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유러피안 럭셔리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셰프 팔레트(Chef’s Palette)가 가을에 어울리는 7종의 새로운 와인과 함께 독일과 노르웨이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셰프 팔레트는 한국에서 보기 드문 정통 유럽스타일 메뉴와 와인이 포함된 ‘격이 다른 뷔페’로 강남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레스토랑이다. 셰프 팔레트는 통상 인터내셔널 뷔페를 표방하는 여타 뷔페 레스토랑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유러피안 퀴진 위주의 메뉴를 연구/개발해왔다. ‘유럽 미식 여행’을 컨셉으로 1~3개월마다 유럽의 특정 국가를 선정해 해당 국가의 전통 음식부터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요리까지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올가을 셰프 팔레트에서는 독일식 족발 슈바인학센, 정통 치폴라타 소시지, 노르웨이 고등어 카르파치오 등을 맛보며 독일 & 노르웨이로의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입맛을 돋우는 아뮤즈 부쉬 코너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신선한 고등어, 제철을 맞은 송어를 활용한 카르파치오와 독일을 연상케 하는 프레즐 & 체다치즈 무스가 더해진 타파스를 선보인다. 10월에만…
[KJtimes=유병철 기자]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은 오는 11월 2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5회 부산불꽃축제를 맞이해 ‘부산 불꽃축제’ 패키지를 오는 11월 2일 단 하루 선보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부산불꽃축제는 ‘멀티미디어 해상쇼’를 콘셉트로 광안리해수욕장의 하늘과 바다를 화려하게 수놓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불꽃축제다. 축제는 불꽃 버스킹을 시작으로 불꽃 토크쇼, 해외 초청 불꽃쇼, 멀티 불꽃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관객들을 위한 소규모 퍼포먼스, 마임, 매직쇼, 버블쇼 등의 이벤트가 진행돼 다채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은 광안리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 복잡한 인파에 치이지 않고 객실 및 라운지에서 불꽃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명소로 손꼽힌다. 이번에 선보이는 부산 불꽃축제 패키지는 형형색색의 불꽃을 감상하며 호텔 내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스카이라운지 와인 파티 2인, 스카이데크 비어 파티 2인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객실은 광안리해수욕장을 조망할 수 있는 스탠다드, 디럭스 등의 객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켄싱
[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여의도 메리어트)에서는 호캉스를 통해 재충전을 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MEA 시그너처 에디션(MEA Signature Edition)’ 패키지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여의도 메리어트의 특장점은 객실 안에서 모든 생활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 주방 설비뿐만 아니라 그릇을 포함한 식기류가 구비되어 있어 장만 봐오면 식사를 하러 나갈 필요가 없다. 또한 객실 내에 세탁기, 건조기가 마련되어 있어 갑작스레 세탁이 필요한 경우에도 바로 해결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에는 이런 객실에서의 하룻밤을 보내면서 파크카페 조식을 즐길 수 있다. 지하 2층에 위치한 피트니스 센터와 사우나, 스쿼시 코트, 실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수영 후에도 따뜻한 몸으로 객실까지 갈 수 있도록 유아용 바스가운과 물에 젖지 않는 워터프루프 백을 선물한다.…
[KJtimes=유병철 기자] 신세계조선호텔의 부티크호텔,레스케이프(L’Escape)가 이색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선보인다. 레스케이프 호텔은 하이엔드 사운드 플랫폼 오드(ODE)와 함께 오는 12월 30일까지 ‘리슨 투 레스케이프’ 패키지를 20실 한정 패키지로 선보인다. 리슨 투 레스케이프 패키지 이용 시 레스케이프의 프리미에 스위트룸에서의 1박과 더불어 덴마크의 대표적인 오디오브랜드인 달리사의 정품 블루투스 스피커 캣치를 스페셜 기프트로 증정한다. 