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깊어가는 가을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글래드 뮤직 페스트 하동균x펀치’ 콘서트를 오는 11월 24일 오후 7시 개최한다. 메종 글래드 제주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하동균x펀치’ 콘서트는 관람객에게 제주 맛집으로 정평이 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 디너 뷔페 이용권과 함께 제주 청정 식재료로 만든 담백한 한국식 중식을 선보이는 중식당 청, 자연주의 뷰티 스파 쥴라이, 명품 주얼리샵 헤라몬드, 정글북 by 엘리스 바, 아티제 등을 이용해볼 수 있는 부대업장 할인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글래드 뮤직 페스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인 ‘밋앤그릿’도 사전 추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객실 패키지를 특별히 마련했다. 객실 패키지는 스탠다드 룸 1박, 하동균x펀치 콘서트 티켓 2매, 삼다정 디너 뷔페 2인, 제주 감귤꽃 꿀 스틱 2개가 제공된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오는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이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동균X펀치 콘서트를 기획하여 제주도민들에게는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제주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단 5일간 얼리버드 연말 패키지 ‘얼리 디셈버’를 판매한다. 사전에 예약하고 12월 한 달간 투숙할 수 있는 이 패키지는 디럭스 가든 룸 1박, 플레이토피아 ‘VR 체험존’ 입장권 2매, 미니바 무료 이용 1회, 해온 스위밍 쿠션 1개의 혜택으로 구성된다.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하면 1박당 1만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롯데호텔제주 본관 6층에 위치한 국내 호텔 최대 규모의 멀티 놀이 공간 플레이토피아는 VR 체험존, 익스트림 어린이 스포츠 클럽 ‘챔피언 R’, 패밀리 락 볼링장 ‘가인’ 등으로 구성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가득해 롯데호텔제주를 가장 많이 찾는 가족 단위 고객으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패키지 이용객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VR 체험존에는 생생한 입체감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의 VR 기기가 마련되어 360도의 영상이 지원되는 다양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이용객은 상기 특전 외에도 롯데호텔제주가 특별히 제공하는 풍성한 혜택을 무료로 이용할 수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남은 2019년을 더욱 확실하게 즐기기 좋은 ‘EFL 1+1 스페셜 데이’ 객실 패키지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EFL은 Exeutive Floor Lounge의 약자로 귀빈층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의 조식 그리고 프리미어 라운지의 혜택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객실 사용을 의미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EFL 1+1 스페셜 데이’ 패키지에서는 EFL 객실(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코너 디럭스, 프리미어 스위트)을 1인 요금으로 2인이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휘트니스 클럽 시설 이용 혜택 또한 포함된다. 체련장, GX룸, 실내 수영장,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을 마음껏 이용 가능하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담당자는 “3개월 밖에 남지 않은 2019년,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EFL 객실과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를 특별한 가격으로 누리는 스페셜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KJtimes=유병철 기자]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제주 지역 청년 작가들을 후원하는 ‘제주 작가 특별 후원전: ‘블라 블라! (Blah Blah!) 일상의 소리’를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3주 동안 메종 글래드 제주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제주 작가 특별 후원전은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 주최, 주관하고 (사)섬아트제주에서 후원하며 제주 지역 청년 작가들의 작품이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 로비에 전시된다. 전시에 참가하는 작가는 박주우, 안소희, 임영실, 양민희, 현덕식 총 5명으로 ‘Blah Blah! 일상의 소리’ 라는 주제 아래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유한한 삶 속에서 새로운 꿈을 꾼다는 의미를 담은 박주우 작가의 <만개>, 공간과 하나가 되어 풍경의 일부가 된 여자를 묘사한 안소희 작가의 <거실>, 작업실 한쪽에 켜켜이 쌓이는 일상들을 유화로 담은 임영실 작가의 <Everyday life series>, 하늘의 달을 보며 그리운 사람을 회상하는 양민희 작가의 <귀로>, 그리고 소신 있게 자신의 기준대로 삶을 사는 아이를 격려하는 현덕식 작가의 <아빠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에서는 사랑하는 연인, 혹은 부부들의 특별한 날을 더욱 소중하게 보낼 수 있는 기념일 패키지인 ‘더 데이 - 포 유어 애니버서리’를 선보인다.