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리조트 경주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해 아름다운 경주의 야경을 즐기며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경주 야경 투어 패키지’를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밤이 아름다운 도시 경주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와 생동감 넘치는 야시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주 야경 투어’가 포함돼 있다. 역사 여행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경주 야경 투어 패키지는 객실 1박, 레스토랑 더 클라우드 조식 2인, 경주 야경 투어 입장권 2매, 아메리카노 2잔으로 구성됐다. 패키지 혜택에 포함된 경주 야경 투어는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이 더해져 야경 명소로 손꼽히는 동궁과 월지, 월정교, 경주의 최대 재래시장인 중앙시장 야시장코스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투어 참가 시 문화 해설사가 동행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용 시간은 리조트에서 오후 7시에 출발해 약 3시간 정도 운영된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경주 야경 투어 입장권은 프론트 데스크에서 제공한다. 한편, 가을 패키지 상품 출시 기념으로 9월 30일까지 예약 시 패키지 정상가에서 30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와 KT에스테이트가 지역상생을 위하여 최근 서울특별시 중구장애인복지관 ‘드림블라썸아카데미’ 발달 장애인 작가들의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미술용품과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퇴계로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중구장애인복지관에서 열렸으며,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이윤정 부총지배인, KT에스테이트 노동조합 유덕 사무처장, KT에스테이트 류기웅 경영지원팀장, 서울 중구장애인복지관 정진옥 관장이 참여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지난해 7월 1일 공식 개관 이전부터 서울특별시 중구장애인복지관의 성인발달장애인들의 다양한 예술 교육 및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드림블라썸아카데미와 협약식을 맺고, 로비 공간에 비치된 미술 작품, 레스토랑 아동 고객에게 제공되는 테이블 매트, 키즈존 이용 고객들을 위한 드로잉 북 제작 작업 등을 함께 하며 이들의 예술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이윤정 부총지배인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드림블라썸아카데미의 작가들이 더욱 다채롭고 즐거운 예술 활동을 하기를 바란다”라며 “
[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1층에 위치한 갤러리 아트팔래스에서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이강욱 작가의 개인전 ‘역설적 공간과 변화하는 색 (Paradoxical Space & Gestural Colour)’을 개최한다. 이강욱 작가는 미시와 거시세계라는 상반된 개념의 공간을 하나의 평면 위에 공존시키는 추상 회화 시리즈 ‘비가시적 공간, 이미지 (Invisible Space Image)와 회화에서 절대적인 요소인 점, 선, 면과 색채를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한 ‘지오메트릭 폼 (Geometric Form)’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이강욱 작가는 홍익대학교와 홍익대학원에서 회화과를 졸업하고, 2001년 ‘대한민국회화대전’ 대상, 2002년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중앙미술대전’ 대상, 2003년 ‘송은미술대상’ 지원상 등 2000년대 국내의 권위 있는 공모전에서 상을 휩쓸었다. 런던의 첼시 칼리지에서 석사과정을 마쳤고, 이어 2015년에는 이스트 런던 유니버시티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영국과 한국을 오가며 작업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019년 7월 1일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는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제철 맞은 산해진미와 독특한 향신료의 중독적인 매운맛과 향으로 마라의 풍미를 더한 사천식 시푸드 프로모션 ‘해미(海味)’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해미(海味)’ 프로모션 메뉴로는 현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키조개, 멍게, 전복, 백골뱅이는 물론, 중합, 총알 오징어, 참소라 등 콜드 디쉬가 준비되며, 핫 디쉬로는 가리비, 대게, 꽃게 등 다양한 찜 요리와 사천식의 별미로 손꼽히는 민물 가재 요리인 마라롱샤, 진귀한 식재료로 손꼽히는 해삼과 장어를 바삭하게 튀긴 해삼 튀김 및 화조 장어 등 더욱 풍성한 시푸드 섹션이 준비된다. 