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신곡 ‘Healing’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가수 유성은이 지난 12일 신곡 ‘같이 사랑했는데’를 발매한 선배 가수 하동균과 이정을 응원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유성은은 본인의 공식 트위터에 “선배님들의 ‘기다릴게’에 이어 ‘같이 사랑했는데’ 노래에 푹 빠진 USE”라는 글과 함께 응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성은은 하동균 이정 앓이를 인증하듯 “하동균 선배님 이정 선배님 ‘같이 사랑했는데’ 많이 많이 들어주시구요 ~ 선배님들 화이팅!!”이라는 내용을 손 글씨로 직접 적어 후배로서 선배 가수를 응원해 훈훈하게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 분 다 파이팅이에요”, “노래 잘 하는 가수들 흥해라”, “웃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힐링도 파이팅”, “이정 하동균 노래 너무 좋다” 등 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1st RUMOR) [KJtimes=유병철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강 톱모델 송경아가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최근 화보 촬영 차 태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찾은 송경아는 톱모델의 위엄을 과시하기라도 하는 듯 트렌디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 블랙 룩에 레오퍼드가 돋보이는 야상 재킷을 매치해 강렬한 포인트를 줬으며 브라운 컬러의 보스톤 빅백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더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가죽의 텍스처가 그대로 전해지는 멋스러운 디자인의 보스톤 빅백은 송경아가 새롭게 런칭한 가방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경아는 패션에 관심이 많고 민감한 이들을 위한 신개념 공간 퍼스트 루머를 오픈했다. 새롭게 출시된 핫한 패션 아이템 정보나 내로라하는 유명 패션 피플들의 스타일, 뷰티, 여행 등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노하우를 얻을…
[KJtimes=유병철 기자] 가수 유성은의 변천사가 담긴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성은 변천사 - 눈웃음이 지금이랑 똑같아요’라는 제목으로 3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유치원에 다닐 때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은 지난 7월 유성은이 본인의 SNS에 올려 화제를 모았던 사진으로 요즘 대세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의 모습과 웃은 얼굴이 많이 닮아 있다. 사진 속 유성은은 어린 시절부터 작은 얼굴과 동그란 코끝과 입모양, 웃을 때 반달이 되는 눈까지 현재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누리꾼들은 “유성은, 변한 게 없네”, “준수랑 웃는 눈이 똑같아요. 귀엽다”, “귀여움상이란게 바로 이런 것”, “아 ! 귀엽당 !!!”, “반달눈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사진 = 에넥스텔레콤) [KJtimes=유병철 기자] ‘미래의 선택’ 윤은혜가 뽀글이 헤어를 싹둑 자르고 러블리 큐티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윤은혜는 KBS2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 긍정걸 나미래 역을 맡아 진짜 스스로가 원하던 꿈과 진정한 사랑을 향해 차근차근 전진하는 모습을 몸을 사리지 않는 디테일한 연기로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이와 관련 방송 초반 뽀글이 헤어로 파격변신, 화제를 모았던 윤은혜가 오는 12일 방송될 ‘미래의 선택’ 10회 분에서 다시 한 번 헤어스타일 변신을 보여준다. 극 중 방송국 막내 작가로 들어와 고군분투하고 있는 나미래가 비밀스런 프로젝트를 앞두고 과감한 변신을 감행한 것. 윤은혜는 강력한 더블 러브 어택을 가동 중인 이동건-정용화에 대한 고민과 꿈을 향한 심경 변화를 겪고 있는 나미래의 모습을 좀더 구체적으로 표
[KJtimes=유병철 기자] 다비치가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 불참한다. 다비치 소속사 측은 12일 “12일 자정 타이틀 곡 ‘편지’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컴백활동에 돌입한 다비치는 ‘2013 멜론 뮤직 어워드’가 14일에 진행됨에 따라 음악프로그램 컴백 스케줄과 겹쳐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14일은 다비치가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이는 만큼 멋진 라이브를 보여줘야 하는데 시간 상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며 “‘편지’ 활동에 주력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타이틀 곡 ‘편지’는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시적인 슬픈 가사가 어우러져 늦가을 눈시울을 적시는 가슴 먹먹하고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한 번 들으면 다비치의 음색과 멜로디가 기억에 남을 정도로 중독성 강한 곡이다.