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 1박, 조식 2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2인 혜택, 인 룸 다이닝 서비스(핑거푸드와 로제 와인 1병), 러쉬 배쓰밤, 수영장 및 피트니스센터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해당 패키지 구성 혜택 중 인 룸 다이닝 서비스에는 아보카도와 새우, 브리치즈와 살라미, 햄치즈 파니니, 과일 타르트와 에끌레어 등의 핑거푸드와 도미니오 데 라 베가, 이딜리쿰 까바 브뤼 1병이 객실 내에 준비되어 달콤한 순간을 선사한다. 여기에 객실 내 에센셜 오일이 듬뿍 담긴 러쉬의 배쓰밤에 준비되어 소중한 그날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 줄 예정이다. 더 데이 기념일 패키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하다. 또한 특별한 하루인 만큼 공항으로의 샌딩 서비스 및 꽃다발을 유료로 추가 예약할 수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유러피안 럭셔리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셰프 팔레트(Chef’s Palette)가 가을에 어울리는 7종의 새로운 와인과 함께 독일과 노르웨이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셰프 팔레트는 한국에서 보기 드문 정통 유럽스타일 메뉴와 와인이 포함된 ‘격이 다른 뷔페’로 강남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레스토랑이다. 셰프 팔레트는 통상 인터내셔널 뷔페를 표방하는 여타 뷔페 레스토랑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유러피안 퀴진 위주의 메뉴를 연구/개발해왔다. ‘유럽 미식 여행’을 컨셉으로 1~3개월마다 유럽의 특정 국가를 선정해 해당 국가의 전통 음식부터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요리까지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올가을 셰프 팔레트에서는 독일식 족발 슈바인학센, 정통 치폴라타 소시지, 노르웨이 고등어 카르파치오 등을 맛보며 독일 & 노르웨이로의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입맛을 돋우는 아뮤즈 부쉬 코너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신선한 고등어, 제철을 맞은 송어를 활용한 카르파치오와 독일을 연상케 하는 프레즐 & 체다치즈 무스가 더해진 타파스를 선보인다. 10월에만
[KJtimes=유병철 기자]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 조민호)가 지난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1만여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2019 시크릿 코리아 컨벤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크릿 챕터 2’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벤션은 임직원과 사업자가 한마음이 되어 지속성장의 기틀을 새롭게 다지는 대화합의 장이 됐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일환으로 올 하반기부터 ‘다이렉트 보너스’를 신규 도입하는 등 기존 제도를 보완, 유통시장 변화에 따른 더욱 실용적인 보상안 시행에 들어갔다. 사업자의 소득원을 다변화하고 사업자 간 유대 및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것으로 회사는 전망하고 있다. 2012년 9월 해외투자 법인으로 설립한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해마다 매출 신장을 일궈 내며,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국내 직접판매업계 매출 순위에서 2017~2018년 2년 연속 6위를 수성했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이번 컨벤션을 기점으로 더욱 균형 잡힌 성장토대를 확고히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일중, 김미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컨벤션 본행사는 다이아몬드 이상 직급자들이 무대 위 퍼레이드를 펼치는 것으로 개회를 알렸다. 이어 무대를 꽉 채운 초대형
[KJtimes=유병철 기자]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은 오는 11월 2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5회 부산불꽃축제를 맞이해 ‘부산 불꽃축제’ 패키지를 오는 11월 2일 단 하루 선보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부산불꽃축제는 ‘멀티미디어 해상쇼’를 콘셉트로 광안리해수욕장의 하늘과 바다를 화려하게 수놓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불꽃축제다. 축제는 불꽃 버스킹을 시작으로 불꽃 토크쇼, 해외 초청 불꽃쇼, 멀티 불꽃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관객들을 위한 소규모 퍼포먼스, 마임, 매직쇼, 버블쇼 등의 이벤트가 진행돼 다채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은 광안리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 복잡한 인파에 치이지 않고 객실 및 라운지에서 불꽃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명소로 손꼽힌다. 이번에 선보이는 부산 불꽃축제 패키지는 형형색색의 불꽃을 감상하며 호텔 내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스카이라운지 와인 파티 2인, 스카이데크 비어 파티 2인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객실은 광안리해수욕장을 조망할 수 있는 스탠다드, 디럭스 등의 객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켄싱
