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신상필벌]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전남대 명예 철학박사 학위 수여

[KJtimes=김봄내 기자]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이 전남대학교(이하 전남대)로부터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최 회장은 부산 출신으로 전주대, 중앙대, 숭실대에서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강연하는 교수 CEO'로도 불린다.


26일 전남대와 형지에 따르면 최 회장의 이번 학위 수여는 그가 국민 의생활 개선과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높다는 평가에 기인한다.


그간 최 회장은 한국의류산업협회장,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대한상의 중견기업 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철탑·은탑 산업훈장, 대통령 포장 등을 받았다.


지난달에는 전남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호남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전남대에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돼 기쁘며 전남대와 패션 분야 상호 협력이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6년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를, 1998년 형지어패럴을 설립해 여성복 시장을 키운 최 회장은 2005년 이후 샤트렌과 올리비아하슬러, 라젤로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2012년과 2013년 각각 남성복 전문기업 우성I&C와 서울 장안동 바우하우스를 인수하기도 했다.







효성 조현준 회장, 국산화한 소재로 발열내의 시장 공략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티앤씨㈜가 국내 온라인 패션 브랜드 ‘무신사’와 손잡고 일본 제품이 장악하고 있던 국산 발열내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국내 패션 기업들은 일본 제품 불매 운동으로 인해 일본 기업 제품을 대체할 상품들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겨울 의류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효성과 손잡고 출시한 무신사의 발열내의 ‘마이히트’는 효성의 발열 폴리에스터, 에어로히트 익스트림(aeroheat EX)으로 만들었다. 원사 내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 물질이 태양, 조명 등으로부터 빛을 흡수하여 이를 열 에너지로 방사하는 원리다. 겨울철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며 몸에서 발생하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하는 기능(흡한속건)도 뛰어나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에어로히트 익스트림은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 후에도 영구적으로 발열 가능한 원사다. 한국패션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내의 시장 규모는 2조원대이며 그 중 발열내의 시장 규모는 7천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내의와는 다른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기능, 편안한 착용감으로 매년 10%씩 증가 추세에 있다. 효성은 이번 무신사 등 국내 패션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해외 패션 기업들과


[종목체크]현대차·네이버, 증권사가 ‘매수’ 추천한 이유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차[005380]와 네이버[035420]에 대해 하나금융투자와 미래에셋대우 등 증권사가 각각 ‘매수’를 추천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하나금융투자는 전날 공시를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와 현지 완성차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총투자비는 1조8000억여원이라고 밝힌 현대차에 대해 목표주가 1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인도네시아 공장 설립이 2022년 이후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하나금융투자는 현대차는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까지 이어져 전체 시장과 차별화한 성장을 꾀할 수 있게 됐으며 성장 동력 확보 측면에서 현재 주가순자산비율 0.4배 중반의 낮은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재평가될 계기라고 밝혔다. 같은 날, 미래에셋대우는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23만원에서 24만1000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내년에도 여러 분야에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미래에셋대우는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통하는 세상인 만큼 언제 어디에서 어떤 기업이 어느 정도의 수익을 기록할지 정해지지 않았으며 네이버의 ‘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