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배스로브, 베딩 아이템과 제주 작가들의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 소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글래드샵(GLAD SHOP)을 메종 글래드 제주에 오픈했다. 글래드샵은 편안한 숙면을 돕는 베딩 제품과 함께 글래드 호텔의 자체 제작 상품 중 가장 인기가 높은 배스로브와 타월, 거울, 티슈 케이스, 오거나이저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몰에 이어 ‘아이러브제주(I love Jeju)’와 ‘굿나잇, 슬립웰(Good night, Sleep well)’을 메인 컨셉으로 제주 감성의 아이템과 꿀잠을 위한 이불, 베개 등을 직접 만져보고 구매하는 체험형 매장으로 운영된다. 베딩 제품의 경우 숙면을 돕는 100% 헝가리 산의 프리미엄 구스다운 이불은 싱글, 더블, 퀸 등 사이즈별로 이불커버 포함 40만원대부터, 면 100% 소재의 커버가 포함된 베개를 8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으며 글래드 호텔의 대표 PB 상품인 배스로브는 성인용은 4만 5천원, 아동용은 3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어 호텔에서 느낀 편안함을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제주 출신 작가들의 아기자기한 감성을 담은 엽서, 주얼리, 인테리어소품 등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매주 일요일 바쁜 일상 후 여유로운 브런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뷰티풀 선데이 위드 브런치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20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도심의 이색적인 파노라믹한 뷰와 함께 평일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랍스터, 대게 등 풍성한 해산물 뷔페와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메인 메뉴로는 프랑스 알자스로렌 지방의 파이 음식인 연어 퀴시로렌, 체리 콤포트와 메이플 시럽을 곁들인 프렌치 토스트와 팬케이크, 바질향의 버섯 파니니, 셰프가 현장에서 만들어주는 브런치의 대표 메뉴 에그 베네딕트와 상큼한 리코타 치즈와 무화과 샐러드 및 과일 파르페 등이 준비된다. 무엇보다 그릴 코너에서는 맥반석 랍스터 테일 버터구이, 허브로 숙성한 양갈비가 마련되며, 스노우 크랩, 전복, 새우, 제철 일식 사시미와 초밥 등의 해산물 코너가 함께 준비되어 더욱 풍성한 식사가 가능하다. 여기에 무제한 샴페인이 제공되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다. 뷰티풀 선데이 프로모션은 매주 일요
[KJtimes=유병철 기자] 피부 노화를 늦추기 위한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사해 화장품 브랜드 시크릿(Seacret)이 ‘바이오 쉴드 콤플렉스(Bio Shield Complex)’라고 하는 사해 발효 화장품을 개발해 화제다. 시크릿은 최근 ‘퍼먼트21(Ferment 21™)’이란 사해 발효물질을 화장품 원료로 적용하는 데 성공해 상표등록을 마치고 현재 프랑스에서 특허출원을 진행 중에 있다. ‘퍼먼트21’은 사해에 서식하는 마이크로알게(Microalgae, 미세조류)의 일종인 ‘두날리엘라 살리나(Dunaliella Salina)’를 시크릿의 뷰티 연구진이 독자기술로 발효과정을 통해 사해 미네랄과 결합시킨 새로운 물질이다. 생명이 존재하기 힘든 극한의 고염도 호수와 조수웅덩이에서조차 생존하는 마이크로알게 ‘두날리에라 살리나’는 호염성 조류로서 생리학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소금의 농도가 일반 해양의 10배가량 높은 이스라엘 사해 역시 두날리엘라 살리나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크릿은 이 신비의 미세조류를 피부건강을 위한 발효 영양성분으로 재탄생시켜 글로벌 리딩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더욱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는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제철 맞은 산해진미와 독특한 향신료의 중독적인 매운맛과 향으로 마라의 풍미를 더한 사천식 시푸드 프로모션 ‘해미(海味)’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사천식 바다의 진미를 선사하는 ‘해미(海味)’ 프로모션 메뉴로는 현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키조개, 멍게, 전복, 백골뱅이는 물론, 중합, 총알 오징어, 참소라 등 콜드 디쉬가 준비되며, 핫 디쉬로는 가리비, 대게, 꽃게 등 다양한 찜 요리와 사천식의 별미로 손꼽히는 민물 가재 요리인 마라롱샤, 진귀한 식재료로 손꼽히는 해삼과 장어를 바삭하게 튀긴 해삼 튀김 및 화조 장어 등 더욱 풍성한 시푸드 섹션이 준비된다. 특히 ‘해미(海味)’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분들의 모든 테이블에는 중국 현지의 매운맛을 재현한 마라 육수에 갖은 채소와 해산물이 더해져 더욱 깊은 맛을 자랑하는 마라탕을 추가 제공한다. ‘해미(海味)’ 프로모션은 주중 디너 및 주말 브런치 및 디너 뷔페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KJtimes=유병철 기자] 콘래드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는 호주축산공사와 함께 호주산 양고기인 호주청정램을 활용한 ‘아트리오 이탈리안 램 트리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는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다양한 부위의 호주청정램을 이탈리안 가정식으로 재해석하여 미식의 계절인 가을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맛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에 활용되는 세 가지 부위는 어깨살, 플랩미트(뱃살) 다음으로 가장 많이 한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부위로서 호주청정램의 우수한 맛과 풍미를 오롯이 즐길 수 있다. 