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의 컨템포러리 코리안 다이닝 안뜨레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영양 가득한 가을 한식 5선을 선보인다. 여름내 지친 몸의 원기를 회복시켜 줄 보양 메뉴들이 준비된다. 가을 대표 보양 식재료인 능이버섯이 들어간 전복 갈비찜, 견과류를 얹어 더욱 고소한 왕새우구이와 메로 간장 구이, 전복과 새우, 낙지를 넣어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해물 매운탕, 제주산 제철 삼치에 건가지와 건호박을 곁들여 식감이 좋은 제주 삼치 간장조림, 된장으로 맛을 낸 매콤한 여수식 깻잎순 붕장어탕까지 가을의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모든 가을 한식 프로모션 주문 시 전채요리와 찌개, 과일, 커피 등 곁들이 메뉴와 후식이 함께 제공된다.
[KJtimes=유병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다가오는 11월~12월 중 일요일에 돌잔치를 진행하는 고객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선사하는 ‘선데이 파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선데이 파티 프로모션’의 혜택은 11월 2일부터 12월 29일까지 일요일 잔여 타임에 진행하는 돌잔치에 한해 적용되며, 식사 5% 할인 혜택 및 외부 돌상 무료 반입 혜택을 제공하여 나만의 특색 있는 돌잔치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토요일에 비해 비교적 여유로운 일요일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라이빗한 호텔 돌잔치를 진행할 수 있다. 점심 돌잔치(12시 ~ 15시) 진행 시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객실을 무료로 제공하여 객실을 스냅 촬영 장소, 휴식 공간, 피팅룸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단, 이번 프로모션은 신규 계약 시에만 적용되며, 돌잔치 패키지 상품 예약 시 적용이 불가하다. 한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10인 이상의 소규모 돌잔치부터 최대 100명 이하의 돌잔치까지 다양한 규모의 미팅룸을 갖추고 있으며, 유리창을 통해 자연채광이 잘 들어와 햇살이 가득한 미팅룸은 소중한 아기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가족들이 아
[KJtimes=유병철 기자]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이사 조민호)가 오는 10월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대규모 ‘2019 시크릿 코리아 컨벤션’을 개최한다. ‘시크릿 챕터2’를 타이틀로 정한 올해 코리아 컨벤션은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가 백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식 대외 행보가 될 전망이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최근 개별 사업자가 달성한 소매 매출액의 5%를 직추천인에게 지급하는 ‘다이렉트 보너스’를 선보이며 유통시장 변화에 따른 실용적 보상안 시행에 들어갔다. ‘다이렉트 보너스’는 네트워크 마케팅과 리테일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성격의 관계 마케팅 사례로 알려져 그 변화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시크릿다이렉트의 창업주이자 글로벌 CEO인 아이작 벤 샤바트 회장의 메시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줄곧 컨벤션의 시작을 알리며 환영사에 나섰던 그가 올해는 행사 종료 전 마지막 연사로 무대에 올라 스페셜 스피치를 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시크릿 챕터2’에 임하는 오너 경영주의 철학과 비전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 출시도 예정돼 있다. 이스라엘 사해 전문 화장품 브랜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서울 도림에서 ‘여경옥X파브리지오 테쎄’셰프가 함께하는 중식과 이탈리안 요리의 컬래버레이션이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펼쳐진다. 롯데호텔서울 도림에서 중식과 이탈리안 요리가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컬래버레이션에서는 광둥요리의 대가이자 중국 4대 진미에 모두 정통한 중식계의 스타 셰프, 롯데호텔 중식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여경옥 셰프와 8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이탈리아 피에몬테주의 레스토랑 라 레이의 파브리지오 테쎄 셰프가 특별한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랍스터와 전복 등 최고급 해산물을 활용한 중식 요리와 세계 3대 진미인 트러플 중에서도 최상급으로 손꼽히는 화이트 트러플이 들어간 이탈리안 요리를 코스로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11일에는 컬래버레이션의 대미를 장식할 갈라 디너가 열린다. 갈라 디너는 파브리지오 테쎄 셰프가 추천하는 웰컴 디쉬를 시작으로 블랙 트러플이 가미된 돼지감자와 관자 요리, 여경옥 셰프의 랍스터, 전복 요리와 원기회복에 좋다고 알려진 부용 혈연 제비집이 전채요리로 제공된다. 