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모든 것이 예년과는 달라진 올 해, 크리스마스 시즌도 예외는 아니다. 온갖 장식이 수놓아진 거리를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걷거나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카페에 삼삼오오 모여 보내기 어렵게 됐다. 밖이 아닌 집 안에서 설레는 연말 분위기를 만들어 줄 소장품을 선보이며 유통업계가 ‘크리스마스 굿즈 맛집’으로 자청하고 나섰다. 1926년 벨기에 뢰벤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스텔라 아르투아는 올 연말 한정판 ‘홀리데이 기프트팩’과 ‘홀리데이 에디션 스노우 글로브’를 출시했다. 스텔라 아르투아의 ‘홀리데이 기프트팩’은 연말 홈파티에서 즐기기 좋은 스텔라 아르투아 750ml 대용량 병 제품과 눈꽃 이미지가 더해진 한정판 '챌리스' 전용잔 혹은 투명 '칠링백'이 포함됐다. 스텔라 아르투아의 750ml 병은 600년 전 스텔라 아르투아 탄생 당시 병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다. 짙은 초록색 병에 스텔라 아르투아를 상징하는 별 문양과 샴페인처럼 코르크 마개가 적용돼 홀리데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다. 현재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스텔라 홀리데이 에디션 스노우 글로브’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유리 구슬에 담아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대표 배하준)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광고 모델 백종원 대표와 함께한 유튜브 프로젝트 ‘포차 720’의 4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카스 공식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개된 이번 에피소드는 백종원 대표와 함께한 출연진들이 즐겁게 그간의 소회를 나누는 모습으로 꾸며졌다. 이어 백 대표는 자신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맥주를 찾는 비법도 공개했다. 맥주에 얼음을 넣어 고유의 향을 더욱 강하게 느껴보는 것이 그것. 출연진들은 카스는 얼음과 함께 마셔도 오랫동안 맛과 청량한 탄산감이 유지된다며 감탄했다. 지난 10월 첫 공개된 ‘포차 720’은 백 대표가 운영하는 ‘맥주포차’ 컨셉의 유튜브 콘텐츠로 총 4편의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카스의 짜릿한 맛을 최상으로 즐길 수 있는 이색 소맥 레시피를 소개하고, 평소 카스의 진정한 팬임을 자처해온 개그우먼 심진화가 합류하는 등 다양한 재미요소를 제공했다. 영상을 시청한 소비자들은 “실제 맥주를 마시며 즐겁게 촬영하는 게 보이네.” “광고인 줄 아는데도 재미있어서 광고를 찾아 들어온다” 등 재미와 진정성을 함께 잡은 콘텐츠에 호평을 남겼다. 오비맥주 유희문 마케팅 부사장은 “백종원 대표와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12월 3일부터 신제품 비알코올(Non-alcoholic) 음료 ‘카스 0.0’ 출시를 기념해 ‘스마트 초이스(Smart Choice)’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스마트 초이스’는 오리지널 맥주의 짜릿한 맛은 즐기고 싶지만 운동 전후, 다이어트,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알코올 음용이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카스 0.0가 현명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온라인 캠페인이다. ‘카스 0.0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제로생활’이라는 슬로건 아래 카스 0.0가 필요한 사연을 공모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3일부터 오비맥주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카스 0.0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사연을 남기면 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카스 0.0가 필요한 사연을 남긴 분들 중 417명을 선정해 총 10,000캔을 증정한다. 스마트 초이스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카스 0.0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비맥주는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 제대로 즐기는 법을 알리기 위해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주노(JUNO)’와 컬래버레이션한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트렌드와 이런 트
[KJtimes=김봄내 기자]돌(Dole)코리아가 34가지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황금비율로 블렌딩한 100% 과채 주스 ‘마녀비법 레드’를 선보이며, 과채주스 라인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마녀비법 레드’는 다양한 채소를 끓여 만든 것으로 체내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한 때 화제를 모았던 ‘마녀스프’ 레시피를 돌(Dole)만의 노하우로 재해석해 선보인 제품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실내 생활이 길어지고, 올바른 과일, 채소 섭취가 어려운 현대인들을 겨냥해 출시한 것. 이번 신제품은 기존 마녀스프 레시피처럼 채소를 손질하거나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100% 과채즙 만을 담아냈다. 토마토, 양배추 등 마녀스프에 들어가는 필수 채소와 케일, 서양민들레 등 프리미엄 원물을 함께 넣었으며, 달콤한 파인애플, 배, 사과 농축액 등 과즙까지 총 34가지의 과일과 야채를 담아냈다. 또한 설탕이나 합성향료 및 색소를 일체 넣지 않고, 천연 샐러리 향을 더해 과채주스 본연의 신선한 풍미와 건강한 맛을 그대로 살렸다. 특별히 이번 ‘마녀비법 레드’는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190ml 중용량의 사이즈 대비 부담 없는 칼로리(90kcal)까지 갖춰,
