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커피빈이 커피빈만의 노하우가 담긴 스페셜리티 콜드브루를 확대, 재출시하며 작년에 이은 콜드브루의 열풍을 예고했다. ‘커피빈코리아’가 여름 시즌을 맞아 스페셜티 커피 메뉴로 20시간 저온 침출 방식의 콜드브루(Cold Brew) 음료 2종을 2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시즌한정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커피빈은 작년 50개 매장 시즌 한정으로 콜드브루 메뉴를 출시,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올해는 작년의 인기에 힘입어 전체 매장으로 확대해 전국 300여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커피빈 콜드브루는 커피빈만의 스페셜리티 원두와 전문 노하우가 더해져 커피의 부드러움과 풍미를 한껏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커피빈은 20시간 저온 침출 방식으로 분쇄한 원두를 장시간 차가운 물에서 추출하여 원두 본연의 더 깊고 풍부한 향미와 부드러움, 깔끔한 끝 맛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콜드브루에 사용된 원두는 세계에서 가장 전통적인 블렌디드인 ‘모카자바 블렌드’로 모카자바 고유의 과일향의 신맛과 달콤 쌉사름한 초코릿 맛이 콜드브루의 저온 침출 방식으로 구현되어 보다 조화로운 단맛과 풍부한 바디감을 선사한
[KJtimes=김봄내 기자]구직자 10명 중 6명은 면접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373명을 대상으로 ‘면접 압박감 경험 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64.3%가 ‘압박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면접 결과에 따른 취업 실패 두려움’(53.8%,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면접관의 태도(고압적, 무관심)’(44.2%), ‘예상할 수 없는 면접 내용’(37.5%), ‘유창하지 못한 말솜씨’(32.5%), ‘이전 면접에서의 탈락 경험 트라우마’(30%), ‘역량이 뛰어난 타 지원자와의 비교’(29.2%), ‘철저한 면접 준비 부족’(21.7%) 등을 들었다. 면접 중 압박감을 가장 크게 느낀 순간으로는 ‘압박 질문을 연달아서 받을 때’와 ‘면접관이 한숨을 쉬거나 표정이 안 좋을 때’라는 답변이 각각 30.8%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질문에 대해 동문서답을 했다고 느낄 때’(16.7%), ‘나에게 질문이 별로 오지 않을 때’(9.2%), ‘특정 면접자에게만 질문을 할 때’(5.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압박감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말을 더듬거나…
[KJtimes=김봄내 기자]푸룬, 아보카도, 아스파라거스, 비트 등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생소했던 이름의 채소와 과일들이 최근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는 해외 과일, 채소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자료에 따르면 말린 서양 자두인 ‘푸룬’은 2006년 연간 수입량이 약 54만kg에서 2016년 약 100만kg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최근 인기가 높은 ‘아보카도’는 지난해 수입량이 약 291만kg으로 10년 전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났다. 비트, 아스파라거스 등 채소류 또한 과거에 비해 판매량이 증가한 모습을 보이며, 서양 과채에 대한 높아지고 있는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서양 과채의 인기에 식품업계 또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한줌견과에 포함되는 건과일로는 색다르게 ‘푸룬’을 넣은 제품이 출시되는가 하면, 한 이유식 브랜드는 ‘아스파라거스’를 담은 제품을 새롭게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 ‘푸룬’ 담은 한줌견과부터 ‘아보카도’ 함유한 두유, ‘아스파라거스’ 이유식도 등장 100여년…
[KJtimes=김봄내 기자]올해로 9회째를 맞은 ‘필스너 스프링 페스트’가 오늘 19일,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번 ‘필스너 스프링 페스트’는 ‘봄을 깨우는 맥주 축제’라는 주제로 코엑스 동쪽 광장에서 이번 주말 동안 운영된다. ‘필스너 스프링 페스트’는 3일 동안 로맨틱(Romantic), 딜리셔스(Delicious), 버라이어티(Variety)라는 매일 다른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필스너 매니아로 잘 알려진 하석진, 미카엘, 유병재, 권혁수 등 유명 연예인들이 진행하는 비어 토크쇼와 봄날의 싱그러운 정취를 더 해주는 밴드들의 라이브 공연이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해 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페스티벌에 참여한 관람객들이 맥주 문화에 대한 여러 콘텐츠를 즐겁게 즐기고, 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더욱 필스너 우르켈과 친밀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가장 신선한 상태의 필스너 우르켈 생맥주를 맛볼 수 있다. 빅사이즈(500mL)로는 3,000원, 슈퍼점보(946mL)는 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필스타그램(Pilstagram) 공간에는 SNS에서 유명한 맛집인 댈러스 BBQ, 그릴파이