화이트 트러플 향이 매력적인 파스타에 이어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더 라운지 야외 테라스에서는 약 100여 종의 와인과 함께 버스킹 공연 및 셰프의 캐주얼 푸드까지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와인 앤 버스커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개최한다. 와인 앤 버스커는 올해에도 까다로운 선정 기준을 거쳐 엄선한 10개 와인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셀렉션의 프리미엄 와인을 선보인다. 원하는 와인을 현장에서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으며, 시음한 와인 및 와인사가 준비한 셀렉트 와인들을 오직 와인 앤 버스커에서 제공되는 특별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푸드 메뉴로는 셰프가 직접 미국 육류 수출 협회와 함께 US 비프와 US 포크를 활용해 완성한 트러플 메가 크런치 감자튀김, 이동갈비 타코, BBQ 폭립 및 부산 어묵탕, 마약 옥수수, 버펄로 윙, 맥 & 치즈, 코티지 파이 등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현장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할 음악 공연으로는 총 11개의 버스커 팀의 라이브 공연이 라인업 되어 있으며, 10월 5일 토요일 저녁에는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여왕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도심 속 가을 나들이를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한 ‘봉주르 파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울 속 파리로 떠나는 가을 여행을 모티브로 한 이번 패키지는 프랑스 호텔 체인의 노보텔 브랜드로서의 감성을 한껏 살린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봉주르 파리’ 패키지는 여유롭게 즐기는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프랑스 파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한 ‘매그넘 인 파리’ 전시 티켓 2매를 제공한다.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는 40인의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표현된 다양한 파리의 모습과 추억을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온수풀로 운영되는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이용 혜택과 조식 특가 혜택이 제공되어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슈페리어 객실 투숙 시에는 로비라운지에서 즐기는 프렌치 브런치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7미터 높이의 에펠탑을 바라보며 즐기는 브런치는 프랑스 전통 브런치메뉴로 구성됐다. 다양한 베이커리 아이템과 메멀레이드, 프링스식 메밀 전병인 갈레뜨, 퀴쉬 로렌 등으로 준비되어 마치 파리에서의 브런치 식사를 즐기는 듯한
[KJtimes=유병철 기자]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제주 항공우주 호텔에서는 제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안녕, 가을 제주’ 패키지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산방산 곶자왈 또는 오설록 녹차 밭이 한 눈에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의 객실에서의 1박, 제주 청정 식재료의 메뉴를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 한울에서의 조식과 함께 제주 곶자왈을 모티브로 한 페일에일 타입의 제주펠롱에일 크래프트 맥주 2캔, 가을의 제주를 아름답게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안녕, 가을 제주’가 새겨진 여행 토퍼 1개를 제공하며 2박 이상 투숙 시 미니 한라봉 초를 증정한다. 또한 패밀리 타입 선택 시 쁘띠첼 구미젤리 1개를 추가로 제공해 제주로 여행을 떠나는 커플, 가족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제주의 유명 관광지를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G PASS, 제주관광공사 중문 면세점 2만원 할인권 등이 제공되며 객실 키 지참 시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입장권을 20% 할인 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제주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인 가을, 연인 및 가족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패키지
