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필주 기자]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현대산업개발의 최대주주로 재등극했다.
24일 현대산업개발은 정몽규 회장 외 8인이 장내매매를 통해 지분율을 18.7%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가 템플턴자산운용회사 외 13인에서 정 회장 외 8인으로 변경됐다.
[KJtimes=김필주 기자]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현대산업개발의 최대주주로 재등극했다.
24일 현대산업개발은 정몽규 회장 외 8인이 장내매매를 통해 지분율을 18.7%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가 템플턴자산운용회사 외 13인에서 정 회장 외 8인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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