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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のヒュンダイ世界販売、8.6%増の440万台

韓国のヒュンダイモーター(現代自動車、以下ヒュンダイ)は、2012年の世界新車販売の結果を明らかにした。総販売台数は440万1947台。前年比は8.6%増だった。

海外では2012年、373万4170台を販売。前年比は10.9%増と、2桁増を達成する。その内訳は、海外生産分が14.9%増の249万9099台。輸出分は123万5071台で、前年比は3.5%増。

海外では、米国での新車販売が好調。2012年は過去最高の70万3007台を売り上げ、前年比は8.8%増だった。小型車の『エラントラ』が、5ドアハッチバックの『エラントラGT』と2ドアクーペ投入の効果もあり、新記録となる20万2034台を販売し、前年比は8.4%増。主力中型セダンの『ソナタ』も、2%増の23万0605台と、販売記録を更新する。

一方、地元韓国の新車販売は減少。2012年のヒュンダイの韓国新車販売は66万7777台で、前年比は2.3%のマイナス。バスやトラックを含む商用車が、12.4%減の16万2063台と2桁の落ち込み。乗用車も6.6%減の39万3707台にとどまった。

しかしSUVは、前年比45.8%増の11万2007台と、大きく増加。これは、新型『サンタフェ』投入の効果による部分が大きい。

なお、2012年12月単月のヒュンダイの世界新車販売台数は39万1152台。前年同月比は5.4%増と、4か月連続で前年実績を上回っている。


 

レスポンス 1月17日(木)11時45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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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의 현대차 세계 판매, 8.6% 증가한 440만대

한국 현대 자동차 (현대 자동차 이라, 현대) 2012 세계 신차 판매 결과 밝혔다. 판매 대수는 440 만 1947. 전년 대비 8.6% 증가했다.

해외에서는 2012 373만 4170대를 판매. 전년 대비 10.9% 증가,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한다. 그 내역은, 해외 생산분 14.9% 증가한 249만 9099. 수출 123만 5071대로 전년 대비 3.5% 증가.

해외에서는 미국에서 신차 판매 호조. 2012에는 과거 최고인 70 3007대를 판매, 전년 대비 8.8% 증가했다. 소형차 '엘란트라', 5도어 해치백 '엘란트라 GT " 2도어 쿠페 투입 효과도, 신기록이되는 20 2034대를 판매, 전년 대비 8.4% 증가. 주력 중형 세단 '쏘나타'도 2% 증가한 23 0605대, 판매 기록을 경신한다.

한편, 현지 한국 신차 판매는 감소. 2012 현대 한국 신차 판매는 66만 7777대로 전년 대비 2.3% 마이너스. 버스와 트럭 포함 상용차 12.4% 감소한 16 2063대로 십프로대의 침체. 승용차 6.6% 감소한 39만 3707대에 그쳤다.

그러나 SUV 전년 대비 45.8% 증가한 11만 2007대와 크게 증가. 이것은 신형 '싼타페'투입 효과에 의한 부분이 크다.

또한, 2012 12 한달 현대차의 세계 신차 판매 대수는 39만 1152. 전년 동월비는 5.4 % 증가, 4 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

 

레스폰스 1월17일(목)11시45분 배신 

 

 

 

 

 

 

 

 









[스페셜 인터뷰]‘소통 전도사’ 안만호 “공감하고 소통하라”
[KJtimes=견재수 기자]“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사회변화는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을 자라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다. 공감과 소통이 어려워진 것이다.(공감과 소통의) 의미가 사라지고 충동만 남게 됐다.” 한국청소년퍼실리테이터협회(KFA: Korea Facilitators Association)를 이끌고 있는 안만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디지털 사회로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이 같이 진단했다. 또 이제 공감능력 없이는 생존하기 힘든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비대면 사회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소통 전문가로 통하는 안 대표는 “자신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스마트폰이나 SNS, 유튜브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사회성은 경험의 산물이 아니라 지식의 산물이 되어 버렸다”며 “요즘 인간의 탈사회화가 진행되는 것에 비례해 인간성의 급격한 하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 사태는 사회적 거리를 두더라도 우리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체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이자 연대라는 점이 더욱 분명하게 밝혀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