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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훨훨’ 나는 경상수지 흑자…행진은 어디까지(?)

연속 흑자 48개월…상반기 흑자액 109조원 근접

[KJtimes=김현수 기자]일본의 경상수지 흑자행진이 연속성을 보이고 있다. 월 기준으로는 지난 6월까지 48개월 연속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 중에 있다.


게다가 다른 성적도 좋다. 무역수지는 8205억엔 흑자를 기록했고 수출은 9.3% 증가한 69752억엔, 수입은 4.9% 늘어난 61548억엔이다. 이에 따라 이 행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일 일본재무성은 올 상반기 경상수지가 108411억엔(1089422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재무성의 상반기 무역수지 현황에 따르면 경상수지 흑자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다.


또한 경상수지 가운데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18150억엔 흑자로 나타났다. 무역수지 흑자액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1.2% 감소했다. 수출은 7.2% 증가한 40467억엔이었고 수입은 8.3% 늘어난 382317억엔이었다. 수입 증가는 원유가 상승의 영향이 컸다.


한편 재무성이 이날 함께 발표한 지난 6월 국제수지 현황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11756억엔 흑자였다.






주거급여, 13일부터 신청...마이홈 홈페이지서 수급 여부 확인 [KJtimes=김승훈 기자]국토교통부는 올해 10월부터 주거급여 수급자 선정 시 적용되던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수급 기준 완화에 따른 부정 수급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촌 직계혈족이나 배우자가 없거나, 있어도 부양능력이 없거나 부양받을 수 없는 경우에만 수급권자로 인정해 왔으나 이 부양의무자 기준이 10월부터 폐지된다. 이는 부양능력이 있어도 사실상 부양 의사가 없는 부양의무자로 인해 급여를 수급할 수 없는 가구 등 주거 안정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를 위한 조치다. 그러나 수급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각종 편법을 이용한 부정 수급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임대료 상한을 정하고 신규 사용대차는 금지할 방침이다. 우선 실제 납부하는 월세 등이 급지별 기준 임대료의 5배를 초과하면 최저지급액을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중앙생활보장위원회가 정한 최저지급액은 1만원이다. 이는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후 본인 소득은 낮으나 부양의무자로부터 현금 지원 등의 사적 부양을 통해 높은 임차료를 내는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또 신규 사용대차는 급여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수급 가




조재현 "'PD수첩' 악의적 편집, 성폭행 없었다" [KJtimes=김승훈 기자]배우 조재현이 ‘PD수첩’을 통해 방송된 성폭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7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3월 방송된 '거장의 민낯' 편 이후 김기덕과 조재현에 대한 새로운 성폭력 의혹들이 추가로 제보됐다고 밝혔다. 조재현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방송된 ‘PD수첩’은 현재 형사사건이 진행돼 수사 중임에도 일방의 주장만을 진실인 것처럼 방송하여 사실을 왜곡한 것일 뿐”이라며 “당사자의 실질적인 반론권도 전혀 보장하지 않은 것으로 이에 대하여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조재현은 재일교포 여배우를 화장실에서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관해 “합의에 의한 성관계였으나 그 어머니의 협박으로 인해 제가 10년이 넘도록 1억 원 이상의 돈을 갈취당했다”고 주장했다. 일반인 A씨의 추가 폭로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조재현은 “가라오케에서 진행된 회식 자리에서 처음 본 여성을 화장실에 뒤따라가 성추행이나 성폭력을 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조재현은 “'PD수첩'은 피해자들의 2차 피해를 우려하거나 추가 제보가 있어 방송을 하였다며 굳이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하여 방송을 하거나 악의적인 편집을 통하여 당사자 일방의 주장만을 부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