호주청정램은 청정지역 호주의 깨끗하고 안전한 목초로 사육된 1년 미만의 어린 양고기로,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적고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여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고혁상 지사장은 “호주 천혜의 대자연에서 자란 호주청정램은 철분과 아연 등 체내 면역력 증강을 돕는 영양소가 풍부해 가을철 영양식으로도 제격이다”라고 전했다. 여기에 아트리오의 이탈리안 레시피가 더해져 오직 콘래드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유니크한 메뉴가 탄생했다. 먼저 아트리오의 최고 인기 메뉴인 양 갈비는 호주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레스토랑 양식당 뉴욕뉴욕은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가을 오후를 즐길 수 있는 ‘테이스트 오브 브런치 프로모션’을 10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양식당 뉴욕뉴욕의 시그니처 메뉴를 다양하게 즐기며, 낭만적인 가을에 잘 어울리는 달콤한 로제 스파클링 와인, 셰프 스페셜 디저트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된 것이 특징이다. 테이스트 오브 브런치 메뉴는 뉴욕뉴욕의 시그니처 요리 5가지 중 1가지를 선택해 로제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시그니처 요리는 호텔 셰프가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켄싱턴 소고기 수제 버거, 프랑스 남부 지방의 전통 피자 요리 피살라디에르, 빵 위에 수란과 신선한 채소, 로즈마리 햄을 올리고, 홀랜다이즈 소스를 뿌린 에그 베네딕트, 바게트 위에 훈제연어, 새우, 아보카도와 부라타 치즈를 올린 이탈리아식 샌드위치 트리오 브루스게타, 토마토소스를 베이스로 한 중동식 토마토 달걀 스튜 요리 샥슈카(에그인헬)로 준비된다. 이와 함께 딸기, 체리의 풍미가 가득하고 아름다운 색감의 로제 스파클링 와인 1잔과 셰프 스페셜 디저트,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이용 시간은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세계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이탈리안 레스토랑 5곳을 운영 중인 유명 이탈리안 퀴진셰프 테오 랜달(Theo Randall)을 초청해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테이블34에서 총 7코스의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테오 랜달은 30년 경력의 저명한 이탈리안 퀴진 셰프로, 런던에 본인의 이름을 딴 파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테오 랜달>을 운영 중이며 유명 매체와 평론가들에게 런던에서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으로 손에 꼽히는 곳이다. BBC의 마스터셰프(MasterChef), 새터데이 키친(Saturday Kitchen) 등 유명 TV쇼에도 다수 출연한 영국의 셀러브리티 셰프이다. 그는 런던의 유명 레스토랑인 River Café에 수석 주방장으로 근무 당시인 1997년에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고, 그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인 <테오 랜달>은 오픈 2년 만에 ‘올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Italian Restaurant of the Year)’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6년 런던을 시작으로 방콕, 홍콩, 취리히 등에도 자신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을 오픈해 총 5개의 이탈리안 레스
[KJtimes=유병철 기자]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글래드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객실을 예약하는 고객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글래드 데이(GLAD DAY)’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서울 지역의 글래드 마포,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객실을 예약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고객 모두에게 글래드 마포는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스탠다드 더블, 수페리어 더블 예약 고객 대상, 패키지 상품 제외)와 함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의 조식 1+1 혜택 및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를 예약하는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세가프레도에서 이용 가능한 커피 쿠폰 1잔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글래드 마포의 글래드 하우스,디럭스 객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과 그리츠M식사권, 글래드의 시그니처 PB상품인 배스로브, 글래드의 대표 캐릭터 럭키지의 쿠션과 파우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이벤트 당첨