[KJtimes=김봄내 기자]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홀리데이 기프트팩’ 2종을 선보인다. ‘홀리데이 기프트팩’은 소중한 사람들과 연말 홈파티에서 즐기기 좋은 스텔라 아르투아 750ml 대용량 병 제품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750ml 병 제품과 함께 크리스마스 특별 한정판 ‘챌리스’ 전용잔과 투명 ‘칠링백’이 각각 포함된 기프트팩 2종은 12월 3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 스텔라 아르투아의 750ml 병은 크리스마스 기념 한정판이다. 600년 전 벨기에 뢰벤에서 크리스마스 축배 맥주로 탄생한 당시 병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다. 짙은 초록색 병에 스텔라 아르투아를 상징하는 별 문양과 샴페인처럼 코르크 마개가 적용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연말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기프트팩에 포함된 크리스마스 기념 한정판 챌리스에는 라틴어로 별을 의미하는 ‘스텔라(Stella)’가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새겨져 있고, 반짝이는 눈꽃 이미지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휴대가 가능한 칠링백은 얼음을 넣어 맥주를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 높은 아이템이다. 스텔라 아르투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25일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 생산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시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900여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기형 오비맥주 수도권역장은 이천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900여만원을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김중수 오비맥주 이천공장장, 곽범상 오비맥주 성남지점장을 비롯해 이천시청과 이천시민장학회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핵심 기업이념으로 삼고 있는 오비맥주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이천 지역에서 판매된 오비맥주 제품의 일부 수익금을 적립해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시 소외계층 학생들의 학비와 생활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천 인재육성장학금은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핵심 기업이념으로 삼고 있는 오비맥주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이다. 2009년 이천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후 매년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현재까지 오비맥주가 이천시에 기부한 누적 장학금은 2억 8844만원이다. 오비맥주 이기형 수도권역장은 “장학금을 통해 이천 지역…
[KJtimes=김봄내 기자]진짜 맥주로 만든 비알코올 맥주를 이제 온라인으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비알코올 맥주 ‘카스 0.0’를 26일부터 쿠팡을 통해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쿠팡을 통해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카스 0.0는 330ml 캔 제품으로 가격은 1 박스(24개)에 15,600원이다. 비알코올 맥주인 카스 0.0는 법적으로 음료로 구분되기 때문에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다. 단, 성인용 음료로 분류되어 성인인증을 거친 소비자들에게만 판매할 수 있다. 카스 0.0는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하고 동일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친 후 마지막 여과단계에서 ‘스마트 분리공법’을 통해 알코올만 추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0.05% 미만의 비알코올 맥주이지만 맥주 고유의 짜릿하고 청량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많은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카스 0.0의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며, “오비맥주는 쿠팡을 통한 온라인 판매를 기념해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최근 카스 0.0의 본격 판매에 돌입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등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가 맥주 부산물을 원료로 활용한 다양한 식품 개발에 나선다.