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KJtimes=김봄내 기자]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지난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제철소 경관조명을 파란빛으로 물들이며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블루라이트 캠페인(Light It Up Blue)’에 동참했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매년 4월 2일,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와 상징적 건축물을 일제히 파란빛으로 점등하는 국제적 공익 활동이다. 파란색은 자폐성 장애인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색으로 우리 사회의 이해와 연대를 상징한다.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이날 포스코는 경관조명 점등과 함께 송도동과 해도동의 초대형 전광판 ‘소통보드’를 통해 공익 메시지를 송출했다. 전광판에는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맞아 포스코는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함께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게시하며 시민들과 캠페인의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영일대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 일대,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등 도심 유명 관광지에서도 포항제철소의 파란빛 조명을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 약 3만 개의 LED와 60km 길이의 광케이블로 구성된 포항제철소 경관조명은 평소에도 포항을 대표하는 야경 명소로 꼽힌다. 포스코 관계자는
[KJtimes=김봄내 기자]KCC(대표: 정재훈)가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에 참여하며, 지난해까지 누적 1,325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 것으로 나타났다. KCC는 올해도 새뜰마을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업(業)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KCC는 2018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올해로 9년째 지원을 이어오며, 민관 협력 기반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저소득층 생활 인프라 개선 지난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김효정 도시정책관, 지방시대위원회 이상훈 과장, KCC 등 후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뜰마을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해비타트를 포함한 8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다. 정부와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민간기업이 협력해 도시 내 취약지역과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및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KCC는 지난해 부산 진구, 광주 광산구, 강원 원주, 전북 전주, 경북 문경 등에서 총 221세대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 데 이어
[KJtimes=김봄내 기자]LG에너지솔루션이 독보적 배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Software Defined Vehicle)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3일 LG에너지솔루션은 차량용 소프트웨어(SW) 오픈마켓 플랫폼 '에스디버스(SDVerse)'에 배터리 제조사 최초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에스디버스는 美 1위 자동차 기업 지엠(GM)과 세계 3대 자동차 부품 제조사 캐나다 마그나(Magna International), 인도의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위프로(Wipro) 등이 주도해 설립한 최초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B2B 플랫폼이다. 완성차 업체(OEM), 글로벌 주요 부품사,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한 공간에서 소프트웨어를 거래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전환(SDV)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BMS 기술 SDV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구현 LG에너지솔루션은 에스디버스를 통해 ▲배터리 플랫폼 소프트웨어 ▲안전 진단 보정 도구 ▲Onboard FRISM ▲Onboard BLiS ▲Onboard DASH 등 5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개했다. 배터리 플랫폼 소프트웨어(
[KJtimes=김지아 기자] 중동 정세 장기화가 국내 에너지 시장에 미칠 파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원유 수급 위기경보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국제 유가 변동성과 공급망 불안이 동시에 확대되는 가운데, 실물경제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제5차 자원안보협의회'를 열고 원유 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기로 의결했다. 이 조치는 2일 0시부로 발효된다. 천연가스 역시 '관심' 단계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됐다. 이번 결정은 중동 전쟁 장기화와 함께 원유 도입 차질이 현실화되면서 에너지 수급 불안이 가시화된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이번 격상이 단순한 선제 대응을 넘어 실제 공급 차질이 시작됐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지난 3월 1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직전 통과한 마지막 유조선이 3월 20일 국내에 입항한 이후, 10일 넘게 중동산 원유 도입이 중단된 상황이다. 여기에 중동 지역 내 생산 및 수송시설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 역시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되며, 이번 '경계' 격상은 국민 생활과 국가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력
