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추석 맞아 내수경기 활성화에 앞장
1조3,00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 추석 연휴 조기 지급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운영하는 등 국내 경기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삼성은 1조3,00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추석 연휴 이전에 협력사들에게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3개 관계사가 참여하며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에 비해 7일 정도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협력사와 상생 위해 대금 조기 지급 늘려 삼성은 협력사의 자금 운용 지원과 국내 경기 활성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추석 당시 지원했던 금액보다 물품 대금 조기 지급 규모를 약 1,100억원 늘리기로 한다. 삼성은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관계사 자매마을 특산품과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생산 제품 등을 판매하는 ‘추석 맞이 온라인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장터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