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조상연 기자]수서고속철(SRT)가 개통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설 승차권 예매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사이트가 먹통이 돼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열린 SRT 명절승차권 예약전용 홈페이지는 접속하자마자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음'이라는 메시지가 뜨거나 조금 후 홈페이지 화면이 나타나더라도 곧바로 접속이 끊기는 경우가 반복됐다. 여러 차례 시도 끝에 접속에 성공해도 접속 대기 중인 인원이 2000명 이상으로 치솟으며 '예약 접속까지 최장 60분 이상 소요될 수 있다'는 메시지로 이용자를 분통 터지게 했다. 접속 대기자 숫자는 실시간으로 줄어들지만, 차례가 오기 전에 사이트 접속이 다시 끊기는 등 실제 예매창까지 연결되기는 하늘의 별따기여서다. 이처럼 접속자가 폭주해 서버가 마비되면서 새벽같이 일어나 예매를 시도했던 이용자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온라인상에는 “명절 SRT 열차표 사려고 새벽에 일어났는데 서버가 계속 죽는다. 몇만 명을 새벽에 깨울 거면 테스트는 했어야지” “서버 확충도 안 해놓고 예약받다가 홈피까지 먹통됐다”는 등의 비난이 이어졌다.
[kjtimes=정소영 기자] 팅크웨어가 창립 20주년과 설을 맞아 아이나비 무상장착, 보상판매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이나비 퀀텀 구매 시 무료 장착 서비스 ▲QXD950 제품 구매 시 외장 GPS 무상 제공 ▲증강내비게이션 X1 Plus 구매 희망 고객 대상으로는 브랜드와 상관없이 사용 중인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최대 23% 할인된 가격으로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태블릿PC ▲아이나비 Tab XD9 Neo 제품은 선착순 타임세일을 실시한다. 일일 10대 한정수량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총 160대의 할인 판매된다. 매일 오전 11시 아이나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선착순 10명에게 30% 할인된 가격인 19만9000원에 제공한다.그 외에도 아이나비 제품 사용 고객 대상으로 무상 업그레이드 대행 서비스도 운영 된다. 서비스는 전국 프리미엄 스토어, 대리점, AS 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매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무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팅크웨어는 “창립 20주년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성원해주신 고객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아이나비의…
[kjtimes=정소영 기자] 하림이 2017년 새해 협력사와 상생 정책을 위한 경영에 힘써 나가기로 하고 11일 하림 본사에서 이문용 총괄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동반성장 TFT 킥오프를 가졌다. 하림은 농가와 대리점, 고객 등 기업의 신뢰를 높이고 협력사간의 상생을 위해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을 적극 실천키로 했다. 특히 소비자의 권익보호를 경영 추진과 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공정경쟁 시스템 구축을 이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위법행위의 예방과 조기 발견 시정을 위한 내부 감독시스템 구축, 법규 위반 임직원에 대한 제재조치, 자율준수프로그램 관련 문서 책임자를 지정한 최신정보 제공 등을 마련해 운영키로 했다. 이문용 하림 총괄사장은 "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윤리경영 실천을 통한 기업투명성을 높이고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임직원 모두가 자율준수프로그램 행동지침을 준수해 하림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한편 하림은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다문화 가정을 위한 우리말 한마…
[KJtimes=김봄내 기자]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최창엽(28)씨와 홈쇼핑 쇼호스트 류재영(42)씨가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곽경평 판사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최씨와 류씨에게 징역 10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를 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해 3∼9월 서울 종로구 모텔 등지에서 한 차례 0.03g씩 5차례에 걸쳐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받는다. 류씨 역시 최씨와 함께 필로폰을 했다 구속됐다. 곽 판사는 "마약 범죄는 범죄자 자신을 망칠 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고 다른 사회 범죄를 유발할 수 있다"면서 "피고인들의 범행 횟수는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곽 판사는 "피고인들이 재판 과정에서 잘못을 뉘우쳤고 사회적 유대 관계도 분명하며 과거 동종 전과로 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을 참작했다"면서 양형 이유를 밝혔다. 2011년 KBS '휴먼서바이벌 도전자'로 방송에 데뷔한 최씨는 2013년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류씨는 수천억 매출을 올린 유명 쇼호스트다.…