[KJtimes=김봄내 기자]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가 세계 최초의 오리지널 블루진이 세상에 선보이게 된 날을 기념하는 ‘Levi’s 501Day’를 진행한다. 144년 전인 1873년 5월 20일, 리바이스는 브랜드의 아이코닉 제품인 최초의 청바지 501을 탄생시켰으며, 이후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오늘날까지 널리 사랑 받으며 매 순간마다 새롭게 정의되고, 재해석 되어 진화해 오고 있다. 리바이스는 ‘501Day’를 기념하여 다양하게 진화해 온 ‘501’ 컬렉션 제품들과 다큐멘터리 영상을 선보이고,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디지털 라이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초의 청바지 브랜드로서 젊음과 반항, 도전, 혁신을 상징하며 당대의 문화적 메시지를 전달해 온 리바이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엿볼 수 있는 ‘501Day’는 문화의 중심에서 리바이스의 위치와 역할을 정착시키며 매년 지속되고 있다. 더불어 ‘501Day’를 기념하며, 리바이스는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 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한정판 제품은 남자 데님 팬츠, 데님 베스트, 여성의 경우 데님 숏팬츠로 구성 되어 있으며, 기존 아이코닉 데님 제품에 유니크한 자수와 패치 디테일로 커스터마이징
[KJtimes=김봄내 기자]커피시장을 휩쓸고 있는 콜드브루 열풍이 식을 줄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고급 커피에 속하던 콜드브루가 지난해 시작된 콜드브루 열풍으로 대중화 된 것에 이어 올해는 콜드브루가 다양한 모습으로 소비자를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커피업계는 콜드브루의 인기 원인을 아이스 커피를 유난히 즐기는 한국의 커피 문화로 보고 있다. 향미를 즐기는 커피의 특성상 전세계적으로 따뜻하게 음용 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한국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커피에 대한 선호가 높다. 흔히 더치커피라고도 불리는 콜드브루는 상온 또는 차가운 물로 우려내 쓴 맛이 덜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콜드브루 커피를 프리미엄 아이스 커피로 인식하면서 선호한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의 리포트에 따르면 미국의 콜드브루 시장은 2011년에서 2016년 사이 580% 가량 성장했다. 국내 시장에서 역시 콜드브루는 지난해 편의점용 캔·보틀 제품 출시와 프렌차이즈 커피 전문점 메뉴 개발에 힘입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편의점 CU가 자체브랜드 상품으로 선보인 ‘GET더치커피워터’는 출시 한 달 만에 매출이 114.7% 상승하고, 스타벅스의…
[KJtimes=김봄내 기자]영화 '보안관'에서 에어컨 설비 기사 춘모 역을 맡은 부산 출신 배우 배정남이 "엄마가 차려준 아침 밥을 먹는 친구들이 가장 부러웠다"고 말했다.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니 손에 컸다고 밝힌 배정남은 "내가 중학교때 가장 부러웠던 게 엄마가 차려준 아침 밥을 먹는 친구들이다. 친구들 집에서 자고 아침이 되면 '일어나서 밥 먹어라'라는 말이 너무 부러웠다"고 밝힌 것이다. 또 배정남은 "할머니 사랑 때문에 바르게 컸다. 내가 23살 때 돌아가셨는데, 할머니가 안 계셨으면 사고를 엄청 쳤을 거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내가 사고를 당해도 올 사람이 없다'는 생각으로 버텼다"고 할머니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한편 영화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이성민)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조진웅)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1일 1팩’은 대표적인 홈케어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마스크 팩은 메이크업 전 보습, 클렌징 후 영양 보충 등 모든 스킨케어 단계에서 쉽고 효율적인 피부 관리를 도와주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1일 1팩’ 실천만이 능사는 아니다. 팩의 유효 성분을 피부 속까지 제대로 흡수 시키고, 자신의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맞는 제품 선택이 중요하다. 이를 고려하지 않은 무조건적인 ‘1일 1팩’은 도리어 피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제대로 된 마스크 팩 사용 방법을 통해 똑똑한 홈케어족이 되어 보자. ■ 서지혜 뷰티 팁, 바나브 ‘핫앤쿨스킨핏’으로 팩의 영양분을 200% 흡수 마스크 팩은 본래 차갑고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좋기 때문에, 주로 냉장고에 보관 후 사용한다. 하지만 차가운 팩을 얼굴에 부착해 두면 예민한 피부는 자극을 받을 수 있고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효과가 떨어지기 마련. 이럴 때 온(溫) 마사지가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를 함께 사용하면 마스크 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바나브 ‘HOT&COOL SKIN FIT(핫앤쿨스킨핏/198,000원)’은 온열・냉각모드를 통해 피부 최적의 온도인 31℃를 유지해 주
[KJtimes=김봄내 기자]배우 서지혜가 지난 18일 방송된 패션앤 ‘팔로우 미 8’에서 운동 후에도 빛나는 무결점 피부를 공개해 화제다. ‘렛츠 고 스포츠 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방송에서 서지혜는 이주연과 함께 햇빛이 내리쬐는 야외에서 테니스 대결을 펼쳤다.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테니스 대결에서 압승한 서지혜는 운동뿐 아니라 운동 전후 완벽한 피부관리로 모든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서지혜는 운동 중에 달아오른 피부를 미스트로 진정시킨 후 에센스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랐다. 그녀는 “평소,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 운동을 하다 보니 자외선 차단제 선택에 더욱 신경을 쓴다”며, “현재 사용하는 제품은 피부과에서 구매한 묽은 에센스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로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고 피부에 바로 흡수되어 운동할 때 애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지혜가 사용한 제품은 셀퓨전씨EX의 ‘파워프루프 썬스크린 100’으로 특수 코팅처리가 된 포뮬러가 피부에 필름막을 형성해 물과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제품이다. 야외활동이나 운동할 때 사용하기 좋으며, 산뜻한 사용감으로 메이크업 위에도 부담 없이 덧바를 수 있다.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서지혜는 곧장 홈케