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푸드 스타트업 리하베스트(대표 민명준)와 맥주 부산물을 이용한 식품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오비맥주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리하베스트는 푸드 업사이클 전문 국내 신생 벤처기업이다. 푸드 업사이클은 식품 제조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부산물에 활용성을 더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맥주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에너지바, 그래놀라, 시리얼 등 간편대체식 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공동 협력한다. 리하베스트가 식혜 부산물인 식혜박으로 만든 에너지바는 이미 클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두 차례나 펀딩 목표금액 2000% 이상 초과 달성하며 상품으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식혜와 맥주는 주 원료가 보리로 발효 이전까지의 담금 공정이 비슷하고 부산물의 성분도 거의 동일하다. 오비맥주는 국내 신생 벤처기업과 대기업 간 협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11월 서울산업진흥원(SBA)와 서울창조경제혁신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대표 배하준)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인기 캠핑 용품 브랜드 ‘밤켈 (Bamkel)’ 과의 협업으로 ‘카스X밤켈 하드쿨러’ 3종을 온라인 셀렉트숍 29CM를 통해 한정 판매한다. ‘카스X밤켈 하드쿨러’ 제품은 20쿼터(18.9L), 35쿼터(33L), 45쿼터(42.6L) 총 3종의 용량으로 구성되었으며, 튼튼하고 완벽한 보냉 기능을 자랑한다. 색상은 카스 브랜드 고유의 컬러를 적용한 ‘베이비 블루’와 ‘카스 블루’ 컬러 두 종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20쿼터 제품이 175,000원, 35쿼터 제품이 215,000원, 45쿼터 제품이 325,000원이다. 오는 11월 30일까지 구매 시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카스X밤켈 하드쿨러’에는 나만의 쿨러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홀로그램 스티커를 비롯하여 카스캔 2캔 거치가 가능한 2구 캔홀더, 모서리 병따개 등 실용적인 기능이 추가되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캠핑 경험을 선사한다. 35쿼터 이상의 제품에는 미끄럼 방지용 논슬립패드도 포함된다. 오비맥주 유희문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카스X밤켈 하드쿨러’ 굿즈는 캠핑, 차박 등 아웃도어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들에게…
[KJtimes=김봄내 기자]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사)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에 '최재형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이번 안내서는 지난해 10월 1만부를 기증한 이후 두 번째 기증이며, 향후 최재형기념사업회를 통해 러시아 우수리스크에 위치한 '최재형 기념관'으로 꾸준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은 지난해 부터 시작한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안내서 리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최재형 선생 순국 100주년을 맞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안내서는 한국어와 러시아어로 제작됐으며, 최재형의 의병활동 및 하얼빈 의거 소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의 활동 등을 역사적인 사진들과 함께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기념관 방문이 어려운 네티즌들을 위해서는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 홈페이지에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새로운 독립운동 유적지에 안내서를 제작하여 기증하는 일도 좋지만, 기증했던 곳에 끊이지 않게 꾸준히 채워 넣는 것은 더 중요한 일이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
[KJtimes=김봄내 기자]버드와이저가 피자 전문점 ‘아노브(ANOV)’와 함께 맥주와 피자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음식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대표적인 배달 음식으로 꼽히는 피자를 색다르게 즐기는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전하고자 기획됐다. 버드와이저는 아노브와 함께 공동 기획한 ‘버드와이저 피자 세트’를 1000판 한정으로 선보인다. 아노브는 보리에서 당분만 추출하고 남은 맥주박을 피자 도우로 만드는 제조 방법을 국내 최초로 사용하는 프리미엄 피자 전문점이다. ‘버드와이저 피자 세트’는 ‘버드와이저 피자’, 버드와이저 알루미늄 병 제품 1개, 버드와이저 피자 커터로 구성되었다. 