[KJtimes=김은경 기자] 광명 신안산선 터널 붕괴 사고가 단순한 현장 사고가 아닌, 설계와 시공, 감리 전 과정에 걸친 총체적 실패가 누적된 결과라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핵심 구조물의 치명적인 설계 오류에 더해 현장 안전관리까지 무너진 사실이 확인되면서, 건설업계 전반에 대한 신뢰도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고의 근본 원인은 터널 중앙기둥의 구조 설계 오류였다. 실제로는 일정 간격으로 설치되는 기둥을 연속 구조로 잘못 가정하면서 하중이 크게 축소 계산됐고, 그 결과 구조물이 견뎌야 할 하중 대비 약 2.5배 낮은 수준으로 설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취약한 구조 위에 시공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에서는 기본적인 안전관리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특히 사고 구간에 존재하던 단층대를 사전에 파악하지 못했고, 터널 굴착 과정에서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막장 관찰도 일부 생략되거나 자격 미달 인력이 수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결과적으로 약화된 지반과 부실 설계가 결합되며 붕괴 위험이 누적된 것으로 분석된다. ◆반복된 경고 신호에도 무너진 현장 대응 국토부는 또 이번 사고
[KJtimes=김봄내 기자]포스코가 포스코1%나눔재단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특수학급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리모델링 지원사업 「함께 자라는 교실」을 추진한다.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2013년부터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운영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지난해까지 누적모금액 총 1,160억원을 달성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 사업장 소재지인 포항·광양·서울 국·공립 초등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물리적 환경 조성부터 맞춤형 학습 보조기구 지원까지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특수교육대상 학생 성장 환경 조성 포스코는 특수학급 내 ▲논슬립 바닥 시공 ▲ 이동·활동 편의 증진을 위한 문턱 제거 ▲완충 쿠션 설치 등 안전 시설을 보강하고, 감각 과민 학생을 위해 저자극 색채 디자인을 적용한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체장애 학생을 위한 휠체어,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독서확대기,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기기 등 장애 유형별
[KJtimes=김봄내 기자]GS리테일은 IBK기업은행, 한국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금 토큰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은행이 발표한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추진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국민의 소비 생활과 가장 밀접한 편의점을 중심으로 예금 토큰 상용화 및 확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인 것이다. 업무협약은 2일(오전 9시) 서울 중구 소재의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렸으며,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장민영 IBK기업은행 은행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 3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국 GS25 매장에서 예금 토큰 결제 서비스 3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GS25 매장 내 결제 환경 마련 △향후 상용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등의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의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 활동에 돌입했으며, 하반기부터 전국 GS25 매장을 통해 예금 토큰 결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은행이 발행하고 보증하는 디지털화폐를
[KJtimes=김봄내 기자]구광모 LG 대표가 미국과 브라질을 잇달아 찾으며 AI 시대를 뒷받침할 인프라인 ‘에너지’와 신흥 시장인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를 축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행보는 AI 산업 성장으로 인해 중요 인프라로 부상한 ESS 사업 방향을 점검하고, ‘글로벌 사우스’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구 대표는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등 미래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시장 주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AI 시대 ‘에너지 인프라’ 선점 위해 사업기반 확보와 통합 솔루션 강조 구 대표는 현지시간 30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웨스트보로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의 ESS SI(System Integration, 시스템 통합) 전문 자회사 버테크(Vertech)를 찾았다. 구 대표는 이 자리에서 “어떤 외부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업기반을 확보해야 한다”며 “특히 ESS 배터리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고객에게 부가가치가 높은 통합 솔루션 역량을 높여 시장을 선도하는 압도적 지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 AI 등
[KJtimes=김은경 기자] 불법사금융 피해를 한 번의 신고로 차단하고 수사와 피해 회복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체계'가 시행 초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현장에 안착되고 있다. 금융당국과 수사기관, 지원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가 피해 확산을 막는 핵심 장치로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다. 금융위원회는 1일 경찰청,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 법률구조공단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지난 3월 9일부터 운영된 해당 체계의 5주간 성과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상담부터 추심 차단, 수사 연계, 피해 회복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운영 상황과 개선 과제가 집중 논의됐다. 금융위에 따르면, 제도 시행 이후 약 5주간 총 131명의 피해자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상담을 받았다. 이 가운데 103명이 820건의 불법사금융 피해를 신고했다. 전국 8개 권역에 배치된 17명의 전담 인력이 피해자 상담부터 신고서 작성, 채무 정리, 수사 의뢰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 결과다. 특히 초기 대응의 속도와 강도가 효과를 좌우했다. 전담 인력은 접수 즉시 537건의 불법채무에 대해 추심 중단과 채무 종결을 요구했고, 일부 불법업자는 156건에 대해 채무 종결에 합
