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김종회 의원, 국회 법안상정성평가 우수의원 선정

국회 입성 후 갯벌법 등 160개 법안 대표발의… 63개 법안 통과 가결률 39.39%

 
[kjtimes=견재수 기자] 김종회 의원(전북김제부안)이 국회사무처가 주최한 ‘2018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법안정성평가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입법·정책개발지원위원회를 통해 전체 국회의원들의 법안 대표발의 및 가결(통과)건수, 본회의 참석률 등을 바탕으로 입법 및 정책개발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법·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하는 이번 시상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됐다.
 
국회의장이 시상하는 입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 받으며, 올해 양적 위주의 정량평가를 배제하고 질을 따지는 정성평가를 실시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김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총 160개의 법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이 가운데 원안가결 33, 대안 반영 25, 수정가결 5건 등 총 63건을 본회의를 통해 통과됐다.
 
297명 국회의원 평균 발의건수 75, 가결률이 29.24%임을 감안한다면 김 의원의 입법 활동(가결률 39.39%)은 양과 질에서 매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해양쓰레기 등으로 오염돼 있는 해양 갯벌을 복원해 수산이나 관광, 체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가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한 갯벌법제정법을 대표발의 해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등 정성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는 법안을 발의하고 정책을 계발하는 것인데 입법성과와 의정활동 실력을 국회의장으로부터 인정받아 감격스럽다, “큰 상을 받기까지 격려해 주신 김제 시민과 부안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더 부지런히 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대 초선 국회의원으로 입성한 김 의원은 지난해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민주평화당, 한국농정신문,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 5개 단체로부터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으며 올 들어서도 2019년 헌정대상, 2019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KT, 황창규 회장 임직원 130명과 도상훈련…왜
[KJtimes=김봄내 기자]“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만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모든 구성원의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야 한다.” 황창규 KT 회장의 일성이다. 황 회장은 전날인 10일 주요 임직원 130여명과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이처럼 당부했다. KT에 따르면 처음으로 네트워크 장애 대응 훈련과 별도로 모든 KT 연관 조직이 참여해 위기대응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의 특징은 지난해 11월 아현국사 화재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와 고객불편 최소화 방안,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을 구체화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시간 경과에 따른 단계별 진행을 거쳐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적합한지를 확인했고 조직별 위기대응 임무가 적절한 지 점검했다. 도상훈련이 끝난 후에는 열린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장애내역·대체서비스, 피해복구 상황 등을 어떻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여부다. KT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7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진행된 KT 혜화국사 통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