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목)
[Kjtimes=김봄내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미래 금융산업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및 경력 직원을 180여 명 규모로 채용한다. 신입공채 부문은 △UB(Universal Banker) △전역(예정)장교 △전문자격(공인회계사) △ICT △특성화고 △ESG동반성장 등 총 6개 부문에서 160여 명을 선발한다. 먼저 UB부문은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지역인재로 구분해 채용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인재 규모 확대 KB국민은행은 지역 균형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인재’ 규모를 확대해 전체 UB 채용 인원의 25% 이상을 지역인재로 선발할 계획이다. 지역인재로 선발된 직원은 해당 지역에 근무하며 지역 고객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영업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전역(예정)장교’ 부문 채용도 진행한다. 군 복무 과정에서 쌓은 리더십과 도전의식 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회계 분야의 전문역량을 갖춘 한국공인회계사(KICPA)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전문자격(공인회계사)’ 부문 채용을 실시한다.
[Kjtimes=김봄내 기자] IBK기업은행이 하반기에 175명을 신규 채용한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28일부터 2026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17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금융일반 130명 △디지털 5명 △IT 25명 △고졸인재 15명 등 4개 분야이며 서류심사·필기시험·실기시험·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상반기 신입행원 160명을 채용한 데 이어 이번 채용을 통해 올해 총 335명의 청년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많은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생산적 금융을 뒷받침할 금융인재와 전행 AX(인공지능 대전환)를 이끌 디지털·IT 인재를 균형감 있게 선발할 계획이다"며, "변화와 혁신 주도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공개채용 외에도 우수한 인재들을 적기에 모집하고자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채용을 통해 젊은 인재들에게 입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은행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IBK창공' 혁신기업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청년인턴 채용도 진행할 것으로
[Kjtimes=김봄내 기자] 팔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일부 라면과 음료 제품의 출고가를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상 대상은 용기면 12종과 음료 9종으로, 출고가 기준 평균 인상률은 각각 5.5%, 5.8%다. 용기면은 왕뚜껑 5종과 도시락 2종, 팔도 비빔면컵 등이 포함되며 음료는 비락식혜 캔(238㎖) 등이 대상이다. ◆일부 용기면 가격 조정 다만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봉지면 전 제품의 가격은 유지하고 일부 용기면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팔도는 설명했다. 앞서 지난 4월 1일에 팔도는 팔도비빔면을 포함한 라면 19종의 출고가를 평균 4.8% 인하했다. 팔도 관계자는 "원가 상승에 대응해 생산성과 경영 효율을 지속해서 높여왔지만, 일부 품목은 가격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인상 범위와 수준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병원이 상급종합병원을 넘어 지역 의료기관으로 확산되고 있다. 의료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환자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 의료취약지역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장병원은 대웅제약과 함께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부산 기장군에서는 처음으로 AI 기반 스마트 병동이 구축됐다. 기장병원은 전체 154병상 가운데 50병상에 우선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입원환자의 생체정보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도입은 의료 접근성과 의료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병원에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지난해 '지역보건의료진단 기초연구'에 따르면 부산 기장군은 의료자원 부족과 의료 접근성 한계로 '의료이용 특성 취약지'로 분류됐다. 지역 내 의료장비 노후화도 상당해 의료 인프라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AI가 병상 지키는 시대…지역병원 디지털 전환 속도 국내 의료현장은 고령환자 증
[KJtimes=유병철 기자] 효성이 24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에 현역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위문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1군단 장병들의 복지 증진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작년 후원금은 격오지 부대 내 체육기자재, 세탁기 등의 편의시설 확충과 작은 도서관 설치 등 장병 근무 환경 조성을 비롯해 위험지역 근무 및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됐다. 