[KJtimes=김봄내 기자]국민의당은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한 것과 관련, "검찰 개혁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고연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윤 검사의 서울중앙지검장임명을 환영한다"며 "윤 검사장은 지난 정부 시절 불의에 맞서는 용기 있는 모습이 감동적이었고 현직 대통령 탄핵을 끌어낸 특검에서의 활동도 발군이었던 점을 높이 산다"고 말했다. 고 대변인은 "특히 국민의당은 검찰과 사법부개혁을 반드시 이뤄내야 할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보는 만큼 신임 윤 검사장의 역할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동철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예상치 못한 인사"라며 "앞으로 검찰개혁이 좋은 방향으로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9일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김이수 헌법재판관을 지명했다. 헌법재판소장은 국회 인사청문회와 임명동의 절차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KJtimes=김봄내 기자]1987년 6월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을 맞기 직전과 직후의 모습을 담은사진 2점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한열기념사업회는 6월 민주항쟁 30주년을 맞아 당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기자였던 네이선 벤이 찍은 사진 2점을 새로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2점에는 1987년 6월 9일 서울 연세대 정문 앞에서 이한열 열사가 피격 전 다른 학생들과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 피격 직후 쓰러진 이한열 열사를 당시 도서관학과 2학년생이었던 이종창씨가 부축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업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최루탄을 피해 숨는 급박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나, 최루탄 맞은 열사와 학내 상황을 함께 보여주는 사진은 이번에 공개된 사진이 처음"이라며 "다른 사진과 달리 컬러본이라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88올림픽을 앞두고 많은 외신 기자들이 한국을 방문했는데, 네이선 벤도 올림픽 관련 한국을 취재하던 차에 이같은 사진을 찍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회는 내달 7일 열리는 전시회에서 이들 사진을 포함해 이한열 열사의 장례식 소식을 전한 연세대 학보 '연세춘추' 호외, 기록물 등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더불어민주당은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한 데 대해 "국민의 기대치가 높다"고 밝혔다.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윤석열 지검장은 (최순실 게이트) 특검팀의 일원으로 국정농단 사건의 공소유지 및 추가기소 등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며 "새로운 검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정원 대선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수사에서 윤석열 지검장의 원칙과 소신을 지켜본 국민의 기대치는 굉장히 높다"면서 "검찰 내부의 조직논리가 아니라 오직 국민만을 섬기는 검찰이 되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백 상태이던 검찰 수뇌부의 신속한 인사를 환영한다"면서 "'검사는 공소장으로 말하고, 판사는 판결문으로 말한다'는 말처럼, 좌고우면하지 말고 본연의 임무인 공정한 수사에 집중함으로써 검찰다운 검찰로 거듭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KJtimes=유병철 기자] 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 서울 두 곳은 서울로 7017 개장을 맞아 ‘서울로 7017: 서울 재발견’ 패키지와 정동야행 행사를 맞아 레스토랑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서울 도심재생 프로젝트인 서울로 7017 개장을 맞아 ‘서울로 7017: 서울의 재발견'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에서 도보로 만날 수 있는 서울로 7017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샌드위치와 유기농 주스 세트, 호텔 보냉백 그리고 덕수궁 입장권 2매를 증정하는 객실 패키지로 1박 휴식은 물론 서울로 7017의 17개의 사람 길로 연결된 다양한 도보관광 코스를 통해 우리가 알던 서울을 재발견 할 수 있는 시간을 계획할 수 있다. 남대문 호텔 바로 앞에는 국보1호 숭례문을 마주하고 있어 관광코스의 대미를 남대문의 야경으로 마무리 할 수 있고, 센트럴 호텔 투숙 시 도보거리의 덕수궁, 서울역사박물관, 경희궁 등 역사적 자취가 남아있는 명소들을 함께 둘러보며,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 기간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또한 5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하는 정동야행 행사를 맞아 정동야행 참여 인증샷을 찍어 제
[KJtimes=유병철 기자]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 Ⅱ에서는 호텔 부근에 위치한 서울로의 개통을 기념하며 ‘서울로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 투숙과 2인 조식, 샌드위치 박스(2인용)를 제공하며,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