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일)
[KJtimes=유병철 기자] 효성중공업이 국내 유일 HVDC 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산업계 전반의 전략적 협력을 이끌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기술 혁신 포럼 (Technology Innovation Forum)을 개최했다. 기술 혁신 포럼은 효성 중공업연구소가 2011년부터 개최해온 기술 교류 행사로, 그간 관련 업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전략적 기술·산업 동향을 논의하는 장으로 사내에서 운영되어 왔다. 올해는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고속도로’ 정책에 발맞춰 산업계 전반에 걸친 외부 전문가와 전력산업 발전 전망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에너지기술평가원, 전기연구원 등 주요 기관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에너지 전환과 전력망 혁신을 위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 이원용 에너지MD는 에너지 정책 방향과 AI 기반 기술 적용 방안을 발표하며,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적 기반과 기술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건국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박종배 교수는 에너지고속도로 및 HVDC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변화함에 따라 전
[KJtimes=김승훈 기자]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를 통해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생수를 긴급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오비맥주 기부금으로 마련한 생수 1만780병(500ml 기준)을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와 식수 확보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생수 등을 지원하게 했다"며 “이 어려움을 조속히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적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생수 등 긴급 구호물품을 상시 구비해 놓고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지금까지 오비맥주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진과 태풍 피해지역, 가뭄, 폭염 등 재난 취약계층과 화재, 코로나19 의료진 등에 기부한 생수는 500ml 기준 누적 약 61만 병이다. 오비맥주는 지난 3월 경상도 산불 피해 지역에 생수 2만 4000여 병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 쿠팡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 시민을 돕고자 2ℓ(리터) 용량 생수 20만병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생수는 이날부터 이틀간 가뭄 피해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을 비롯해 강릉 주민, 소상공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가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 hy(에치와이) 무당 발효유 ‘야쿠르트XO(엑소)’가 출시 11주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했다. 16일hy 따르면여름을 맞아 판매량 추세는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다. 제로 스펙 덕분에 부담이 적어서다. 실제로 출시 첫 주 일평균 4만 개 수준이던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해 최근에는 하루 11만 개 이상 팔리고 있다. 무당이라 맛이 없을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맛의 완성도가 높아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재구매 지표인 정기구독 고객 수는 출시 초와 비교해 3배 이상 늘었다. 신제품은 야쿠르트 브랜드로 처음 선보이는 제로 발효유다. 제품명에 담은 엑소는 ‘당이 없는(X), 제로(0)’와 ‘장기 숙성(Extra Old)’을 의미한다. 야쿠르트XO는 이름처럼 두 가지 차별점을 가진다. 먼저 설탕과 당류, 지방 함유량이 0%다. 칼로리도 100ml당 10Kcal에 불과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단순히 설탕을 빼는 방식이 아닌 hy 독자 기술력으로 당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에 적용한 ‘LF-7공법 LF-7 : Long term Fermentation-7 days’은 유산균을 7일간 배양하는 발효 공법이다.