버드와이저 브랜드를 상징하는 빨간색의 도우가 돋보이는 ‘버드와이저 피자’는 버드와이저 맥주를 도우에 넣어 숙성해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도우를 고온에 굽는 과정에서 맥주의 알코올 성분은 없어지고 페퍼로니와 스모키 베이컨 칩스가 토핑 재료로 곁들여져 맥주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조각 커팅없이 홀 피자로 제공되는 이번 피자는 커터와 함께 나만의 조각으로 잘라서 먹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가 비알코올 맥주 ‘카스 0.0(이하 카스 제로)’ 시음 행사를 전국 대형마트에서 실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카스 제로 355ml 캔 출시를 기념해 13일부터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0여 곳에서 시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스 제로는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하고 동일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친 후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스마트 분리공법’을 통해 알코올만 추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0.05% 미만의 비알코올 맥주이지만 맥주 고유의 짜릿하고 청량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에게 카스 제로의 짜릿하고 청량한 맛을 알리기 위해 시음 행사를 실시한다”며, “카스 제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가 연예계 대표 미식가 성시경과 함께 뉴노멀 시대의 새로운 다이닝 스타일을 제안하는 ‘스텔라 원테이블(Stella One Table)’ 캠페인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스텔라 원테이블’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모임 위주로 변화한 외식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이 소규모 독립 공간인 ‘스텔라 원테이블 레스토랑’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푸드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평소 요리 솜씨를 뽐내며 푸드 페어링에도 일가견이 있는 가수 성시경을 ‘스텔라 원테이블’ 모델로 선정,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 성시경은 최근 여러 방송 프로그램과 개인 SNS를 통해 본인이 즐기는 요리법 등을 소개하며 미식가로서도 인정받고 있다. ‘스텔라 원테이블’ 캠페인 영상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레스토랑에서 성시경이 스텔라 아르투아를 음미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후 주위 사람들이 사라지며 독립적인 공간의 원테이블 레스토랑에서 성시경이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장면으로 전환되고, ‘함께하는 맛있는 순간, 스텔라 아르투아’라는 메시지와 함께 마무리된
[KJtimes=김봄내 기자]‘맥주의 왕’ 버드와이저가 ‘축구의 왕’ 리오넬 메시(Lionel Messi)의 이름을 새긴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역사적인 대기록 달성을 앞둔 메시의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을 기념해 제작됐다. 버드와이저는 ‘메시 한정판 제품’ 출시 소식과 함께 단일 리그 내 최다 득점 골 기록 경신을 코 앞에 두고 있는 메시의 캠페인 영상을 9일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메시 한정판을 위해 특별 제작한 라벨과 단일 클럽 내 최다 득점 기록이라는 대기록 경신을 코 앞에 둔 메시의 ‘골 카운트 다운’ 소셜 이벤트도 소개할 예정이다. 500ml 병맥주로 판매되는 메시 한정판은 버드와이저를 상징하는 로고 대신 메시의 뒷모습과 이름을 새긴 것이 주요 특징. 제품 라벨에는 최고의 축구 선수 메시를 지칭하는 문구 ‘KING OF FOOTBALL(축구의 왕)’과 끝없는 노력으로 정상에 오른 메시가 전세계 축구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버드와이저 메시 한정판 제품은 11월 12일부터 전국 주요 롯데마트에서 6병 묶음 패키지로 1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 조효림 부장은 “이번
[KJtimes=김봄내 기자]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오는 12일부터 일상 속 놀이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호를 통해 더 좋은 생활을 만드는 ‘즐거운 놀이터, 우리집(Let’s Play!)’ 캠페인을 진행한다. ‘즐거운 놀이터, 우리집’ 캠페인은 잉카 그룹의 사회공헌조직인 이케아 재단(IKEA Foundation)이 2003년부터 진행해온 글로벌 캠페인으로, 집과 놀이에 대한 이케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놀 권리 보호를 위해 기획됐다. 이케아는 이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 모든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배우고,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집에서 더욱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온 가족이 함께 놀이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케아 코리아는 집과 일상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나만의 특별한 소프트토이를 디자인하는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가 11월 1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이케아 패밀리 멤버의 자녀 중 만 12세 이하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