[KJtimes=유병철 기자]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가 내달 6일까지 개최되며, 전 세계 ‘맥덕(맥주 마니아)’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독일로 향하는 항공권을 미처 구하지 못했거나 여행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실망할 필요 없다. 서울의 중심에 자리한 롯데호텔서울 피에르 바(Pierre’s Bar)가 서울판 옥토버페스트를 선보인다. ‘하이엔드 파티의 명소’로 등극한 롯데호텔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EXECUTIVE TOWER) 35층 피에르 바가 오는 10월 10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프리미엄 수제 맥주와 맥주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선보이는 ‘옥토버 페스티벌(October Festival)’을 개최한다. N서울타워를 중심으로 수놓은 듯이 반짝이며 펼쳐지는 서울 도심의 야경과 일몰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면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옥토버페스트의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파티에서는 수제 맥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인 국내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핸드앤몰트(The Hand & Malt)’의 수제 맥주 4종인 ▲슬로우 IPA(SLOW IPA) ▲하베스트 IPA(HARVES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부산지역의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은 학창 시절로 돌아가 추억의 게임과 과자를 즐기며 이색적인 호캉스를 경험할 수 있는 ‘백 투 더 8090 패키지’를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객실 1박, 스카이라운지 조식 2인, 추억의 과자 6종 세트, 보드게임 대여 서비스, 필로우 오더 서비스(4종)로 구성됐다. 패키지 혜택에 포함된 추억의 과자 6종 세트는 누구나 한번쯤 먹어보았을 과자들을 모아 제공한다. 국민 과자 옥수수 브이콘, 노란색과 갈색, 두 가지 색으로 이루어진 동그라미 과자 꾀돌이, 빨대같이 긴 플라스틱관 모양의 아폴로, 손으로 쭉쭉 찢어 먹는 맛이 일품인 쫀디기, 생맥주처럼 노란색 위에 흰 거품이 올려진 모양의 맥주 사탕, 파란색 색소로 혓바닥과 입술을 짙게 물들이는 페인트 사탕이 포함돼 있어 기억 속에 있던 과자들을 추억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와 함께 제공되는 보드게임 대여 서비스는 620여종의 고전 게임이 들어있는 레트로 게임기와 거짓말 탐지기, 부루마블, 해적룰렛 등 인기 보드게임 5종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한편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10월 31일까지 예약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로비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와 네이버가 함께 협업하여 청명한 가을 날씨, 야외 가든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JW 가든 with 네이버 테이블주문’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JW 가든 with 네이버 테이블주문’은 국내 최초 QR 코드 스캔을 통해 테이블에서 주문부터 결제, 리뷰까지 남길 수 있는 서비스로 캐주얼 푸드, 브런치 메뉴 및 와인과 칵테일을 포함한 다양한 음료를 간편하게 주문하여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캐주얼 푸드 메뉴로는 닭 허벅지살, 돼지고기 항정살, USDA 프라임 등급의 미국산 스테이크를 이용한 ▲그릴 꼬치 메뉴, 선선해진 날씨에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벨기에식 ▲홍합탕, 부드러운 돼지갈비에 셰프의 특제 소스가 더해진 ▲바비큐 폭립, 허브 버터로 풍미를 더한 ▲그릴 왕새우, 풍부한 육즙을 머금은 더블 패티와 진한 치즈로 맛을 낸 ▲’미트 러버스(Meat Lover’s) 원픽 치즈 버거’, ‘더 그리핀’의 시그니처 메뉴인 ▲그리핀 버거,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오징어튀김, ▲웨지 감자 또는 감자튀김 등 다양한 메뉴가 제공된다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제주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요일마다 특별한 콘셉트로 ‘매일 미식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롯데호텔 셰프들이 선보이는 미식의 세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제주를 찾는 여성이라면 롯데호텔제주에서 맞는 월요일이 반가울 만하다. ‘레이디스 데이’로 지정된 월요일에는 호텔 내 전 식음업장(페닌슐라, 무궁화, 모모야마, 레이크 플라자)에서 성인 여성고객의 런치∙디너 금액을 모두 30% 할인해준다.(단, 레이크플라자는 석식만 해당) 여성 여행자들이라면 제주 여행 중에 특급호텔의 특급 요리를 더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 화요일에는 ‘불타는 화요일’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호텔 내 각 레스토랑을 대표하는 매운 음식들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탈리안 퀴진 페닌슐라는 신선한 해물이 매콤한 맛과 어우러지는 아라비아따 해산물 스파케티를 1만9000원, 전통의 한식당 무궁화는 제주의 상징적인 음식인 흑돼지를 매운 양념에 도톰히 구워낸 매운 흑돼지 양념구이를 2만5000원, 심심한 입맛을 되찾아줄 일식당 모모야마의 매콤한 해물덮밥은 2만2500원에 각각 내놓는다. 얼얼한 매운 맛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화끈