효성은 2010년 육군1군단과 ‘1사 1병영’을 맺은 이후 17년째 장병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효성은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나들이를 지원하고,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KJtimes=김지아 기자] 금융위원회가 2025년 하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대형은행 부문에서는 국민은행이 1위, 농협은행이 2위를 차지했으며 소형은행 부문에서는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이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 금융위원회는 17일 테크평가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은행권 기술금융 공급 실적과 지원 역량을 종합 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기술금융 평가는 은행의 기술금융 공급 규모와 우대금리 제공 실적, 기술금융 인프라 구축 수준 등을 반영해 반기별로 실시된다. 이번 평가에서 국민은행은 대형리그 정상에 올랐고 농협은행이 뒤를 이었다. 소형리그에서는 경남은행이 1위를 차지했으며 부산은행이 2위를 기록했다. 평가 결과는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출연금 가감률 산정에도 활용된다. 기술금융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제도로, 최근 은행권의 공급 확대 노력에 힘입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기술금융 잔액은 2024년 302조8000억 원에서 2025년 318조7000억 원으로 늘어나며 증가세로 전환됐다. ◆기술신용평가 품질도 개선…신한·하나·아이엠뱅크 우수등급 기술신용평가서의 품질을 점검하는 품질심사평가에서는 기술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거래소는 신입 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일반직 정규 직원 58명 내외가 될 예정이다.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뒤 필기시험과 1·2차 면접 등을 거쳐 9월 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고, 필기시험은 경영학, 경제학, 법학, 통계학, IT의 5과목 중에서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지원자의 편의를 위해 필기시험은 서울과 부산 양 지역에서 진행된다. ◆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블라인드 채용 및 지역 인재 채용 목표제를 통해 능력 중심의 채용 기조를 유지하고 우수 지역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별, 나이, 학교, 가족관계 등에 대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 적용된다. 또 우수한 지역 인재 선발을 위해 목표 비율을 25%로 하는 비수도권 지역 인재 채용 목표제를 적용한다. 채용 공고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4월 2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재학생 대상 채용전환형 인턴(하계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총 4개 분야 36개다. 올해 8월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학·석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인턴으로 선발된 인원은 7월부터 3주간 실습 기간을 거친다. 실습 전형 후 최종 합격하면 올해 하반기(7~12월) 중 정규직으로 입사한다. ◆1페이지 자기소개서로 차별화된 역량 확인 현대차는 올해 인턴십에서 처음으로 ‘1페이지 자기소개서’를 도입한다. 정형화된 틀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자 본인의 강점을 본인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1페이지 분량 내에서 작성하면 된다. 인턴 지원자는 서류 작성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회사 입장에선 지원자 개개인의 차별화된 역량에 집중해 채용 직무와의 연관성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재학생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채용전환형 인턴십을 기획했다며, 지원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만큼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KJtimes=정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20일 오전 서울 LG트윈타워에서 CEO 김동명 사장 및 주요 경영진, 주주 및 기관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김동명 사장은 이날 ‘CEO 키노트(Keynote)’ 발표를 통해 주주들에게 LG에너지솔루션의 핵심 사업 전략을 공유하며 “지금은 산업의 성장 가치가 재편되는 ‘밸류 시프트(Value Shift)’의 시기”라며 “준비된 역량과 실행력으로 흔들림 없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ESS 시장 빠른 성장… 제한된 소수 업체에게 성장 모멘텀 집중될 것" 우선 글로벌 ESS 시장의 경우 “전력 수요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존보다 더 빠르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정의했다. 이어 “이러한 성장 모멘텀은 모든 배터리 업체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지 생산과 공급망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제한된 소수의 업체들에게 집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별로 안정적인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이 이 같은 전례없는 성장의 기회를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뜻이다. 김 사장은 “북미에서는 기존 EV 자산을 ESS로 신속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는 오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전 부문이 참가하는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입·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에 걸쳐 이뤄진다. 채용 공고는 171개에 달할 예정이다. ◆모빌리티 혁신 미래형 인재와 함께 현대차는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미래형 인재를 선발해 모빌리티 혁신을 함께 만들어 갈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동시에 운영해 균형 잡힌 채용 기조를 이어간다.또 3월 25일에는 지원자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현대자동차 채용 유튜브 채널에서 ‘팀 현대 토크 라이브(Team Hyundai Talk Live)’를 진행한다. 이날은 현대차 인사 담당자가 직무와 채용 절차 등을 소개하고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팀 현대 토크 라이브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접속 가능하며 3월 22일까지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는 미래 경쟁력