무결점 블루투스 스피커라 불리는 달리의 캣치 스피커는 북유럽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과 가죽 스트랩 등의 감각적인 디자인에 뛰어난 음질을 자랑하는 포터블 제품으로 오디오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패키지 이용시 레스케이프만의 스위트룸 혜택인 르 살롱에서의 애프터눈티 세트(2인), 마크 다모르에서의 나잇 아워 제공, 라망시크레에서의 조식, 발렛파킹 서비스와 오후 2시 체크아웃 서비스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 또한 레스케이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진행한 고객의 경우 아시아나 항공 700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레스케이프 마케팅팀 상품기획 김모란 슈퍼바이저는“레스케이프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KJtimes=유병철 기자]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청정 제주의 자연에서 재배한 무농약 감귤 수확을 체험할 수 있는 ‘아날로그 제주’ 패키지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아날로그 제주’ 패키지는 제주 여행 명소 중 하나인 아날로그 감귤밭에서 직접 감귤을 수확하고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제주의 늦가을과 겨울을 즐길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됐다. 꿀잠을 위한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 1박, 제주 맛집으로 정평이 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의 조식과 함께 아날로그 감귤밭을 이용할 수 있는 감귤 수확 체험권 2매가 제공된다. 아날로그 감귤밭은 청정 제주의 자연에서 재배한 무농약 감귤 수확이 가능한 감귤체험농장&카페로 감귤 수확 체험과 제주 감성을 담은 포토존으로 유명한 제주 여행 명소 중 하나다. 수확한 감귤 1kg은 포장하여 가져갈 수 있으며 체험 중 감귤 시식은 무료다. 특히 11월 30일까지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아날로그 감성으로 제주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일회용 필름 카메라 ‘코닥 펀세이버’ 1개를 증정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패밀리 타입 선택 고객을 위해 조식 뷔페 소인 1인 추가 시 어린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호텔 설악의 레스토랑 더 퀸은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건강한 가을 식재료에 맛과 향을 더한 ‘한식 건강 특선 요리’를 10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한식 건강 특선 요리는 가을 단풍이 절정인 설악산으로 가을 산행을 즐기는 여행객을 위해기획 됐다. 원기 회복에 좋은 가을 보양식을 제공해 건강한 가을 산행을 완성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한식 건강 특선 요리는 바다의 인삼이라 불리는 전복부터 왕새우, 오징어, 참조개, 가리비 등 각종 해산물과 조개가 가득 들어간 건강 보양식 모둠해물전골과 돌판 위에 국내산 한우와 제철을 맞은 각종 버섯을 넣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한우불고기 모둠버섯구이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레스토랑 더 퀸은 ‘한식 건강 특선 요리’ 출시 기념 이벤트로 국내산 쌀과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 심층수를 이용하여 만든 강원 지역 소주 ‘동해’ 1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 시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이다.…
[KJtimes=유병철 기자] 유러피안 럭셔리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인 쿠바’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강남 도심 속 아늑하게 자리 잡은 공원 파크 바(Park Bar)에서는 매일 가을밤 펼쳐지는 이국적인 쿠바 음식, 맥주, 그리고 공연으로 인근 직장인의 발길을 잡고 있다. 그 인기 비결은 독특한 컨셉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즐길 수 있는 특급호텔 셰프의 손맛이다. 옥토버페스트 인 쿠바에서는 일상의 지루함을 탈피해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시중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다양한 프리미엄 맥주와 쿠바 컨셉의 칵테일, 호텔 셰프가 화려하게 재현한 쿠바 정통 시그니처 메뉴를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다. 매일 저녁에는 열정과 화려함이 돋보이는 바차타 댄스 공연(Jhonatan & Jane)과 리드미컬한 비트의 라틴 뮤직 디제잉(DJ Stann Lumo)이 펼쳐진다. 행사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진행하며 입장료는 2만원이다. 입장권에는 맥주 1잔과 쿠바 샌드위치 교환권이 포함된다. 입장권은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국내 대표 레스토랑 통합 플랫폼 포잉(Poing), 소셜커머스 티몬(TMON) 및 네이