[KJtimes=유병철 기자] 콘래드 서울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9월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개천절에서 한글날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타임세일은 9월 24일 오후 12시부터 9월 27일 오후 6시까지 한정된 기간동안 진행되며, 콘래드 서울의 객실을 투숙 당일 최적가에서 최대 40% 할인된 요금에 예약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9월 24일부터 2020년 2월 3일까지로 10월 징검다리 연휴는 물론, 연말 스테이케이션과 내년 설 연휴 스테이케이션까지 미리 계획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콘래드 서울을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 콘래드 서울 호텔 관계자는 “이번 플래시 세일은 일본, 한국, 괌 힐튼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모션이다. 미리 가을 호캉스를 계획하는 분들에게 실속 있게 계획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 프로모션 예약 기간은 2019년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2019년 9월 24일부터 2020년 2월 3일까지다. 예약 시 선결제 필수이며, 취소 및 환불 불가다. 상황에 따라 객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콘래드 서울의 객실은 서울 시내 동급 객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해 지리산의 단풍과 함께 가을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가을 문학 여행 패키지’를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은 맑고 청명한 하늘과 가을 단풍이 조화를 이루는 단풍산책로가 있어 가을 풍경을 바라보며 힐링 여행하기 좋다. 가을 문학 여행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 2인, 남원 수지 미술관 입장권 2매, 지리산 가을 음료 2잔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혜택에 포함된 남원 수지 미술관은 약 1000여 점에 이르는 미술작품을 상시 전시하며 다양한 기획전과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원 문학 관광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으로 가을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또한 리조트 인근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남원시립 김병종 미술관과 혼불 문학관을 추천한다. 춘향테마파크 내에 위치한 남원시립 김병종 미술관은 남원 출신의 유명한 한국화가 김병종 작가의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미술관이다. 혼불 문학관은 작가 최명희의 고향이자 현대 문학의 백미로 불리는 소설 ‘혼불’의 배경이 된 청호저수지, 노적봉
[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유럽 프리미엄 스파브랜드인 오모로비짜(Omoroviza)의 시그니처 스파를 9월 23일 오픈한다. 오모로비짜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약 2000여년동안 전해내려온 온천수를 담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오모로비짜 가문이 설립한 라츠 스파에서부터 전해온 노하우를 담은 스파프로그램을 세계 유명 백화점 및 5성급 호텔에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오모로비짜 스파프로그램은 물이 피부를 바꾼다는 믿음으로 정제수 대신 100% 헝가리 온천수 베이스의 오로모비짜 제품만을 쓰며 고객의 컨디션과 피부에 따라 전문테라피스트가 차별화된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투숙고객을 대상으로 오모로비짜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2종을 단독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이외에도 클래식 헝가리안 페이스&바디 트리트먼트, 오모로비짜 힐링 트리트먼트, 일루미네이팅 페이셜 프로그램 등 20여가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는 오모로비짜 스파 오픈을 기념해 11월 30일까지 웨딩계약 고객에 한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 신부를 대상으로 트리트먼트
[KJtimes=유병철 기자] 호텔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어 있어 안락한 호텔 객실에서의 투숙은 물론, 7층에 위치한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를 관람하고 문화가 함께하는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선보이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뷔페 패키지 그리고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객실 패키지로 여유로운 하루를 계획해보자. 당대 유럽의 가장 세련되고 호사스러운 궁전이었던 베르사유 궁전과 가장 비참한 빈민가였던 파리 마레지구를 무대 위에 재현하고, 18세기 로코코 시대 유행을 선도했던 파리 귀부인들의 패션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한 드레스 등 다양한 시각적 볼거리를 제공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김소현, 김소향, 장은아, 손준호, 정택운, 황민현, 민영기, 김준현 등이 열연을 펼친다. 호텔 41층에 위치한 피스트에서 점심 혹은 저녁 뷔페를 즐기며 문화와 미식이 함께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뷔페 패키지는 멜론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며, 1박 2일 동안 호텔에서의 여유 넘치는 하루와 공연을 경험할