[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여의도 메리어트)에서는 호캉스를 통해 재충전을 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MEA 시그너처 에디션(MEA Signature Edition)’ 패키지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여의도 메리어트의 특장점은 객실 안에서 모든 생활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 주방 설비뿐만 아니라 그릇을 포함한 식기류가 구비되어 있어 장만 봐오면 식사를 하러 나갈 필요가 없다. 또한 객실 내에 세탁기, 건조기가 마련되어 있어 갑작스레 세탁이 필요한 경우에도 바로 해결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에는 이런 객실에서의 하룻밤을 보내면서 파크카페 조식을 즐길 수 있다. 지하 2층에 위치한 피트니스 센터와 사우나, 스쿼시 코트, 실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수영 후에도 따뜻한 몸으로 객실까지 갈 수 있도록 유아용 바스가운과 물에 젖지 않는 워터프루프 백을 선물한다.
[KJtimes=유병철 기자] 신세계조선호텔의 부티크호텔,레스케이프(L’Escape)가 이색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선보인다. 레스케이프 호텔은 하이엔드 사운드 플랫폼 오드(ODE)와 함께 오는 12월 30일까지 ‘리슨 투 레스케이프’ 패키지를 20실 한정 패키지로 선보인다. 리슨 투 레스케이프 패키지 이용 시 레스케이프의 프리미에 스위트룸에서의 1박과 더불어 덴마크의 대표적인 오디오브랜드인 달리사의 정품 블루투스 스피커 캣치를 스페셜 기프트로 증정한다. 무결점 블루투스 스피커라 불리는 달리의 캣치 스피커는 북유럽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과 가죽 스트랩 등의 감각적인 디자인에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포터블 제품으로 오디오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패키지 이용시 레스케이프만의 스위트룸 혜택인 르 살롱에서의 애프터눈티 세트(2인), 마크 다모르에서의 나잇 아워 제공, 라망시크레에서의 조식, 발렛파킹 서비스와 오후 2시 체크아웃 서비스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 또한 레스케이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진행한 고객의 경우 아시아나 항공 700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레스케이프 마케팅팀 상품기획 김모란 슈퍼바이저는“레스케이프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KJtimes=유병철 기자]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청정 제주의 자연에서 재배한 무농약 감귤 수확을 체험할 수 있는 ‘아날로그 제주’ 패키지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아날로그 제주’ 패키지는 제주 여행 명소 중 하나인 아날로그 감귤밭에서 직접 감귤을 수확하고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제주의 늦가을과 겨울을 즐길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됐다. 꿀잠을 위한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 1박, 제주 맛집으로 정평이 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의 조식과 함께 아날로그 감귤밭을 이용할 수 있는 감귤 수확 체험권 2매가 제공된다. 아날로그 감귤밭은 청정 제주의 자연에서 재배한 무농약 감귤 수확이 가능한 감귤체험농장&카페로 감귤 수확 체험과 제주 감성을 담은 포토존으로 유명한 제주 여행 명소 중 하나다. 수확한 감귤 1kg은 포장하여 가져갈 수 있으며 체험 중 감귤 시식은 무료다. 특히 11월 30일까지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아날로그 감성으로 제주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일회용 필름 카메라 ‘코닥 펀세이버’ 1개를 증정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패밀리 타입 선택 고객을 위해 조식 뷔페 소인 1인 추가 시 어린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호텔 설악의 레스토랑 더 퀸은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건강한 가을 식재료에 맛과 향을 더한 ‘한식 건강 특선 요리’를 10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한식 건강 특선 요리는 가을 단풍이 절정인 설악산으로 가을 산행을 즐기는 여행객을 위해기획 됐다. 원기 회복에 좋은 가을 보양식을 제공해 건강한 가을 산행을 완성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한식 건강 특선 요리는 바다의 인삼이라 불리는 전복부터 왕새우, 오징어, 참조개, 가리비 등 각종 해산물과 조개가 가득 들어간 건강 보양식 모둠해물전골과 돌판 위에 국내산 한우와 제철을 맞은 각종 버섯을 넣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한우불고기 모둠버섯구이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레스토랑 더 퀸은 ‘한식 건강 특선 요리’ 출시 기념 이벤트로 국내산 쌀과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 심층수를 이용하여 만든 강원 지역 소주 ‘동해’ 1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 시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이다.