[KJtimes=유병철 기자]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에서는 모두가 마음껏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요일 프로모션을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먼저 주말의 여파로 월요병, 화요병을 겪고 있다면, 월요일~화요일 프로모션으로 후유증을 날려버리는 것은 어떨까. 가든테라스에서는 월요일, 화요일 이틀간 점심, 저녁 모두 정상가에서 20% 할인된 가격을 제공한다. 매주 수요일은 패밀리 데이.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모든 이용 고객에게 어린이 요금을 9,900원으로 제공한다. 또한 직장인들의 회식, 친구들과의 모임이 주로 이루어지는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무제한 생맥주를 무료로 제공한다. 여기서 요일별 혜택은 주말에도 계속된다. 일요일 뷔페 요금을 특별가인 5만 8000원에 제공한다. 요일 프로모션은 1팀당 최대 20명까지 적용 가능하며, 사전 예약 고객에게만 혜택이 제공된다. 단, 해당 혜택은 다른 기타 할인과의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한편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는 가을을 맞이하며 메뉴도 화끈하게 변경했다. 그동안 진행되었던 프로모션 메뉴들 중에서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던 인기 메뉴로만 구성하여 새로운 메뉴로 탈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가을의 절정 속 화려한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단풍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강원, 경상, 전라, 충청권의 단풍 명소로 손꼽히는 국립공원, 주요 명산 일대에서 대자연의 비경과 함께 단풍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켄싱턴호텔 설악은 설악산국립공원 입장권이 포함된 ‘설악의 가을 패키지’를 11월 9일까지 선보인다. 객실 1박, 레스토랑 ‘더 퀸’ 조식 뷔페 2인, 설악산국립공원 입장권 2매, 웰컴 드링크 2잔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설악산국립공원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단풍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등산 코스가 마련돼 있어 가을의 정취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전나무 향을 맡으며 단풍 여행을 즐기는 ‘오대산 단풍여행 패키지’를 10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수페리어 또는 켄싱턴 객실 1박, 레스토랑 그린밸리 뷔페식 조식 2인, 실내 수영장&사우나 2인, 오대산 월정사 입장권 2매, 전나무 비누&캔들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오대산 월정사는 ‘전나무 숲길’이 있어 오색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
[KJtimes=유병철 기자]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배스로브, 베딩 아이템과 제주 작가들의 감성을 담은 인테리어 소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글래드샵(GLAD SHOP)을 메종 글래드 제주에 오픈했다. 글래드샵은 편안한 숙면을 돕는 베딩 제품과 함께 글래드 호텔의 자체 제작 상품 중 가장 인기가 높은 배스로브와 타월, 거울, 티슈 케이스, 오거나이저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몰에 이어 ‘아이러브제주(I love Jeju)’와 ‘굿나잇, 슬립웰(Good night, Sleep well)’을 메인 컨셉으로 제주 감성의 아이템과 꿀잠을 위한 이불, 베개 등을 직접 만져보고 구매하는 체험형 매장으로 운영된다. 베딩 제품의 경우 숙면을 돕는 100% 헝가리 산의 프리미엄 구스다운 이불은 싱글, 더블, 퀸 등 사이즈별로 이불커버 포함 40만원대부터, 면 100% 소재의 커버가 포함된 베개를 8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으며 글래드 호텔의 대표 PB 상품인 배스로브는 성인용은 4만 5천원, 아동용은 3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어 호텔에서 느낀 편안함을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제주 출신 작가들의 아기자기한 감성을 담은 엽서, 주얼리, 인테리어소품 등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매주 일요일 바쁜 일상 후 여유로운 브런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뷰티풀 선데이 위드 브런치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20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도심의 이색적인 파노라믹한 뷰와 함께 평일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랍스터, 대게 등 풍성한 해산물 뷔페와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메인 메뉴로는 프랑스 알자스로렌 지방의 파이 음식인 연어 퀴시로렌, 체리 콤포트와 메이플 시럽을 곁들인 프렌치 토스트와 팬케이크, 바질향의 버섯 파니니, 셰프가 현장에서 만들어주는 브런치의 대표 메뉴 에그 베네딕트와 상큼한 리코타 치즈와 무화과 샐러드 및 과일 파르페 등이 준비된다. 무엇보다 그릴 코너에서는 맥반석 랍스터 테일 버터구이, 허브로 숙성한 양갈비가 마련되며, 스노우 크랩, 전복, 새우, 제철 일식 사시미와 초밥 등의 해산물 코너가 함께 준비되어 더욱 풍성한 식사가 가능하다. 여기에 무제한 샴페인이 제공되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다. 뷰티풀 선데이 프로모션은 매주 일요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는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제철 맞은 산해진미와 독특한 향신료의 중독적인 매운맛과 향으로 마라의 풍미를 더한 사천식 시푸드 프로모션 ‘해미(海味)’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사천식 바다의 진미를 선사하는 ‘해미(海味)’ 프로모션 메뉴로는 현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키조개, 멍게, 전복, 백골뱅이는 물론, 중합, 총알 오징어, 참소라 등 콜드 디쉬가 준비되며, 핫 디쉬로는 가리비, 대게, 꽃게 등 다양한 찜 요리와 사천식의 별미로 손꼽히는 민물 가재 요리인 마라롱샤, 진귀한 식재료로 손꼽히는 해삼과 장어를 바삭하게 튀긴 해삼 튀김 및 화조 장어 등 더욱 풍성한 시푸드 섹션이 준비된다. 