[KJtimes=김승훈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7월 전국 영업점 및 본점 부서에 배치될 ‘2025년 하계 체험형 청년인턴’ 370명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금융 일반(325명), 디지털·IT(45명)이며 지원서 접수는 5월 15일까지 기업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심사 및 실기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턴은 실무 현장에서 실제 은행 업무를 경험할 수 있으며 멘토링 프로그램과 워크숍 등을 통해 체계적인 취업 역량 개발의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이번 채용은 ‘다문화가족 구성원’ 대상 가점 제도를 신설해 사회 형평적 채용을 한층 강화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더불어 인턴 종료 후 우수 인턴으로 선발될 경우 신입 행원 공채 필기시험 시 10%의 가점이 부여돼 취업 연계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최근 3년간 매년 700명 이상 규모의 청년인턴을 채용하며 금융권 최대 수준의 체험형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채용 홈페이지 채용 공고 및 FAQ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차·기아가 협력사의 인재 모집, 교육, 인턴십, 채용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 ‘2025 Here We Go!(히어 위 고)’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2024년부터 실시된 ‘Here We Go!’는 자동차 산업에 관심이 높은 청년 인재들에게 자동차 전문 직무 교육 및 우수 협력사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가 필요한 협력사에는 교육을 이수한 우수 인재를 1:1 매칭시켜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차·기아 우수 협력사 취업을 희망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에 참여했던 협력사와 교육생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교육 선발 인원을 80명에서 160명으로 늘리고 권역별로 총 3차수에 걸쳐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영남권은 4월 25일부터 5월 1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고, 그 중 60명을 선발해 경상북도 경주에 위치한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상생협력센터(Global Partnership Center)에서 4주간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비슷하게 수도권은 4월 25일부터 5월 12일까지 교육생 모집 후 70명을 선발해 경기도 안산 중소벤처기업
[KJtimes=김지아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지난 14일 특허청(청장 김완기)과 ‘지역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완기 특허청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시중은행과 특허청이 손잡고 지역 지식재산 금융지원에 나서는 첫 사례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협약에 따라 특허청은 지역지식재산센터(RIPC)를 통해 지식재산경영 인증기업 등 지역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을 발굴하고 은행과 정보를 공유한다. 우리은행은 지역별 중소기업 특화 채널인 BIZ프라임센터를 통해 △지식재산(IP) 담보대출 △벤처투자 추천 △경영 컨설팅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우수한 기술력 및 지식재산을 보유한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을 발굴해 성장에 필요한 금융지원 및 경영 컨설팅 등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지식재산금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Jtimes=유병철 기자]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알루미늄 캔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캔크러시(Can Crush) 챌린지'를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알루미늄 캔은 그대로 버리면 이물질이 들어가 재활용이 어렵기 때문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캔을 최대한 압축해 분리 배출해야 한다. 알루미늄 압연·재활용 기업 '노벨리스'에 따르면, 한국의 알루미늄 캔의 재활용률은 80%에 이르지만 다시 캔으로 재활용되는 비율은 30%가 채 되지 않는다. 오비맥주는 캔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노벨리스,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KPRC)와 함께 캔크러시 챌린지를 마련했다. 캔크러시 챌린지는 다 마신 알루미늄 캔을 완전히 밟거나 찌그러뜨린 뒤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과정을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인증하는 간단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챌린지는 28일까지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알루미늄 캔을 발로 밟아 찌그러뜨린 후 분리배출하는 모습을 10초 이내 영상으로 촬영한 뒤, 오비맥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고, 필수 해시태그인 #캔크러시챌린지 #지구의날을 포함해
[KJtimes=김승훈 기자]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 주민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이불, 담요 등 일상 회복 및 피해 복구에 즉각 사용할 수 있는 20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 400세트를 의성군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케아 코리아는 지역 사회 이웃으로서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 이사벨 푸치(Isabel Puig) 이케아 코리아 대표 겸 최고지속가능성 책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많은 사람들의 더 좋은 생활을 만들기 위해 힘쓰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jtimes=유병철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의 신제품 ‘포도당 하이드로 에센스 토너&크림’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탈수 피부(Dehydrated Skin)는 피부 타입과 관계없이 무엇을 해도 속당김과 건조함을 느끼며, 단순히 수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수분을 머금지 못하는 상태다. 따라서 일반적인 물 타입 토너만으로는 충분한 보습 효과를 얻기 어렵기 때문에, 수분을 효과적으로 채워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동안 트러블 피부 솔루션을 제공해온 파티온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탈수 피부에 특화된 고기능 수분 케어 ‘포도당 하이드로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포도당 하이드로 에센스 토너’는 히알루론산, 판테놀, 18종의 아미노산이 특수 배합된 포도당 하이드로 콤플렉스™ 성분과 바이탈 이온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 속까지 수분을 효과적으로 공급한다. 제품 사용 후 하루에 물 2L를 마신 피부보다 높은 수분 효과가 입증됐으며, 피부 각질층 15 층 수분량 개선 및 피부 수분 밀도 135% 증가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민감성 피부 사용 적
[kjtimes=견재수 기자] ‘1시간의 아름다운 어둠’ 어스아워(Earth Hour)가 지난 22일 성료했다. 어스아워는 WWF(세계자연기금)가 지구가 직면한 기후위기와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 180여 개국과 함께하는 세계 최대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광화문 광장(세종대왕·이순신 동상), 국회의사당, 숭례문, 청와대, 롯데월드타워, 한강 교량, YTN서울타워, 63스퀘어(63빌딩)를 비롯해 부산 광안대교, 영화의 전당, UN기념공원 등 다양한 랜드마크와 공공기관, 기업들이 22일 오후 8시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소등에 참여했다. 지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해 올해 19년째를 맞고 있다.
