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지아 기자]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설양조)와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임플란트 성공과 실패, 사후관리가 좌우합니다'라는 주제로 '제17회 잇몸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최근 고령화 및 식습관 변화로 임플란트 치료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올바른 사후관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임플란트 주위질환을 겪거나 심한 경우 식립된 임플란트를 제거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대한치주과학회는 최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임플란트 주위질환의 유병률과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올바른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3월 24일 잇몸의 날을 기념해 '치아도, 임플란트도 3.2.4 수칙'을 제안하고 구체적인 사후관리 가이드를 제안했다. ◆임플란트 주위질환, 초기 자각 어려워 심각한 문제 예고 이날 행사에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박진영 교수는 '임플란트 주위질환과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사후관리가 부족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임플란트 주위질환인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 및 임플란트 주위염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연구에 따르면,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자의 43%가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을, 22%가 임플란트 주위염
[KJtimes=김승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고의 구단을 가리는 '신비동물원 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여수 디오션CC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국내 유일의 여자 골프 구단 대항전으로, 일반적인 정규 투어 대회와 달리 팀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구단 간 치열한 경쟁과 선수들의 뛰어난 팀워크가 돋보이는 특별한 경기로 골프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팀워크'와 '소속 구단의 명예'를 걸고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승부로, 골프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방건설 골프단은 올해 성유진, 현세린, 김민선7, 임진영, 주가인 프로가 참가하며,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특별한 케미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대방건설 골프단은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을 보유한 강팀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해 LPGA에서 활약한 성유진이 올해 KLPGA로 복귀하며 대방건설 골프단에 합류해 주목받고 있으며, 김민선7은 지난 시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더욱 강력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김민선7은 지난해 KLPGA 왕중왕전인 '위믹스
[KJtimes=김지아 기자]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제3차 정례회의(2월 12일)에서 불공정거래 세력의 연쇄적 부정거래 행위를 적발하고,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행위 금지(제178조) 및 신고·공시의무(제161조)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 고발 및 과징금 부과 조치를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력은 불공정거래 상습 전력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1~'22년 중 본 건을 포함해 다수의 상장사를 대상으로 부정거래 행위를 시도한 것으로 확인된다. 해당 세력은 다수의 투자조합 등을 동원해 코스닥 상장사들을 인수한 후, 전기자동차·우주항공사업 등 테마성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듯한 허위 외관을 조성하고 사모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통해 대규모 자금조달이 성공한 것처럼 홍보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상승시켰습니다. 이후 보유주식 등을 고가에 매도해 수백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러한 불공정거래 행위가 자본시장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하고 다수의 일반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위법행위라고 판단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했다. ◆부정거래 행위 금지 위반 "공시서류의 중요사항 허위 기재 및 경영권 인수 은폐
[KJtimes=김승훈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대학생들의 금융 연구역량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지역 인재 양성에도 앞장선다. 이를 위해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신협중앙회와 인하대학교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금융세미나' 강의를 개강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하는 인하대학교 학부생들은 신협과 관련된 금융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개선 방안과 청년 조합원 확대 전략 수립 등 신협의 발전적인 성장을 위한 주제를 연구할 예정이다. 첫 강의에서는 신협연구소 연구원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신협과 신협중앙회 각각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해 학생들이 보다 실무에 기반한 심층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협중앙회는 세미나 연구가 마무리 된 후 최종 연구 결과 발표회를 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윤성근 신협중앙회 기획이사는 "이번 금융세미나를 통해 대학생들이 신협의 주요 역할과 금융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실무와 연계된 연구활동을 수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통
[KJtimes=김지아 기자] 한국인삼공사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한국인삼공사만의 독자적인 시험법으로 '곰팡이독소 성분' 분석에 대해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임을 새롭게 인정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한국인삼공사는 앞서 작물보호제, 중금속, 무기성분, 미생물, 영양성분, 진세노사이드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 받았으며, 지난 2월에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자체 시험법(In-house Method)을 구축해 '곰팡이독소 성분' 분석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받았다. 이번 '식품 중 곰팡이독소' 시험 규격에 대한 추가 인정은 한국인삼공사가 식품관련 분석연구에 있어서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기준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로써 한국인삼공사가 안전성과 유효성 측면 모두에서 인삼 및 홍삼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세계최고 수준의 국제 공인시험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편, 한국인삼공사는 지난 2010년 KOLAS로부터 인삼 및 홍삼분야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것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세계 최초로 '인삼
