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신상필벌]김광석 참존 회장

검찰로부터 400억원대 배임·횡령 의혹 수사 받고 있는 중

[KJtimes=김봄내 기자]김광석(80) 참존 회장이 검찰로부터 수사를 받고 있다. 혐의는 400억원대 배임·횡령으로 지난 5월 고소를 당한 것에 따른 것이다. 고소장에는 김 회장이 해외여행 등 개인 비용 10억원 이상을 법인카드로 처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참존은 약사 출신인 김 회장이 지난 1984년 설립한 회사다. 청개구리 광고로 유명해져 1990년대 호황을 누렸지만 2000년대 들어 브랜드숍 등에 밀려 침체기를 맞았고 최근 징코, 디에이지, 닥터 프로그 등의 브랜드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중이다.


1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사1(박진원 부장검사)는 김 회장이 회삿돈으로 자신이 다니는 강남 소망교회에 19년에 걸쳐 37억원을 헌금한 의혹 등을 조사 중에 있다.


그는 아들이 대표로 있던 아우디 딜러사 참존 모터스와 람보르기니 딜러사 참존 임포트등에 회삿돈 420억원을 불법 대출해주고 회사에 출근하지 않은 배우자에게 20여년 간 월급 등 명목으로 22억원을 지급한 의혹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파, 전지현의 판타지한 모션 담은 ‘비타 프리모션’ 광고 영상 공개
[KJtimes=김봄내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020년 SS시즌을 맞아 근육과 몸의 움직임에 초점을 맞춘, 애슬레저 시장의 판도를 바꿀만한 신개념 카테고리 비타 프리모션 컬렉션을 출시하며 2014년부터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전지현과 함께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광고 속에서 전지현은 숨겨 두었던 끼를 모두 발산하듯 발랄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재미있게 풀어내 눈길을 끈다. 하나의 뮤직비디오처럼 구성된 이번 광고는 TV에서 흘러나오는 V2 양준일의 히트곡 판타지에 전지현이 빠져들면서 시작된다. ‘빨래를 걷어야 한다며 기차 타고 떠났어’라는 가사를 따라 부르며 셀프 빨래방에서 빨래를 걷고 있던 전지현은 곳곳을 누비며 역동적인 모션을 보여준다. 익살맞고 유쾌한 표정과 음악과 딱 맞춘듯한 자연스럽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특히 디지털 버전으로 공개된 영상은 반전을 더해 세탁 중이던 세탁기를 통해 드넓은 자연 속, 북극, 우주에까지 프리모션 컬렉션을 입고 등장해 계속 춤을 추며 익살스러운 장면을 만들어낸다. 네파는 이 영상을 통해 부위별로 다른 소재를 적용해 몸에 착 감긴듯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비타 프리모션 컬렉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