특히 ‘해미(海味)’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모든 테이블에는 중국 현지의 매운맛을 재현한 마라 육수에 갖은 채소와 해산물이 더해져 더욱 깊은 맛을 자랑하는 마라탕을 추가 제공한다. ‘해미(海味)’ 프로모션은 주중 디너 및 주말 브런치 및 디너 뷔페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해미(海味)’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타볼로 24는 보물 1호 흥인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로비라운지 더파빌리온이 풍성한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여 디저트 뷔페 ‘뷰리퓨리:더프린세스’를 오는 9월 21일부터 12월 1일까지 선보인다. 매년 가을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온 뷰리퓨리는 뷰티(Beauty)와 프루트(Fruit)의 프랑스어식 발음 ‘프뤼이’의 합성어로, ‘먹으면 아름다워지는 과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선보일 ‘뷰리퓨리:더프린세스’는 영국 왕실 왕녀들의 티 파티를 콘셉트로, ‘더프린세스(The Princess)’란 부제를 달고 핑크와 화이트를 주요 컬러로 한 데커레이션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워커힐은 매년 봄 시즌에는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딸기 뷔페)를, 가을 시즌에는 뷰리퓨리 등 계절 식재료의 맛을 전하는 디저트 프로모션을 선보여왔다. 특히 이번 ‘뷰리퓨리:더프린세스’는 워커힐 파티시에가 직접 개발한 다양한 메뉴를 통해 맛은 물론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화려하고 우아한 데코레이션 등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해, 디저트 뷔페를 넘어 ‘인스타그래머블’한 디저트 파티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왕관, 드레스, 진주 등 사랑스러운 아이템을 이용해 만든 왕관 케이크, 핑크
[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4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바에서 국내외 인기 수제 맥주와 생맥주를 특별한 가격에 플레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비어라잇’과 함께 퇴근 후 부담 없이 음료와 스낵을 즐길 수 있는 모임을 가져보자. 더 핸드 앤 몰트, 구스 아일랜드, 아트몬스터에서 선보이는 9종류의 수제 맥주는 물론, 스텔라 아르투아 등 다양한 맥주 브랜드를 생맥주로 즐길 수 있는 ‘비어라잇’은 맥주와 궁합이 좋은 치킨 플레터 그리고 소시지 플레터도 함께 곁들일 수 있다.…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발레의 우아함과 헤리티지의 가치를 지켜온 프랑스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레페토(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발롱드스윗 애프터눈티 세트’를 오는 11월 30일까지 로비라운지에서 선보인다. 이번 ‘발롱드스윗 애프터눈티 세트’는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의 대명사인 발레리나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티 푸드로 구성되며, 발레의 뛰어오르는 동작인 발롱을 프로모션명에 차용했다. 특히 1947년 발레 슈즈로 시작해 현재는 파리 국립 발레단의 공식 발레슈즈로 사용되며 70년 이상 발레의 대명사로 불려온 레페토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기존 애프터눈 티 메뉴 외에도 특별한 2가지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우선 해당 메뉴를 주문 시, 라떼를 선택하는 고객에게는 호텔 바리스타가 춤추는 발레리나의 모습으로 장식한 아름다운 ‘발레리나 라떼아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자신만의 발레리나 슈즈를 장인의 손길로 만들 수 있는 레페토의 대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아뜰리에 서비스’에서 착안, 다양한 컬러의 마카롱 중 고객이 직접 원하는 마카롱을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아뜰리에 마카롱 서비스’도 준비된다.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와인의 계절, 가을을 맞아 미식에 품격을 더하는 ’폴링 인 와인’ 프로모션을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와인 프로모션에서는 캘리포니아에서 만든 프리미엄 와인 ‘샤또 수버렌 카버네 쇼비뇽’과 ‘샤또 수버렌 샤도네이’를 준비했다. ‘수버렌(Souverain)’은 불어로 ‘최고의, 다른 것들을 압도하는’ 의미로서 레드 와인 샤또 수버렌 카버네 쇼비뇽은 탄탄한 구조감과 부드러운 탄닌감이 돋보인다. 