[KJtimes=김은경 기자] 고용노동부가 봄철을 맞아 급증하는 지붕·태양광 공사 추락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집중점검에 돌입한다. 최근 잇따른 사망사고를 계기로 '추락주의보'까지 발령하며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6년 3월 한 달 동안만 지붕 공사와 관련된 사망사고가 세 차례 발생했다. 3월 5일 퇴비사 지붕 개보수 작업 중, 3월 10일 축사 태양광 설치 사전 점검 중, 3월 25일 공장 지붕 하자 점검 과정에서 각각 작업자가 채광창을 밟고 추락해 모두 사망했다. 지붕 및 태양광 공사는 건설현장 내 대표적인 고위험 작업으로 꼽힌다. 최근 5년(2021~2025년) 기준 전체 건설업 사망사고의 약 10%를 차지했으며, 특히 봄철과 가을철에 약 60%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가 반복되는 배경에는 구조적인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 전체 사고의 약 65%가 공사비 1억원 미만의 초소규모 현장에서 발생했고, 약 70% 이상이 추락방호망이나 안전대 설치 없이 작업을 진행하다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채광창' 사각지대…소규모 현장 집중 위험 전문가들은 지붕 공사에서 반복적으로
[KJtimes=김은경 기자] 정부가 기술패권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 산업 분야에서 '국가전략기술' 3건을 새롭게 선정하며 기술 주권 확보에 속도를 낸다. 특히 민간 기업이 보유한 첨단 기술을 공식 인정하고, 각종 정책 지원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3월 31일 '2026년도 제1차 국가전략기술 확인 신청' 심사 결과, 디스플레이·이차전지·양자 분야 총 3건의 기술이 국가전략기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에는 총 38건의 기술이 접수돼 산·학·연 전문가 평가를 거쳤다. 선정된 기술은 △디스플레이 분야 '대면적 OLED 증착용 고해상도 선형 증발원 기술' △이차전지 분야 '복합형 전해액 첨가제 기술' △양자 분야 '고해상도 광자 시간 측정 기술'이다. 각각 ㈜데포랩,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에스디티가 보유한 기술로 확인됐다. ◆"기술 인정이 곧 경쟁력"…지원 체계 대폭 확대 이번 선정은 단순한 기술 인증을 넘어 기업의 시장 진입과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가전략기술로 확인된 기업은 '초격차 기술 특례'를 통해 상장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병역특례
[KJtimes=김봄내 기자]농심 스낵 브랜드 ‘빵부장’이 오는 4월 30일까지 대전 지역 인기 투어 프로그램인 ‘빵택시’와 협업한다. 이번 협업은 빵을 스낵으로 재해석한 빵부장 제품의 콘셉트와 지역 ‘빵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으로,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즐기며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농심은 빵택시 이용 승객에게 빵부장 소금빵ㆍ초코빵ㆍ말차빵 3종과 백산수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빵택시 차량 외부와 빵 투어 홍보물에도 빵부장 캐릭터를 적용해 브랜드 노출을 끌어올렸다. ◆대전 대표 제과점 체험한다 빵택시는 대전 지역의 대표 제과점을 이동하며 체험할 수 있는 관광형 택시 서비스로, 이용객이 여러 빵집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 택시 기사 안성우 씨가 직접 기획했다. 차량 내부에는 빵집 추천 코스를 안내하는 자료와 빵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 등을 마련해 이동 중에도 ‘빵 투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빵택시 기사 안성우 씨는 “대전을 찾는 손님에게 좋은 추억을 남기고자 운영해 온 빵택시에 농심 빵부장이 더해져 새로운 즐거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라며, “농심 빵부장을 통해 방문객들이 대전의 빵 문화를 더욱 재미있게 경험하길 바
[KJtimes=김봄내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자체 개발한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순위를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후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한 오름세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최초로 10위권에 진입하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국내외 고객자산 718조원 운용 미래에셋증권은 전 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해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투자전문회사로, 국내외 고객자산(AUM) 약 718조 원(올해 2월 말 기준)을 운용하고 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은 2025년 12월부터 3 달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업계 1위를 기록하며 고객 중심 투자 환경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글로벌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2
[KJtimes=유병철 기자] HD현대중공업이 호주, 페루, 태국, 미국 등 전 세계에서 모인 주한 외국무관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함정 기술력을 알리고 한국과 전 세계 방산 협력의 가교역할에 나섰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달 31일 주한 외국무관단 25개국 30명이 울산 본사를 방문해 조선소와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첨단 함정 기술력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방정보본부의 국내 안보·방산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대표 주원호 사장이 주관하는 환영 오찬을 시작으로 조선소 및 함정 건조 현장 견학 등을 통해 HD현대중공업의 함정 분야 역량을 체험했다. ◆대호김종서함 등 직접 눈으로 확인 특히 무관단은 건조 중인 8,200톤급 첨단 이지스구축함인 ‘대호김종서함’을 비롯, 3,000톤급 해경경비함, 2,400톤급 필리핀 원해경비함, 창정비 중인 잠수함 등을 직접 확인하며 설계부터 건조, 유지·보수(MRO)는 물론, 첨단 기술을 아우르는 체계 통합 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사장은 “K-방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각국의 무관단에게 직접 우리의
[KJtimes=김봄내 기자]KCC(대표 정재훈)가 페인트 인상 계획을 철회했다. KCC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페인트 제조에 필요한 석유화학 원료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4월 6일부터 도료 제품 가격을 10~40% 인상할 계획이라고 대리점에 공문을 보냈으나, 이 계획을 전면 철회한다고 1일 밝혔다. ◆소비자 부담 줄이기 위해 결정 KCC는 국제 정세로 인해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페인트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함으로써 소비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KCC 관계자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데 동참하기 위해 계획을 철회 했다”며 “현재 가격 구조상 판매할수록 손실이 발생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가격 정책을 최대한 신중하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