[kjtimes=견재수 기자]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익스피리언스센터 강남’을 열고 브랜드 경험 기회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세곡동 인근(헌릉로 717)에 마련된 ‘익스피리언스 센터(Experience Center) 강남'은 지난해 개관한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브랜드 공간이다. 개관식은 지난 25일 곽재선 회장, 곽정현 사장, 황기영 대표이사, 박장호 대표이사,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곳에서는 차량 전시, 시승 체험, 상담, 핸드오버 세리머니,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전시, 액티비티 활동 등 다각도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험 기반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이 직접 브랜드를 탐색하고 체험함으로써 자연스러운 구매 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전국 곳곳으로 확장해 브랜드의 변화와 성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은 도심과 자연 사이에서 시작되는 특별한 경험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안락한 공간을 갖췄으며 KGM의 차량이 전시돼 있다.
[kjtimes=정소영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4년 안전감찰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안전감찰 유공 정부포상은 안전 분야 자체 감사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행정안전부는 2018년부터 재난·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감사·감찰 역량을 결집해 안전분야 문제점을 적발 및 시정·개선으로 국민 생활 속에서 안전을 확보하고자 13개 중앙부처, 19개 지자체, 43개 공공기관의 감사기구 등으로 구성된 안전감찰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안전감찰협의회 구성기관인 한수원 감사실은 국민 일상생활의 개선이 필요한 안전 분야 사항을 발굴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국민 의견을 수렴해 감사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감사 과정에서 안전 전문가와의 합동점검을 수행하는 등 관련 규정과 업무체계도 함께 개선하고 있다. 이번 성과에 대해 한수원 측은 △안전관리 내부통제 △안전 정책 및 제도 이행실태 △신규사업 및 국민 이용시설 안전 관리체계 등 분야에서 불합리하거나 미비한 사항을 발굴해 개선한 점과 적극적인 안전감찰 협력 등을 높이 평가받아 기관 대
[kjtimes=정소영 기자] 기아가 ‘시로스(Syros)’를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시로스는 다양한 첨단사양과 대담한 디자인, 편안한 실내 공간 등을 갖춘 도심형 SUV다. 시로스의 외관은 기아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바탕으로 대담하면서도 기능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 스타맵 시그니처 LED 라이팅은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며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Tiger Face)는 강인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측면은 입체감을 살린 라인과 17인치 크리스탈 컷 알로이 휠이 역동적인 느낌을 주며 기아 로고가 들어간 퍼들램프와 유선형 도어 핸들을 통해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특히 뒷좌석에 슬라이딩, 리클라이닝 기능과 함께 통풍 시트 등을 적용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듀얼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장착했다. 기아는 차명 ‘시로스’에 대해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의 섬 이름을 따온 것으로, 전통과 서구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시로스 섬의 이미지를 투영해 경쟁 모델들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시로스를 통해 인도는 물론 물론 아태, 중남미, 아중동 자동차 시장에서 영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하 ‘협회’)는 6개 특·광역시 하수도 분야 지방공기업들과 광역권 하수도 기술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특‧광역시 하수관련 공기업은 서울물재생시설공단과 부산환경공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인천환경공단, 광주환경공단,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등이다.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수계에 대한 이해가 높은 광역자치단체 하수도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에 애로사항이 있는 중‧소 지방자치단체 및 관리대행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하는 공공기관 성격 상 국내 물 환경 보전에 기여하자는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이의 달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서 주요 내용으로는 ▲기술지원 체계 구축,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기술적 자원을 활용한 협력, ▲기초지자체 대상 견학·교육으로 선진 하수도 기술 보급, ▲공동연구 및 워크숍을 통한 기술개발·교류 등이다. 진광현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은 “협회는 이번 광역권 하수도 기술지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