[KJtimes=유병철 기자]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지구와 제주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환경 보호 프로그램 ‘세이브 어스(Save Earth), 세이브 제주(Save Jeju)’의 일환으로 전사 임직원에게 개인용 텀블러를 제공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한다. 텀블러에는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의 CI와 함께 캠페인 슬로건인 ‘세이브 어스(Save Earth), 세이브 제주(Save Jeju)’를 새겨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자는 의미를 담았으며, 임직원들의 텀블러 사용을 적극 독려하기 위해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 내 카페에서 텀블러 이용 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회용컵뿐만 아니라 메종 글래드 제주의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과 중식당 ‘청’에서는 고객이 음료 주문 시, 100% 쌀 성분으로 제작된 빨대를 제공하여 일회용 빨대 사용을 줄이는 캠페인에 동참한다. 한편 지난 7월 24일,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친환경 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호텔 녹색경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메종 글래드 제주는 고객이 동참하는 ‘세이브 어스(Save Earth), 세이브 제주(Save Jeju)’ 캠페인을 2019년 10월 20일까지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호텔 평창은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아이와 함께 힐링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포 마이 키즈(For My Kids)' 패키지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해발고도 700m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평창은 가을 단풍으로 물든 오대산, 6만7,000㎡(2만여 평) 규모의 프렌치 가든을 감상하며 청정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포 마이 키즈 패키지는 3인(성인2인, 소인1인) 기준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의 꿈과 환상이 실현되는 ‘드림 카 여행(Dream Car Travel)' 콘셉트의 '마이 카(My Car) 키즈 룸’ 또는 환상과 모험이 가득한 동화나라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포인포 키즈 룸'을 비롯한 다양한 키즈 전용 혜택이 제공된다. 포 마이 키즈 패키지는 마이 카 키즈 룸 또는 포인포 키즈 룸 1박, 레스토랑 그린밸리 뷔페식 조식 3인, 키즈 프로그램 1회, 실내 수영장 3인, 실내 사우나 3인, 웰컴 키즈 스낵 세트, 키즈 어메니티 ‘정글키즈’ 1세트, 싯다운(좌석식) 체크인 서비스, 객실 내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마이 카 키즈 룸은 객실 내에 자동차 콘셉트의 침대와
[KJtimes=유병철 기자] 유러피안 럭셔리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은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마치 열정의 도시 남미에 온 듯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세계 프리미엄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옥토버페스트 인 쿠바(Octoberfest in Cuba)’를 진행한다. 르 메르디앙만의 감성이 담긴 강남 도심 속 공원 파크 바(Park Bar)를 배경으로, 야외 축제 성수기인 선선한 초가을의 문턱에서 세계적인 축제인 ‘옥토버페스트’에 쿠바 특유의 자유롭고 열정적인 감성을 입힌 맥주 축제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세계 맥주는 물론 쿠바 컨셉의 시그니처 럼 칵테일과 쿠바 샌드위치, 바비큐 그릴 등 남미 소울 푸드를 가을밤 파크 바에서 만날 수 있다. ‘옥토버페스트 인 쿠바’에서는 일상을 벗어나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청량한 맥주를 즐기며 쿠바에 온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트로피컬 식물과 다채로운 색상의 데코레이션이 남미 특유의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낸다. 입장객은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시중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7개국의 다양한 프리미엄 맥주를 시음해보고 특별가에 구매할 수 있다. 라이브 키친에서는 르 메르디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