과일의 산뜻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화이트 와인 샤또 수버렌 샤도네이는 풍부한 구조감과 긴 여운을 남기는 맛으로 유명하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이트리움은 ‘어텀 스페셜 코스’와 ‘어텀 고메 페어링’을 각각 선보인다. 어텀 스페셜 코스는 코스 요리와 함께 환상의 조합을 이루는 레드, 화이트 와인 각 한 잔씩 제공한다. 그릴 새우와 안심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연어알과 멜바 토스트를 곁들인 관자 세비체, 밤 크림 수프, 오스트리아 정통 디저트로 유명한 애플 스트루델 등 코스 요리로 맛볼 수 있다. 페어링 세트로도 즐길 수 있다. 어텀 고메 페어링은 양갈비 구이와 레드 와인 한 잔, 연어 아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서울이 세계적인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주관한 ‘2019 비즈니스 트래블러 어워드’에서 ‘서울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2019 Best Business Hotel in Seoul)’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롯데호텔서울은 지난 9월 12일 홍콩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트래블러 어워드’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해당 부문에서 10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1976년 창간된 비즈니스 트래블러는 런던에 본사를 둔 세계적 권위의 럭셔리 여행 전문지로 매년 전 세계 독자들의 평가와 전문가의 검토를 바탕으로 호텔과 항공사, 공항, 도시의 4개 부문에 걸쳐 어워드를 선정하고 있다. 특히 독자 투표의 비중이 큰 심사 방식 때문에 실제 수요자들의 의견을 가장 잘 반영한다는 평을 받으며 독보적인 권위를 자랑해오고 있다. 10년 동안이나 1위를 유지한 롯데호텔서울의 놀라운 성과에는 업무 지구와 관광 지구 사이의 절묘한 입지와 더불어 1,015실의 다양한 객실과 대규모 국제회의 및 비즈니스 행사가 가능한 연회장 14곳을 갖춘 풍부한 인프라, 지난 40여 년간 각국의 국빈을 비롯해 각
[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의 수 스파에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명절 증후군을 이겨낼 수 있도록 ‘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집안일로 피로가 쌓인 등과 어깨를 중심으로 피로를 풀어주는 ‘쉼’ 프로모션은 70분과 100분 두 가지로 준비된다. 트리트먼트 룸에 편안하게 몸을 뉘이면, 그 고요한 분위기로부터 위로를 받는다. 분위기에 이어 아로마 향이 마음의 안정을 돕고, 숙련된 테라피스트의 손길로 몸의 피로가 말끔하게 해소된다.…
[KJtimes=유병철 기자] 글래드 호텔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전국의 다양한 갈비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갈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종 글래드 제주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의 ‘갈비 맛집’ 프로모션은 삼다정의 시그니처 메뉴인 양갈비부터 뜯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등갈비, 제주에서 맛보는 춘천 닭갈비, 달달한 맛이 매력인 LA갈비, 육즙 가득한 떡갈비와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뚝배기 자연송이 갈비탕 등 다양한 종류의 갈비 요리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또한 한남동의 한식 바&다이닝 부토의 임희원 셰프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선한 야채와 함께 옥돔밥을 선보일 예정이며, 디너 스페셜 이벤트로 예약 테이블당 한 번의 추첨을 통해 그릴 랍스터 플레이트, 하우스 와인 2잔, 생맥주 2잔 중 한 가지를 제공한다. 글래드 여의도의 뷔페&카페 레스토랑 그리츠에서는 ‘갈비 가든’ 프로모션을 통해 그리츠 특제 양념으로 조리한 갈비 양념 구이와 돼지고기에 마늘종, 양파 등과 함께 간장과 식초로 간을 한 중국요리 회과육, 최근 떠오르는 식재료인 마라 소스를 활용해 매콤하고 알싸한 맛을 낸
[KJtimes=유병철 기자] 메이필드호텔은 오는 9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청명한 가을 저녁을 느낄 수 있는 야외 정원에서 ‘디오니소스 와인 페어’를 개최한다. '디오니소스 와인 페어'는 매년 봄과 가을에 진행되는 메이필드호텔의 시그니처 페스티벌로, 벨타워 가든에서 다양한 와인을 시음하며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어 와인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와인 페어에서는 150여 종의 세계 우수 와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시음해 볼 수 있다. 또한 나에게 맞는 와인을 찾기 원하는 고객을 위해 취향에 맞춰 와인을 추천해주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와인 구입도 가능하다. 즉석에서 조리되는 바베큐 플레이트와 이베리코 하몽&멜론, 부라따 치즈 카프레제 등 와인과 어울리는 요리도 마련된다. 세련된 무대매너가 특징인 겟올라잇 밴드의 감미로운 모던팝 재즈와 리듬감 넘치는 탭댄스 공연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디오니소스 와인 페어' 드레스 코드인 바이올렛 색상의 의상을 입은 고객 중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하는 이벤트와 럭키드로우 추첨 등을 통해 호텔 식사권과 와인, 화장품 세트 등