[KJtimes=김봄내 기자]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 증진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이 설 명절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이와 함께 ‘스틱(stick)형’ 건강기능식품이 1인 가구 보편화 트렌드,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맞물려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틱형 상품은 좁고 긴 파우치 형태로 일회용 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적임과 동시에 보관, 휴대, 섭취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이들 홍삼, 유산균, 다이어트 대용식 등 다양한 종류의 스틱형 건강기능식품은 이번 설 대세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실제로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에 따르면, 설 명절을 한 달 앞둔 시점의 일주일 간(2017/1/3~1/9) 스틱형 건강기능식품의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2016/1/14~1/20) 대비 4.8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틱형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은 홍삼이다. 롯데닷컴에서 최근 한 달간(12/10~1/9) 홍삼 스틱형 상품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4% 증가했다. 롯데닷컴은 오는 25일까지 ‘건강식품 선물특별전’을 통해 다가오는 설 선물로 유용한 스틱형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닷컴
[KJtimes=김승훈 기자]SK이노베이션[096770]과 LG화학[051910]에 대해 증권사가 관심을 나타내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NH투자증권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정제마진 회복과 우호적인 유가·환율 덕분에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740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2%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개선 실적은 분기 평균 복합 정제마진 회복과 유가 상승에 따른 저가 원료 투입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그러나 올해 1분기에는 유가와 환율의 실적 기여도가 낮아지고 수요가 둔화해 영업이익이 69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전 분기보다 6% 감소할 것”이라면서 “올해 정제설비 순증 규모가 크지 않아 정제마진은 일시적 둔화 이후 회복되고 종합화학 실적은 나프타분해설비(NCC) 중심으로 강세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같은 날, 동부증권은 LG화학의 목표주가를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
[KJtimes=김승훈 기자]오리온[001800]과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증권사가 부정적 전망을 내놨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KB증권은 오리온의 목표주가를 기존 95만원에서 72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의 중국 법인 실적 위축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올해 매출액은 2조348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0.6%줄고 영업이익은 3212억원으로 0.5% 늘어나는 데 그칠 것”이라며 “매출 비중의 50%에 달하는 중국 제과 실적이 매출액 1조2691억원, 영업이익 1918억원으로 각각 4.6%와 3.7%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 하향 이유의 경우 오프라인 소비 축소와 웰빙 트렌드 확산, 간식류 다양화 등이 제과시장 환경에 부담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위안화 약세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 그는 “중국법인 실적은 비용절감으로 영업이익은 늘겠지만 매출 성장이 부진해 매출액이 3309억원으로 2.2% 감소, 영업이익은 533억원으로 13.3% 증가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날, 키움증권은 LG디스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이 차기 은행장 후보자 지원서 접수를 11일 정오를 기해 마감했다. 