(사진 = 조우리 페이스북)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조우리가 ‘일말의 순정’ 배우들과의 돈독한 친분을 과시했다. KBS2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에서 얼짱 여고생 고다비로 분해 열연을 펼쳤던 조우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함께 작품에 출연했던 동료 배우들과 함께 찍은 친목 모임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조우리가 업데이트한 이 사진에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러블리 페이스가 돋보이는 조우리를 비롯해 해맑은 미소와 함께 브이를 그려 보이고 있는 전미선, 이원근, 지우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조우리는 작품이 끝난 지 이미 수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친목 모임을 자주 마련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남다른 우정을 쌓아나감은 물론 서로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다고. 특히 최근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이다희가 미투데이를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KBS2 수목드라마 ‘비밀’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이다희가 1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제 마지막을 가고 있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다. 비밀 마지막 회 대본 예쁘죠?”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응원해주는 많은 팬들에게 “못된 세연이 많이 응원해줘서 고마워 마지막까지 열심히 할게 오늘 날씨가 많이 춥다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기 오늘도 사랑 사랑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볼에 바람 넣기, 메롱, 윙크, 놀란 표정 4종 세트를 선보이며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이다희는 ‘비밀 본방 사수!!’라는 말풍선과 함께 놀라운 기럭지를 자랑하며 누리 꾼들의 시선을 한눈에 끌었다.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지막까지 파이팅”,…
(사진 =S.M. CC)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강예원이 영화 ‘발칙한 그녀 까칠한 그놈’에 캐스팅 됐다. 가에원 소속사 측은 11일 “강예원이 지난 5월 크랭크인된 영화 ‘내 일곱 번째 남자’ 이후 바로 ‘발칙한 그녀 까칠한 그놈’으로 차기작을 결정짓고 오지호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영화 ‘발칙한 그녀 까칠한 그놈’은 비뇨기과 여자의사와 산부인과 남자의사가 같은 건물 같은 층에 병원을 오픈해 서로 얽히며 자신들이 품고 있던 아픔을 서로를 통해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중 강예원은 비뇨기과 전문의로 당찬 성격의 김신설 역을 맡아 오지호와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영화 관계자는 “강예원은 이미 영화 ‘해운대’, ‘퀵’, ‘하모니’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지만 이번 영화 ‘발칙한 그녀 까칠한 그놈’ 속 밝고…
(사진 = 에넥스텔레콤) [KJtimes=유병철 기자] ‘미래의 선택’ 이동건과 정용화가 윤은혜를 사이에 둔 서늘한 눈빛 대립을 가졌다. 윤은혜와 이동건, 정용화는 오는 11일 방송될 KBS2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9회 분에서 처음으로 한 자리에서 삼자대면을 하게 되는 모습을 담아낸다. 운명과 선택의 기로에서 러브라인 갈등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는 이동건과 정용화가 묘한 긴장감 속에서 냉랭한 눈빛 교환을 나누게 되는 것. 무엇보다 이동건과 정용화는 지난 7회 분에서 한차례 날서린 독대를 벌이며 예측할 수 없는 알쏭달쏭 삼각 러브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바 있다. 굳은 얼굴로 정용화를 쳐다보는 이동건과 차가운 미소를 지은 채 이동건을 마주보는 정용화의 모습이 예고되면서 세 사람의 삼자대면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 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팽
(사진 = 에넥스텔레콤) [KJtimes=유병철 기자] ‘미래의 선택’ 정용화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정용화표 반전 매력으로 박세주의 이중생활을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 정용화는 KBS2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 언론 재벌가의 후계자로 YBS방송국의 언더커버 보스이자 신입 VJ인 박세주 역을 맡아 물오른 연기력을 펼쳐내고 있는 상황. 모닝쇼 3팀의 막내작가로 들어와 고군분투하고 있는 윤은혜를 묵묵히 지켜주는 키다리 아저씨의 모습과 동시에 카리스마 가득한 언더커버 보스의 냉철함까지 드러내며 극과극 두 얼굴을 완벽하게 표현, 여심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정용화는 지금까지 다수의 작품에서 보여준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반전남을 능수능란하게 연기해내며 다정하면서도 까칠하고, 자신감 넘치면서도 사랑 앞에서는 상처받는 정용화만