[KJtimes=유병철 기자] 유러피안 럭셔리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인 쿠바’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강남 도심 속 아늑하게 자리 잡은 공원 파크 바(Park Bar)에서는 매일 가을밤 펼쳐지는 이국적인 쿠바 음식, 맥주, 그리고 공연으로 인근 직장인의 발길을 잡고 있다. 그 인기 비결은 독특한 컨셉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즐길 수 있는 특급호텔 셰프의 손맛이다. 옥토버페스트 인 쿠바에서는 일상의 지루함을 탈피해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시중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다양한 프리미엄 맥주와 쿠바 컨셉의 칵테일, 호텔 셰프가 화려하게 재현한 쿠바 정통 시그니처 메뉴를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다. 매일 저녁에는 열정과 화려함이 돋보이는 바차타 댄스 공연(Jhonatan & Jane)과 리드미컬한 비트의 라틴 뮤직 디제잉(DJ Stann Lumo)이 펼쳐진다. 행사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하며 입장료는 2만원이다. 입장권에는 맥주 1잔과 쿠바 샌드위치 교환권이 포함된다. 입장권은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국내 대표 레스토랑 통합 플랫폼 포잉(Poing), 소셜커머스 티몬(TMON) 및 네이
[KJtimes=유병철 기자]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에서는 모두가 마음껏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요일 프로모션을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먼저 주말의 여파로 월요병, 화요병을 겪고 있다면, 월요일~화요일 프로모션으로 후유증을 날려버리는 것은 어떨까. 가든테라스에서는 월요일, 화요일 이틀간 점심, 저녁 모두 정상가에서 20%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 매주 수요일은 패밀리 데이.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모든 이용 고객에게 어린이 요금을 9,900원으로 제공한다. 또한 직장인들의 회식, 친구들과의 모임이 주로 이루어지는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무제한 생맥주를 무료로 제공한다. 여기서 요일별 혜택은 주말에도 계속된다. 일요일 뷔페 요금을 특별가인 5만 8000원에 제공한다. 요일 프로모션은 1팀당 최대 20명까지 적용 가능하며, 사전 예약 고객에게만 혜택이 제공된다. 단, 해당 혜택은 다른 기타 할인과의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한편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는 가을을 맞이하며 메뉴도 화끈하게 변경했다. 그동안 진행되었던 프로모션 메뉴들 중에서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던 인기 메뉴로만 구성하여 새로운 메뉴로 탈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가을의 절정 속 화려한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단풍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강원, 경상, 전라, 충청권의 단풍 명소로 손꼽히는 국립공원, 주요 명산 일대에서 대자연의 비경과 함께 단풍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켄싱턴호텔 설악은 설악산국립공원 입장권이 포함된 ‘설악의 가을 패키지’를 11월 9일까지 선보인다. 객실 1박, 레스토랑 ‘더 퀸’ 조식 뷔페 2인, 설악산국립공원 입장권 2매, 웰컴 드링크 2잔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설악산국립공원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단풍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등산 코스가 마련돼 있어 가을의 정취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전나무 향을 맡으며 단풍 여행을 즐기는 ‘오대산 단풍여행 패키지’를 10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수페리어 또는 켄싱턴 객실 1박, 레스토랑 그린밸리 뷔페식 조식 2인, 실내 수영장&사우나 2인, 오대산 월정사 입장권 2매, 전나무 비누&캔들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오대산 월정사는 ‘전나무 숲길’이 있어 오색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