총 11명의 후보가 지원서를 제출한 차기 행장 신청자 중에는 현 이광구 행장과 김승규 우리신용정보 사장, 조용흥 우리아메리카은행장 등이 포함돼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4일 제1차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은행장 지원자격 후보군을 선정했다. 우리은행은 부행장급 이상, 우리금융지주는 부사장 이상, 계열회사는 대표이사로 한정돼 있다. 향후 임추위는 후보자들에 대한 서류심사, 외부 전문기관 평판조회, 후보자 인터뷰 등을 거쳐 은행장 후보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kjtimes=정소영 기자] 연예계 대표 애주가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실내포차 모델로 선정됐다. 실내포차 프랜차이즈 포차어게인(대표 배승찬)은 박나래를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포차어게인은 경기도 안양 일번가에 지난 2015년 10월 첫 직영점을 오픈한 이후 서울 강남, 경기 수원, 강원, 전북, 부산 등 현재 전국 각지에 9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구이가’로 알려진 가업FC가 론칭, 실제 포장마차처럼 꾸며진 테이블 위 처마에 가느다란 물줄기가 흘러내려 비 내리는 날 야외 포장마차에서 술을 즐기는 분위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포차어게인은 박나래 모델 선정을 기념해 오는 13일 신촌점에서 박나래가 직접 디제잉을 맡는 ‘나래클럽’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가위바위보게임과 사진촬영 등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진다. 또한 ‘나래바’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화제가 된 ‘나래감바스’를 비롯, 바지락술국, 닭나래, 나래똥집, 우삼겹숙주볶음 등 나래특선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포차어게인 관계자는 “이미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애주가’, ‘DJ’, ‘나래바’, ‘주모’ 등의 키워드로 널리 알려진 박나래와 포차어게인의 브랜드의 이미
[KJtimes=이지훈 기자]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1일 박 대통령에게 '나쁜 사람'으로 찍혀 좌천된 것으로 알려진 노태강 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을 소환 조사했다. 노 전 국장은 이날 오후 1시 25분께 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강남구 대치동 D 빌딩에 도착했다. 참고인 자격으로 특검팀에 출석한 노 전 국장은 '외압 때문에 물러났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자의에 의해 나간 것은 아니다"고 답했다. 그는 박 대통령이 자신을 나쁜 사람으로 지목한 것을 처음 알았을 때의 심경에 대해서는 "굉장히 당황스러웠다"고 회고했다. 노 전 국장은 박 대통령이 개입한 부당한 공무원 인사의 피해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2013년 5월 청와대 지시에 따라 진재수 당시 문체부 체육정책과장과 함께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출전한 승마대회의 판정 시비를 조사하고 최씨 측과 반대 측 모두 문제가 있다는 취지로 보고했다. 사실상 정씨가 우승하지 못한 이유를 밝혀내라는 청와대의 '하명'이었지만,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조사 결과를 보고해 박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린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박 대통령은 유진룡 당시 문체부 장관을 불러 노 전 국장과 진 전 과장을
[KJtimes=김봄내 기자]전북 고창의 농어촌 테마공원 (유)상하농원(대표 박재범)이 2017년 정유년 새해 첫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상하농원 새해잔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하농원 새해잔치 한마당’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모든 가족들과 함께 농원의 넓은 대지에서 전통 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체험 이벤트다. 올해 상하농원의 첫 이벤트인 만큼, 상하농원은 풍성하고 다양한 전통 놀거리와 먹거리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하농원은 ‘새해잔치 한마당’ 기간 동안 핸드폰 게임에 익숙한 아이들이 농촌 전통놀이의 재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투호, 널뛰기, 팽이치기 등의 전통놀이 체험을 특별 진행한다. 주말인 21~22일과 설 연휴 기간(27일~30일)에는 넓은 농원을 내달리며 즐기는 연 높이 날리기 시합과 즉석 가족대항 윷놀이 시합이 펼쳐진다. 