특히 ‘해미(海味)’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분들의 모든 테이블에는 중국 현지의 매운맛을 재현한 마라 육수에 갖은 채소와 해산물이 더해져 더욱 깊은 맛을 자랑하는 마라탕을 추가 제공한다. ‘해미(海味)’ 프로모션은 주중 디너 및 주말 브런치 및 디너 뷔페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KJtimes=유병철 기자] 콘래드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는 호주축산공사와 함께 호주산 양고기인 호주청정램을 활용한 ‘아트리오 이탈리안 램 트리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는 10월 1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다양한 부위의 호주청정램을 이탈리안 가정식으로 재해석하여 미식의 계절인 가을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맛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에 활용되는 세 가지 부위는 어깨살, 플랩미트(뱃살) 다음으로 가장 많이 한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부위로서 호주청정램의 우수한 맛과 풍미를 오롯이 즐길 수 있다. 호주청정램은 청정지역 호주의 깨끗하고 안전한 목초로 사육된 1년 미만의 어린 양고기로,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적고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하여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고혁상 지사장은 “호주 천혜의 대자연에서 자란 호주청정램은 철분과 아연 등 체내 면역력 증강을 돕는 영양소가 풍부해 가을철 영양식으로도 제격이다”라고 전했다. 여기에 아트리오의 이탈리안 레시피가 더해져 오직 콘래드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유니크한 메뉴가 탄생했다. 먼저 아트리오의 최고 인기 메뉴인 양 갈비는 호주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레스토랑 양식당 뉴욕뉴욕은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가을 오후를 즐길 수 있는 ‘테이스트 오브 브런치 프로모션’을 10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양식당 뉴욕뉴욕의 시그니처 메뉴를 다양하게 즐기며, 낭만적인 가을에 잘 어울리는 달콤한 로제 스파클링 와인, 셰프 스페셜 디저트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된 것이 특징이다. 테이스트 오브 브런치 메뉴는 뉴욕뉴욕의 시그니처 요리 5가지 중 1가지를 선택해 로제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시그니처 요리는 호텔 셰프가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켄싱턴 소고기 수제 버거, 프랑스 남부 지방의 전통 피자 요리 피살라디에르, 빵 위에 수란과 신선한 채소, 로즈마리 햄을 올리고, 홀랜다이즈 소스를 뿌린 에그 베네딕트, 바게트 위에 훈제연어, 새우, 아보카도와 부라타 치즈를 올린 이탈리아식 샌드위치 트리오 브루스게타, 토마토소스를 베이스로 한 중동식 토마토 달걀 스튜 요리 샥슈카(에그인헬)로 준비된다. 이와 함께 딸기, 체리의 풍미가 가득하고 아름다운 색감의 로제 스파클링 와인 1잔과 셰프 스페셜 디저트,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이용 시간은…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세계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이탈리안 레스토랑 5곳을 운영 중인 유명 이탈리안 퀴진셰프 테오 랜달(Theo Randall)을 초청해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테이블34에서 총 7코스의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테오 랜달은 30년 경력의 저명한 이탈리안 퀴진 셰프로, 런던에 본인의 이름을 딴 파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테오 랜달>을 운영 중이며 유명 매체와 평론가들에게 런던에서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으로 손에 꼽히는 곳이다. BBC의 마스터셰프(MasterChef), 새터데이 키친(Saturday Kitchen) 등 유명 TV쇼에도 다수 출연한 영국의 셀러브리티 셰프이다. 그는 런던의 유명 레스토랑인 River Café에 수석 주방장으로 근무 당시인 1997년에 미쉐린 1스타를 획득했고, 그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인 <테오 랜달>은 오픈 2년 만에 ‘올해의 이탈리안 레스토랑(Italian Restaurant of the Year)’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6년 런던을 시작으로 방콕, 홍콩, 취리히 등에도 자신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을 오픈해 총 5개의 이탈리안 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