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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벤처기업, AI 점검 서비스 눈길끄는 이유

“계약서 오류 1초 만에 잡아낸다”

[KJtimes=김현수 기자]“계약서 오류 1초 만에 잡아낸다.”


일본의 한 벤처기업인 도쿄의 리걸 포스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계약서에 기재 내용이 누락되거나 잘못된 부분이 없는가를 최단 1초 만에 점검하는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 그 이유다.


1일 요미우리신문은 지난해 4월 설립된 리걸 포스는 기업이 비밀유지 계약 등을 맺을 때 법적 관점에서 계약서를 점검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는 AI를 활용해 자사에 불리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 조항이나 표현, 계약서에 빠진 내용 등을 자동으로 점검하고 수정이 필요하면 참고 예시까지 제시한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후 변호사나 기업의 법무 담당자가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수정하는 과정을 밟으며 법무 분야에 정보기술(IT)이나 AI 기술을 적용한 것을 리걸 테크라 부른다. 미국에서는 이미 여러 벤처기업이 설립돼 관련 시장규모가 18000억엔(17553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요미우리신문은 보도를 통해 이미 덴쓰(電通), 가오(花王) 10개사가 이를 시험적으로 도입했으며 해당 서비스 개발에는 교토(京都)대 학술정보미디어센터도 기술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태풍 '콩레이' 영향에 부산 주말 축제 줄줄이 변경 [KJtimes=이지훈 기자]한반도 쪽을 향해 북상 중인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토요일인 6일 부산에 근접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부산지역에 이번 주말 예정된 축제가 줄줄이 취소되거나 일정이 일부 변경됐다. 4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가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북상하는 태풍 '콩레이'로 초비상이 걸렸다. 영화제 측은 해운대해수욕장에 설치된 야외행사장 비프 빌리지를 이날 오전 철거했다. 5∼7일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예정된 영화제 야외 행사를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 영화의전당 내 아주담담 라운지로 모두 옮겨 진행하기로 했다. 비프 빌리지를 철거함에 따라 주말 이후에도 야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행사가 모두 실내에서 개최될 전망이다. 6일 해운대 구남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2회 부산퀴어문화축제는 한주 연기해서 개최한다. 퀴어문화축제는 해운대구가 주최 측의 구남로 사용을 불허함에 따라 충돌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야외에서 열릴 것으로 기대됐던 지역 축제도 대부분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이번 주말 금정구에서 열릴 예정이던 라라라페스티벌, 금어빛거리축제, 땅뫼산 생태 가을 운동회가 다음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