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女が嫌いな女ランキング1位はあの人

11日発売の「週刊文春」で「いなランキング」が発表された。昨年V3達成した沢尻エリカがついに2転落沢尻さえて、圏外から1になってしまったのは谷亮子議員だ。

 

谷議員はこれまで柔道と子育てを両立して応援の声が多かったが、議員に立候補したことどかなり批判を浴び、どれも中途半端になってしまったことからやはり女性から嫌われてしまった模様だ。

 

そして、1位の谷亮子を筆頭に、タレント候補から当選した議員が多数ランクインした。

 

芸能人では、お馴染みの沢尻、和田、久本らの名前が上位に。それに続き、6位には歌手の倖田來未。30位に妹のmisonoも入っており、姉妹で選ばれてしまった。姉妹といえば、今年の3月に歌舞伎俳優の市川海老蔵と入籍・結婚したアナウンサーの小林麻央が20位に姉の小林麻耶が15位にランクインした。

 

 

いなランキング

1. 谷亮子

2. 沢尻エリカ

3. 和田アキ

4. 久本雅美

5. 蓮舫

6. 倖田來未

7. 細木数子

8. 磯野貴理

9. 道重さゆみ

10. 藤原紀香11. 片山さつき、12. 神田うの、13. 辻希美14. ピン15.小林麻耶16.ベッキ17.西川史子

 

湯口力/kriki@kjtimes.com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