[KJtimes=유병철 기자]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임주환(공준수)의 착한 눈물이 시청자를 또 한 번 울리고 있다. 극중 부모의 재혼으로 가족이 된 네 남매의 가장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임주환은 동생들을 향한 무조건적 사랑으로 ‘동생 바보’, ‘가족 바보’라 불리며 가족사랑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방영에서는 그는 동생의 살인 오해를 풀기위해 자신의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 희생적 사랑을 선보이며 애절한 눈물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그는 눈물 속에서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며 수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내면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동생을 대신해 뒤집어쓴 살인죄가 자신의 잘못이 아님이 모두 밝혀졌지만 ‘살인자’라는 무거운 짐으로부터 벗어난 것보다 그 진실로 인해 힘들어하는 동생들을 더 걱정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한상진이 MBC 드라마 페스티벌 ‘이상 그 이상’에 노개런티로 특별출연을 확정했다. 이 작품은 MBC 드라마 ‘마의’를 공동 연출했던 최정규PD의 데뷔작으로 한상진과 ‘마의’에서 맺은 인연을 이어가며 의리를 지킨 것. 단막극 ‘이상 그 이상’은 ‘날개’, ‘오감도’ 등 수많은 작품을 남기며 한국 문학계의 이단아로 불려온 천재 작가 이상의 젊은 시절 그려낸 시대극으로 극중 한상진은 화랑 주인 재문 역을 맡았다. 그는 극의 첫 장면에서 작가 이상의 초상화인 우인상을 팔러온 남자손님 수영과 만나며 이야기의 시작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한상진 이외에도 조승우, 박하선, 정경호, 맹세창 등이 출연을 결정한 이번 단막극은 화려한 최강 라인업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드라마 페스티벌’은 지난 2007년 폐지
(사진 = 에넥스텔레콤) [KJtimes=유병철 기자] ‘미래의 선택’ 윤은혜가 오래도록 참아온 슬픔을 터뜨리는 절절한 눈물 열연으로 촬영장마저 숙연하게 만들었다. 윤은혜는 KBS2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에서 김신(이동건)-박세주(정용화)와 함께 삼각 러브 로맨스의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는 상태. 사랑하는 남자와 사랑해야할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극 중 나미래의 모습을 섬세하고 디테일한 연기로 실감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윤은혜는 오는 11일 방송될 ‘미래의 선택’ 9회 분에서 까만 밤 홀로 벤치에 앉아 하염없이 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을 담아낸다. 야외 촬영 도중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다친 발목을 내려다보며 커다란 두 눈 가득 눈물을 떨구는 모습이 공개된 것. 항상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던 윤은혜가 소
(사진 = 코오롱스포츠)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남보라의 쇼핑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지난 10월 17일 코오롱스포츠 강남직영점을 찾아 겨울을 대비해 다양한 아우터를 직접 착용해보며 쇼핑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남보라는 허리선이 강조된 플레어 패딩재킷과 퍼 후드 장식의 다운재킷을 선택해 입어보며 패션에 대한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남보라의 쇼핑 모습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보라 여배우 포스 물씬”, “쇼핑을 즐기는 모습도 청순”, “상큼발랄 남보라 흥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Jtimes=유병철 기자] KBS2 드라마 ‘미래의 선택’ 정용화(박세준)가 투웨이룩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재벌 3세의 면모를 드러내는 투웨이룩으로 트렌디함이 가미된 품격 있는 럭셔리 댄디룩과 상반된 매력의 터프 캐주얼 댄디룩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극중 VJ로 활약하고 있는 정용화는 블루종을 활용해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밑단 시보리가 잡힌 디자인이 멋스러운 블루종은 찬공기를 막아 보온성을 높이고 활동성을 강조해 요즘 같은 날씨에 스마트하게 멋내기 좋은 아이템이다. 빈지티하면서도 독특한 민트 컬러 레더 래글런 스타일 블루종은 밝은 컬러의 니트, 데님을 매치하면 클래식한 매력까지 살릴 수 있다. 여기에 데님을 매치해 활동성을 살리고 블랙 컬러 시계와 하이탑슈즈를 더하면 무심한 듯 멋스러운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