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스토리

합참 "북한, 동쪽으로 미상발사체 발사"

[KJtimes=이지훈 기자]북한이 14일 동쪽으로 기종이 아직 파악되지 않은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후 247분에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11일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최종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힌 이후 사흘만이다.

 

군 당국은 일단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이 발사체의 사거리와 고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유경제가 나아갈 방향②] 빨래방·오디오북 명과 암
[KJtimes=김승훈 기자]“소유에서 공유로 시대정신이 바뀌고 있다. 특히 IT 발달로 소유보다 더 편리한 공유의 시대가 오고 있다. 기존의 사회가 산업혁명 이후 대량생산으로 인한 소유의 시대였다면 미래는 재화와 서비스를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하는 공유의 시대가 될 것이다.” 공유경제제연구소 이계원 대표는 지난달 25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21 제1회 공유경제 학교’ 초청 강연에서 ‘공유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공유경제의 현주소와 미래를 이 같이 전망했다. 이 대표는 요즘 핫한 공유경제의 사례로 ‘빨래방’과 ‘오디오북’ 시장의 현 상황과 향후 진화 방향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저는 집에 세탁기나 건조기가 있지만 운동화를 빨기 위해 빨래방을 이용한다”고 운을 뗀 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인가구는 30%를 넘어섰다. 이들의 상당수는 좁은 원룸에서 사는데 집도 좁은데 세탁기, 건조기 같은 빨래 용품들이 다 갖추기에는 공간이 좁다”고 1인가구의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요즘 의류 관련 가전제품들이 늘고 있다. 예전에는 세탁기하나면 충분했는데 건조기, 의류를 관리 할 수 있는 드레스에 신발 관리하는 슈드레스까지 등장했다”며 “이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

“신세계 정용진 ‘멸공 놀이’로 날린 수천억원, 이마트 92만원 기본급 정상화 가능”
-마트노조이마트지부는지난12일서울이마트트레이더스월계점앞에서‘재계11위신세계이마트사원기본급92만원, 위법적동의절차를통한심야근로실태폭로기자회견’을 개최했다. [kjtimes=정소영 기자] “정용진부회장이‘멸공놀이’로날려먹은2000억원이면이마트직원1만 6000명의기본급정상화가가능하다.” 마트노조이마트지부가지난12일서울이마트트레이더스월계점앞에서‘재계11위신세계이마트사원기본급92만원, 위법적동의절차를통한심야근로실태폭로기자회견’을열고이같이주장했다. 이날전수찬이마트지부위원장은“신세계이마트의고속성장과막대한영업이익의배경에는1만 6000여명의무기계약직여성노동자의눈물의저임금이있다”면서“매년수천억의이익을내는회사에다니면서기본급92만원받는것도억울한데회사는직원들을심야까지부려먹으려고편법적인동의절차를통해심야근로동의를받고있다”고 공개했다. 김미정월계트레이더스지회지회장은“정용진부회장때문에이마트에서멸치와콩만팔린다고해도그는아무런책임을지지않는데매장에서동동거리며달리기하듯일하는직원들은언제나중노동과그로인한골병에시달려도기본급92만원때문에병가쓰기도겁난다”고호소했다. -마트노조이마트지부는지난12일서울이마트트레이더스월계점앞에서‘재계11위신세계이마트사원기본급92만원, 위법적동의절차를통한심야근로실태폭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