[KJtimes=김봄내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2일 관세사 전용 ERP 운영사인 옵스네트웍스(대표이사 문명수)와 ‘관세 ERP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명수 옵스네트웍스 대표이사와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2019년부터 옵스네트웍스가 제공하는 관세사무소 통관·물류 자금관리 시스템 ‘관세 ERP CL-FMS’와 연계해 별도의 인터넷뱅킹 접속 없이 시스템 내에서 조회 및 이체 등 전반적인 금융 업무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PI 개발 및 대고객 서비스 출시 △광고·마케팅 공동 기획 △Data 연계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양사 간 시스템을 연동해 수출입 결제 프로세스 고도화, 관세사 특화 비대면 금융상품 출시 등도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객들의 수출입 업무 편의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차별화된 외환
[KJtimes=김봄내 기자]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미래 방산 및 첨단기술 시장을 선도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채용’에 나섰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채용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직군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IT시스템 개발 및 운영 직군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할 경영지원 직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우수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방산 부문과 ICT 부문에서 각각 진행된다. 지원 서류는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 ‘한화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방산 부문은 △대공방어체계 △우주 △해양 시스템 △MRO 등, ICT 부문은 △IT서비스·ERP 개발 및 운영 △시스템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구매 분야 등 각 사업 및 경영지원 분야에서 모집을 진행 중이다. 국내외 4년제 학사·석사 졸업자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에 한해 방산 부문은 이달 26일까지, ICT 부문은 오는 25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특히 이번 채용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R&D 인력과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한화시스템은 전국 주요 대학에서
[KJtimes=김봄내 기자] SK하이닉스가 10일부터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하이웨이(hy-way)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대상은 4년제 학사 이상 졸업 예정자와 기졸업자로, 이달 23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모집 직무는 설계, 소자, 양산기술, 연구개발(R&D) 공정 등 총 26개 분야이며, 근무지는 이천, 청주, 분당, 서울 등이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4월 중 인적성 검사인 SKCT와 인공지능(AI) 화상 인터뷰 기반 전형인 'A!SK' 평가를 치르게 된다.최종 면접은 5월 중 진행되며, 합격자는 올해 7∼8월 입사할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채용부터 모든 직무에 대해 영문 직무기술서를 함께 제공해 글로벌 인재들의 지원 접근성을 높였다. SK하이닉스는 채용과 연계한 오프라인 설명회도 진행하고 있다.회사는 지난 4일부터 주요 11개 거점 대학을 순회하는 채용 설명회를 열고 직무별 1대1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또 반도체 생산시설인 팹 내부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이동형 체험 부스 'AI 반도체 드림 버스'를 운영해 지원자들의 직무 이해를 지원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지난 2월 발표한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은 국내 투자 확대 노력을 지속하면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올해 상반기 공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채에 나선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등 18곳이다. 공채 지원자들은 10일(화)부터 17일(화)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3월 직무적합성 평가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 ▲5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며,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도 GSAT를 치르지 않고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4일부터 2026년도 제1차 대졸 수준 신입 사원 선발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학력과 나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취업 후에는 한수원 대졸 사원 수준으로 대우받는다. 총 선발 인원은 210명으로 일반전형 180명과 취업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별도 전형 30명으로 나눠 절차를 진행한다. 지원서는 한수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오는 19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수원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대졸 수준 신입 사원뿐 아니라 연구원, 경력직원, 청원경찰, 5직급·공무직 등 다양한 선발 전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