 걱정이다. 어릴 땐 없었던 아이의 얼굴에 하나 둘 점이 생기기 시작하면 이를 걱정하는 엄마들의 우려가 적잖다.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미용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점이 더 많아질까 봐 혹은 더 커질까 봐 걱정돼서다. 예전엔 없었지만 성장기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 문득 점이 생기기도 한다. 건강에 특별한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깨끗한 얼굴을 위해 제거는 불가피하다. 아이 얼굴에 생긴 점, 언제 빼는 게 좋을까. 이에, 그랜드성형외과병원 김선지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일반적으로 점을 뺄 때는 사춘기 이후에 시술 받는 것을 권장한다. 피지선은


'사의 찬미' 포스터 전격 공개...이종석, 신혜선 '애틋' [KJtimes=이지훈 기자]드라마 ‘사의찬미’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특집극 ‘사의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1991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 ‘사의찬미’와 달리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 외에도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극작가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화려한 캐스팅 또한 ‘사의찬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종석(김우진 역), 신혜선(윤심덕 역)이 극 중심에서 비극적 사랑을 그려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PD의 입봉작으로도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일 ‘사의찬미’ 포스터 2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종석, 신혜선 두 주인공의 아련하고도 완벽한 어울림은 물론 드라마 ‘사의찬미’가 보여줄 진실한 사랑과 묵직한 울림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의찬미’ 2종의 포스터는 모두 극중 분위기와 시대상을 보여주듯 흑백으로 제작됐다. 먼저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