[KJtimes=유병철 기자] ‘중화요리의 전설’ 후덕죽(侯德竹) 마스터 셰프가 이끄는 르 메르디앙 서울의 럭셔리 차이니즈 파인다이닝 허우가 가을 진미 자연송이버섯을 이용한 시즌 한정 메뉴 추향송이 스페셜 코스와 각종 딤섬 및 탕 요리 구성으로 비즈니스 런치에 안성맞춤인 허우 런치 스페셜 코스 요리를 10월 15일까지 선보인다. 송이버섯은 대표적인 가을 제철 식재료로 비타민 D가 풍부하고 성인병에 효과가 있다. 허우에서 선보이는 송이버섯은 중국 운남성 지역의 최상급 자연산 버섯으로 영양이 풍부하고 식감과 풍미가 뛰어난 품종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추향송이(秋香松耳) 코스는 송이버섯을 비롯해 장어, 해삼 등 보양에 필수적인 귀한 식재료를 듬뿍 활용한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특선 전채, 돼지고기, 두부, 죽순 등을 새콤하고 매콤하게 끓인 중국 탕 요리 허우 산라탕, 기름 없이 풍미를 살려 살짝 구운 송이버섯을 천일염과 구수한 참기름에 찍어 먹는 자연송이구이, 담백한 장어 튀김을 달콤한 파파야 위에 얹은 파파야 장어, 홍소소스를 곁들여 볶아 풍미와 식감이 일품인 자연송이해삼, 든든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식사 메뉴 어향가지로반 또는 라미탕면, 후식 코스까지 알차게
[KJtimes=유병철 기자]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1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는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말까지 맛과 영양이 절정에 이른 국내산 제철 식재료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가을 미식회’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또한 제철을 맞은 국내산 과일과 야채 등 10가지 이상의 신선한 재료들을 고객이 선택하면 즉석으로 먹기 좋게 잘라주는 ‘프레시 그로서란트 서비스’도 11월 말까지 선보인다. 우선 ‘가을 미식회’ 프로모션에서는 홍시를 이용한 웰컴 드링크를 시작으로, 브래서리 대표 셰프들이 붕장어, 전어, 낙지, 꽃게, 추어, 무화과, 밤 등 가을 대표 식재료를 이용해 만든 가을 시그니처 메뉴들을 풍성하게 만날 수 있다. 한방 소스에 빠진 가을 붕장어, 햇 잣 소스를 올린 가을 전복 차슈 냉채, 국화 매실소스를 곁들인 문어 초회, 서해안 새우 & 랍스터 룰라드와 밤 무스가 준비된다. 원기회복을 도와주는 건강 코너에서는 해당 지역 특유의 레시피를 살린 태안 박속 낙지탕과 안면도 꽃게 게국지, 원주 들깨 추어탕, 안면도식 전어구이 등도 만날 수 있다. 브래서리에서는 고객이 직접 원하는 재료를 골라 요리까지 맛볼 수
[KJtimes=유병철 기자] 여의도 메리어트의 파크카페는 가을의 낭만에 흠뻑 취할 수 있도록 베이커리 브랜드인 비파티세리와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10월 2일 하루 동안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은 도시의 별빛 아래에서 즐기는 낭만 가득한 가을 밤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특히 비파티세리의 본 고장인 미국 캘리포니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낭만적이고 레트로 한 감성을 담고자 프로모션 명을 ‘City of Stars’로 명명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비파티세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여의도 메리어트의 김명희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카나페, 치즈 플레이트, 비프 타코, 메가 샌드위치 등 와인과 함께 즐길만한 푸드도 다채롭게 준비될 예정이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는 세 가지의 흥미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메리어트 호텔 스위트 룸 숙박권, 레스토랑 이용권, 피트니스 & 스파 이용권 등이 경품으로 제공되는 러키 드로를 비롯하여, 드레스 코드를 가장 잘 맞춘 분을 찾는 베스트 드레서 콘테스트, 그리고 이벤트 현장을 SNS에 담아 올리면 선물을 제공하는 SNS 이벤트가 준비되어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 롯데시티호텔(마포, 김포공항, 구로, 명동, 제주, 대전)과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L7호텔(L7명동, L7강남, L7홍대)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롯데시티호텔은 오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 단 7일간 1박 기준 최저 7만 9000원부터 최대 9만 9000원에 투숙할 수 있는 롯데시티위크를 진행한다. 사전에 예약하고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투숙할 수 있어 사실상 올해 이용할 수 있는 마지막 할인 프로모션이다. 투숙일자별로 최대 5실, 1인당 최대 10실까지 한정으로 예약할 수 있다. 올해 4월에 시작하여 짝수 달마다 진행되는 이 프로모션은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할인율을 자랑하는 프로모션이다. L7호텔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체인 호텔별 최대 150실 한정으로 롯데멤버스와 함께하는 엘페이 결제 전용 스테이케이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로모션 기간 내 예약하고 투숙한 뒤 체크아웃 시 엘페이로 투숙 요금을 전액 결제할 경우, 당일 온라인 객실 최저 요금에 10% 할인 혜택을 적용한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