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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현대건설, 올해 1-3분기 연속 공사현장 4명 사망 ‘오명’…3분기 한양 3명 사망

현대건설, 1분기 1명, 2분기 1명, 3분기 2명 올해만 총 4명 사망
한양, 3분기에만 공사현장 3명 사망 ‘최다’ 불명예…8월에만 2건

[KJtimes=견재수 기자]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이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지난 20195월부터 주요 건설 주체들의 안전에 대한 책임 있고 적극적인 역할을 유도하기 위해 매분기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를 집계해 발표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분기부터 대형 건설사뿐만 아니라 사망사고가 발생한 공종의 하도급사도 공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최근 올해 3분기 동안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 및 관련 하도급사, 발주청, 지자체 명단을 공개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분기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100대 건설사는 총 8개사이며 총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중 가장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대형 건설사는 한양'으로 해당기간 중 공사현장 3개소에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어 현대건설과 계룡건설산업에서 각 2,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금강주택, 서한, 대보건설 등 5개 건설사에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사고가 발생한 공종의 하도급사는 성원엔지니어링, 덕준건설(), 부강티엔씨, 서원토건, 우령건설(), 규람타워렌탈, 삼표이앤씨(), 신건설, 중원전력 등 9개사로 나타났다.


3분기 중 사고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발주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4명이 사망했고 이어 12개 기관에서 각 1명이 사망했다.


해당 발주청은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경기북부시설단, 천안시청, 경북도청,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상주시청, 의정부시청, 서울교통공사, 한국전력공사, 장수군청, 육군제2967부대 등 12개소다.


올해 2분기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는 총 11개사이며 총 2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중 광주 동구 건축물 붕괴사고 현장의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최다 사고사망자인 9명이 발생했다.

 

이어 대우건설이 2, 현대건설, 롯데건설, 태영건설, 효성중공업, 두산건설, 대방건설, 에스지씨이테크건설, 대보건설, 동양건설산업 등 9개 건설사에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사고가 발생한 공종의 하도급사는 한솔기업, 대우에스티, 한강이앰피, 화엄토건, 동신피앤피, 성한건설, 금풍건설이엔씨, 공산건설, 삼광건설() 9개사였다.


2분기 중 사고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발주청은 한국도로공사로 3명이 사망했고 이어 LH, 논산국토관리사무소에서 각 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동안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 중 기간 가장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대형 건설사는 태영건설로 해당기간 중 총 3명의 건설근로자가 사망했다.


중량물에 근로자가 맞은 사고가 과천지식정보타운 3BL공구 및 S-5BL공구 공동주택 공사현장에서 120, 227일에 연이어 발생해 각 1명이 사망했고, 39구리갈매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현장에서 건설차량(펌프카)의 손상에 따른 차량 부품과의 충돌로 1명이 사망했다.


국토교통부는 1분기 연속적인 사망사고가 발생한 태영건설과 재발방지를 위한 회의(4.16)를 통해 관련 대책을 보고 받은 바 있다.



이어 삼성물산, DL건설에서 각 2, 현대건설, 지에스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한라, 금강주택, 양우건설7개 건설사에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분기 중 가장 많은 사고사망자가 발생한 발주청은 LH2명이 사망했고 국가철도공단, 강릉에코파워, 산림청, 울산시 남구, 원주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해남군, 홍성군, 화순군에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유경제가 나아갈 방향②] 빨래방·오디오북 명과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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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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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풍향계]‘SK이노베이션·아모레퍼시픽·SK바이오사이언스’…증권사 분석 들어보니
[KJtimes=김봄내 기자]SK이노베이션[096770]과 아모레퍼시픽[090430],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 등에 대해 유진투자증권과 KB증권, NH투자증권이 각각 눈길을 주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일 유진투자증권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에 대해 각각 37만5000원과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본업의 펀더멘털 개선으로 내년 영업이익은 3조50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며 현금흐름을 활용한 신사업 투자가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유진투자증권은 SK이노베이션의 경우 두산퓨얼셀과의 수소 신사업(수소 제조, 연료전지 공동 개발) 관련 업무협약, 배터리 메탈케미스트리 및 폼팩터 다변화(LFP, 각형),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위한 솔리드파워 지분 투자를 감안하면 장기적인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이날 KB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목표주가를 20만5000원으로, 투자의견은 유지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경우 브랜드 경쟁력에 대한 불확실성에 더해 중국 소비심리 악화로 인한 수요 위축 우려까지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KB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국내 화장품 매출액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