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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마크테토, 간송 미술관 '대한콜랙숀'展 내레이션 재능기부

[KJtimes=김봄내 기자]배우 임수정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 간송미술관에서 전시중인 3.1운동 100주년 간송특별'대한콜랙숀'에 재능기부로 오디오가이드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중 수많은 국보 및 보물들을 수집하기까지의 긴박했던 순간들의 숨겨졌던 간송 전형필의 이야기들과 3.1운동을 주도했던 민족사학 보성학교를 인수하여 민족교육에 힘쓴 일화들로 꾸며졌다.

 

 

 

 

이에 대해 간송미술관 홍보대사인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이번 전시는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특별전으로 국보 6, 보물 8점 등 총 60여 점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서 교수는 "이번 전시를 좀 더 대중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배우 임수정의 한국어 설명과 방송인 마크 테토의 영어 설명을 사전에 녹음하여 음성서비스로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국어 오디오가이드 녹음으로 재능기부한 배우 임수정은 "간송미술관의 '대한콜랙숀' 내레이션으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며, 관람객들이 전시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어 오디오가이드 녹음을 재능기부한 마크 테토는 "한국 문화에 심취해 있는 내게 이런 기회는 영광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 전시를 찾아와 음성서비스를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오는 331(매주 월요일 휴관)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에서 진행된다.

 

 










미스트롯 가수 김양, ‘흥’ 에 들썩이게 할 신곡 ‘흥부자’ 발매
[KJtimes=김봄내 기자]가수 김양이 오늘(30일) 흥바람나는 신곡 ‘흥부자’ 를 발매했다. ‘김양'은 MBC 합창단에서 활동을 하다 선배가수 '송대관'의 지원사격으로 2008년에 "우지마라"로 데뷔하며 트로트계에 이름을 알렸고 이후, ‘웃어야지’, ‘당신믿어요’, ‘연분’, ‘회초리’ 주옥같은 곡들을 발표하였으며, 최근 큰 화제가 되고 있는 tv 조선 ‘미스트롯’ 에 출연하여, 트로트의 진수를 선보인 바 있다. 흥부자는 연분 이후로 2년만에 선보이는 김양표 복고 트로트이다. 마치 행진곡을 연상시키는 마칭밴드사운드로 곡을 포문을 연다. 그 후 청량감있는 보컬, 신나는 드럼비트, 기타 사운드, 보컬 사이의 경쾌한 브라스 세션은 하나가 되어, 누구에게나, 절로 어깨춤을 들썩이게 한다. 이 전까지 주로 애조 있는 보컬이였던 그녀가 새롭게 시도하는 밝은 보컬은 듣는이에게 신선하게 다가온다. ‘흥부자 부자 흥부자가 왔어요, 한번뿐인 인생길에 놀다갑시다’ 의 단순한 멜로디와 가사는 누구나 한번 들으면 외울 정도로 대중적이며, 코러스 ‘김현아’, 기타 ‘이태욱’, 리얼브라스 등 국내 최고의 세션맨들이 함께했다. 오늘 발매된 김양의 흥부자는 소리바다를 비롯한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