[KJtimes=유병철 기자] 글래드 마포는 오는 10월 5일까지 최고층 객실에서 아름다운 불꽃 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탑클래스 불꽃 축제’ 패키지를 선보인다. 예약 기간은 오는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다. 오는 10월 5일 예정된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를 고층에서 즐길 수 있는 ‘탑클래스 불꽃 축제’ 패키지는 편안하게 불꽃놀이를 관람할 수 있도록 최고층에 위치한 객실 1박과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에서의 디너 2인 이용권, 로맨틱한 불꽃 축제에 빠질 수 없는 레드 와인 1병과 불꽃 축제의 추억을 특별하게 간직할 수 있는 코닥펀세이버 일회용 필름카메라 1개, 글래드의 대표 캐릭터인 럭키지 쿠션 1개와 무릎담요 1개가 제공된다. 또한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하여 오랫동안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2020년 불꽃 축제 패키지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마케팅 관계자는 “지난 2018년 불꽃 축제 패키지 완판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에도 고층 한강뷰 객실에서 불꽃 축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출시하게 되었다”면서 “일년에 단 하루, 불꽃 축제의 시작과 끝을 글래드 호텔에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라운지 바 휘닉스에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청귤을 담다’ 음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톡톡 쏘는 맛과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청귤 에이드, 풋풋하면서 상큼한 내음이 나는 청귤 모히또, 그리고 따뜻하게 마시면 기운이 절로 솓아나는 청귤차 등 음료 3종을 제공한다. 청귤은 귤이 익기 전에 수확한 귤로 초록빛을 띄고 있어 청귤 또는 풋귤이라 불린다. 8월 말에서 9월 초까지 약 1달간 수확 가능하며, 그냥 먹기엔 산미가 강하기 때문에 청으로 담가 에이드나 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 효능은 레몬에 비해 비타민C가 10배가 높으며 면역력 강화나 피부미용, 감기 예방 등에 좋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측은 “갑작스런 날씨 변화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가을철, 비타민과 면역력 강화에 좋은 천연 비타민제 ‘청귤을 담다’ 음료와 함께 가을을 즐겨볼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KJtimes=유병철 기자] 롯데호텔제주는 입 안 가득 가을 향기로 물들일 수 있는 다채로운 다이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우선 파란 가을 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롯데호텔제주 더라운지에서는 제주 명품 황금향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황금향 허니비 빙수와 황금향 애프터눈 티 세트를 10월 31일까지 판매한다. 꽃 위에 날아든 꿀벌을 모티브로 한 황금향 허니비 빙수는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눈꽃 얼음에 황금향을 꽃 모양으로 정성스럽게 담아내고, 그 위에 달콤한 벌꿀집(허니 콤브)을 올렸다. 여기에 과일 샤베트와 단팥, 그래놀라, 플레인 요거트까지 곁들임 메뉴로 함께 제공되어 다양한 조합으로 빙수를 즐길 수 있다. 황금향 애프터눈 티 세트는 황금향 타르트, 부드러운 무스 케이크, 마카롱 등의 다채로운 디저트와 프리미엄 티 2잔으로 구성돼 제주의 가을 정취에 달콤함을 더한다. 더라운지에서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호텔제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황금향 메뉴 인증샷을 업로드 하면 커피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제주를 담은 한식의 진수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9월 28일 단 하루 펼쳐지는 전통 한식당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