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분기 GDP 확정치, 전기比 0.6%↑…상향조정

[KJtimes=김현수 기자]일본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청치가 직전연도보다 2.2% 증가했다. 일본은 지난해 4분기 연율 1.6% 상승에 이어 두분기 연속 성장을 기록했다.

일본 내각부는 올해 1분기 GDP 확정치가 전분기 대비 0.6%, 연율 환산으로는 2.2%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앞서 발표된 속보치가 전기 대비 0.5%, 연율 2.1% 보다 각각 0.1% 상향된 것이다.

생활 체감에 가까운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명목 GDP는 전기대비 0.8%, 연율 환산으론 3.4% 각각 증가했다. 이 수치 역시 속보치보다 0.1% 상승했다.

항목별로는 개인소비가 전기보다 0.1% 줄어들면서 속보치에 부합한 반면, 주택투자는 0.6% 증가, 설비투자 0.3% 증가, 공공투자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재고 기여도는 플러스 0.1%로, 실질 GDP 증감에 대한 기여도는 내수가 플러스 0.1%, 수출에서 수입을 차감한 외수는 플러스 0.4%를 기록했다. 











"김동성 사랑해서" 친모 청부살해 청탁 여성, 항소심서도 징역 2년
[KJtimes=이지훈 기자]친어머니 청부살해를 시도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중학교 교사가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량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항소3부(김범준 판사)는 11일 존속살해예비 혐의로 기소된 임모(31)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이렇게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어머니가 없어야 내연남과의 관계 등을 자기 뜻대로 할 수 있다는 그릇된 생각에 청부살인을 의뢰했다"며 "어머니의 주소, 출입문 비밀번호 등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6천500만원을 송금하는 등 사안이 중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를 살해하고자 한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으며 비난 가능성이 높다"며 "인간의 생명을 침해하는 중요한 범죄이므로 죄책이 무겁다"고 피고인을 질타했다. 다만 "범행을 자백하고 잘못을 깊이 뉘우치며 진정으로 피해자에게 사죄했다"며 "내연관계, 정신의학적 문제 등으로 정상적 판단력을 잃고 잘못된 선택을 했다며 정신과 치료를 다짐하고 있고, 피해자인 어머니도 자신의 잘못으로 피고인이 이 상황에 이르게 됐다며 선처를 탄원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임씨는 자신의 친모를 살해해달라며 심부름센터 업자에게 총 6천500만원을 건넨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