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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새로운 시리즈 나온다

에이스2·미니2, 2종 MWC 2012에서 선보일 예정

삼성전자가 새로운 갤럭시 라인업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의 후속작 2종을 공개하며 이는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빅히티를 기록한 바 있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는 227일부터 31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2(이하 MWC 2012)’에서 합리적인 기능과 실용적 가격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에이스2’갤럭시 미니2’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2011갤럭시S1000만대 이상 판매되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한 동시에 갤럭시 에이스갤럭시 미니는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삼성 스마트폰 점유율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후속작 갤럭시 에이스2’갤럭시 미니2’는 전작보다 디스플레이, AP, 카메라 등 성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에이스2’는 모던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성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800MHz 듀얼코어 AP를 탑재해 빠른 사용 환경을 제공하며 터치위즈 4.0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삼성만의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전작보다 0.3인치 더 커진 3.8WVGA 디스플레이, 720p급 동영상 녹화·재생, 500만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 다이렉트 등 첨단 스마트폰 기능을 지원한다.

 

갤럭시 미니2’3.3HVGA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에 부드러운 곡면으로 손 안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장점이다.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800MHz AP, 3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갖췄으며 챗온, 소셜허브, 뮤직허브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합리적인 성능과 가격의 갤럭시 시리즈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Jtimes=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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