[KJtimes=김지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5일 삼성전자(주)(이하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이하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식 20.29%를 취득해 지분 35%를 보유한 최대 주주가 되는 내용의 기업결합 신고(2025년 1월13일)에 대해 시장 경쟁제한 우려가 미미하다고 판단해 기업결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최초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등 다양한 로봇 개발 경험과 기술력, 인력을 보유한 업체다. 앞서 신성장 동력으로 로봇 사업 육성에 힘쓰는 삼성전자는 지난 1월 공정위에 기업 결합을 신고했고, 공정위는 시장 경쟁제한 우려가 미미하다고 판단해 5일 이를 받아들였다. 공정위가 심사한 부분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산업용 로봇시장과 관련해 삼성전자의 DRAM 시장·NAND플래시 시장, 삼성SDI[006400]의 소형 이차전지 시장에서 각각 수직 결합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전 세계 시장에 대한 영향이었다. 만약 삼성전자 또는 삼성SDI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경쟁 로봇업체에 DRAM이나 NAND플래시, 소형 이차전지 공급을 중단하거나 공급가격을 올리더라도 경쟁 로봇업체는 다른 곳에서 대체품을 구
[KJtimes=김승훈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신한카드와 협력해 연 최고 8.0%의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 상품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협의 대표적인 고금리 특화상품인 '플러스정기적금'은 2020년 10월 첫 출시 이후 올해로 9회차를 맞이했다. 이번 9차 상품은 기본 금리 3.0%에 우대금리 5.0%를 적용하면 최대 연 8.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상품은 △최대 6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6개월 만기 △월 불입금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가능한 12개월 만기, 두 가지로 출시됐다. 가입 기간은 3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이며,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4.5%의 추가 우대 금리는 △신협-신한 제휴카드를 처음 발급하는 고객, △기존 신한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된 경우, △기존 신한카드 무실적 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 △신한카드 탈회 후 90일이 경과한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우대금리 적용 조건은 △6개월 만기 상품은 마케팅 전체 동의를 한 고객이 적금 가입월 포함 4개월 동안 월 총 사용금액이 10만 원 이상인 달이 3회 이상일 경우, △12개월 만기 상품은 마케팅 전체 동의를 한 고객이
[KJtimes=김지아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지난 1월 오픈한 '동국제약 건강몰'의 성공적인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2월28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오픈한 건강몰은 오픈 후 한 달간 65만명이 방문했다. 2월 첫 주 동안 재구매 고객비율도 42%를 기록하는 등 충성 고객층이 증가하고 있다고. 특히 누적 판매200억원을 돌파한 '마이핏'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은 물론, 마데카 콜라겐, 숙취해소제 이지스마트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고, 성분별, 기능별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편리한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동국제약 건강몰은 2월 한 달간 '그랜드 오픈 월간 파격 특가 행사'를 진행 중이다. 2월 28일까지 건강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일부 중복 프로모션 제품을 제외한 전 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첫 구매 회원을 대상으로 9900원 이상 구매 시 '마이핏 유기농 레몬즙100', '마이핏 비오틴 판토텐산 플러스', '자일리팝', 그리고 숙취해소제 '이지스마트'를 100원에 구매 가능한 100원딜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출시 6개월 만에 320만포 판
[KJtimes=김지아 기자] 정관장의 건강음료 '홍삼원'이 지난해 단일 브랜드로 연 매출 1032억원을 달성하며 메가 브랜드로 등극했다. 정관장의 대표 건강음료 브랜드'홍삼원'은 1988년 출시된 후 30년 넘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전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돼 해외 건강음료 시장을 개척중이다. 18일 정관장에 따르면,'홍삼원'은출시 36년만에 연 매출 1000억원이 넘는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글로벌 유통망 확장을 통해 국내 477억원, 해외 555억원의 매출도 달성했다. 해외에서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홍삼원'은 카페인 없는 건강한 에너지 드링크라는 강점이 널리 알려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홍삼원'의 글로벌 성장 비결은 현지 맞춤형 전략이다. 2024년 주요 수출 국가들에서 모두 전년대비 고르게 성장해 각 매출이 중국 158%, 동남아시아 144%, 일본 122%, 미국 116% 증가를 기록했다. 현재 '홍삼원'은 한국 8종, 해외 26종의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 홍삼을 '고려삼'으로 지칭하는 중국에서는 7종으로 가장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는데, 부동의 중국 경제 1위 지역인 광동성에서 가장 많이 판매
[KJtimes=김지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2024년 법원에서 판결이 선고된 사건들의 동향을 분석·발표했다. 2024년 법원 판단이 최종적으로 확정된 전체 사건은 총 91건이며, 공정위는 이 중 83건(일부승소 포함)에서 승소해 91.2%의 승소율을 기록했다. ◆2001년 이래 전부승소율로는 가장 높은 수치 특히, 2024년 공정위의 전부승소율은 82.4%로 2023년 전부승소율인 71.8%보다 10.6%p 상승했다. 이는 2001년 이래 전부승소율로는 가장 높은 수치이다. 최근 전부승소율을 보면, 2020년 70.9%→ 2021년 82.0%→ 2022년 70.9%→ 2023년 71.8%→ 2024년 82.4% 이다. 분야별로 보면, 담합(카르텔) 분야의 경우 2024년 공정위는 총 42건의 소송 중 40건에서 전부승소하고 1건을 일부승소했다. 또한, 불공정거래 분야에서는 총 9건의 소송 중 6건을 전부승소하고 2건을 일부승소했으며, 하도급 분야에서는 총 16건의 소송 중 12건을 전부승소하고 2건을 일부승소했다. 한편, 부당지원 분야에서는 총 8건의 소송 중 5건을 전부승소하고 3건을 일부승소했고, 헌법소원 등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