연날리기 시합, 윷놀이 시합에서 이긴 가족들에게는 상하농원의 특별한 선물도 증정된다.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먹거리 체험 이벤트도 마련된다. 아이들은 떡 메치기 체험을 하며 곡물을 이용해 떡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경험 할 수 있다. 직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이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진행되는 ‘아웃도어 리테일러 윈터 마켓 2017(Outdoor Retailer Winter Market 2017, 이하 OR쇼)’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나이론폴리에스터원사 사업부는 고기능성 나일론과 폴리에스터 원사를 대거 선보였다. 폴리에스터 원사 ‘에어로히트(aeroheat)’는 미네랄 물질이 빛을 흡수해 열에너지를 방출하는 발열 소재로, 플리스와 레깅스 같은 겨울 의류에 활용할 수 있다. 나일론 원사 ‘아쿠아엑스(aqua-X)’는 피부와의 접촉면적을 넓힌 단면이 효과적으로 열을 흡수하며 UV차단 기능도 탁월해 여름철 야외활동에 적합하다. ‘로빅(robic)’은 높은 강도와 내구성, 내마모성이 있어 가방 및 작업복, 재봉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스판덱스 사업부에서는 나일론∙폴리에스터 원사와 스판덱스 원사를 결합한 원단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땀냄새 같은 악취를 없애는 기능의 스판덱스 ‘크레오라 프레쉬(creora® Fresh)와 나일론 ‘아쿠아엑스’를 결합한 원단,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흡한속건’ 기능의 보온소재 ‘에어로웜(aerow
[KJtimes=이지훈 기자]그룹 블락비의 박경이 첫 미니앨범 '노트북(NOTEBOOK)' 더블 타이틀 곡 명을 공개했다. 박경은 11일 소속사 세븐시즌스 공식 SNS를 통해 '노트북, '더 퍼스트 페이지(THE FRIST PAGE)'라는 문구와 함께 더블 타이틀 곡명이 게재된 카드 두 장이 놓여있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 타이틀 곡명은 '너 앞에서 나는'으로 핑크빛의 카드 위에 게재 돼 있다. 두 번째 타이틀 곡명은 '잔상'으로 네이비톤의 카드 위에 적혀 있어 두 곡의 분위기가 상반됨을 암시한다. 앞서 박경은 더블 타이틀 곡에 대한 키워드를 공개하며 연애 3부작의 음악적 힌트를 제시한 바 있다. '너 앞에서 나는'은 '재즈 기반으로 한 첫 번째 타이틀 곡은 잔잔한 피아노와 브라스 연주가 인상적인 곡으로, 연애를 하며 시시때때로 변하는 남자의 모습을 담아냈다. 두 번째 타이틀 '잔상'은 누군가를 향한 기억. 이미 지나간 이야기에 대한 추억을 담은 이 곡은 연애 3부작의 마지막을 담았다. ‘보통 연애’, ‘자격지심’을 통해 사랑을 알고 설렘을 느꼈다면, 이별로 인해 느낀 후회와 슬픔을 담아낸 곡이다. 박경의 묵직한 래핑과 특급 콜라보 주인공은 이별
[KJtimes=이지훈 기자]KBS2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 남궁민과 남상미의 투 샷이 공개돼 화제다. 남궁민과 남상미는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제작 로고스필름)에서 각각 비상한 두뇌와 돈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 그리고 현란한 언변까지 갖춘 삥땅과 해먹기의 대가 김성룡 역과 TQ그룹 경리부 에이스 대리 윤하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무장한 두 사람의 색다른 연기변신이 어떻게 그려질 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관련 남궁민과 남상미가 함께 경찰서를 찾은 ‘투 샷’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 사람이 고개를 돌린 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범인을 앞에 두고 취조 같은 대면을 이어가고 있는 장면. ‘여유 만만’ 얼굴 가득 미소를 띠고 있는 남궁민과 달리, 남상미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범인을 노려보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고 있다. 더군다나 상체를 범인 쪽으로 가까이 가져간 남궁민을 불안한 듯 바라보고 있는 남상미의 시선이 담기면서 두 사람이 경찰서를 방문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남궁민과 남상미의
[KJtimes=이지훈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퇴임을 열흘 앞둔 10일(현지시간) 고별연설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시간에, 우리의 손으로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믿음을 재확인했다"며 미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미국 시카고의 대형 컨벤션센터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가진 고별연설에서 "우리는 여러 세대에 걸쳐 미국을 더 나은 나라, 더 강한 나라로 만들었고, 우리는 진보를 향한 기나긴 계주를 뛰면서 우리의 일이 항상 끝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열심히 일하고, 이웃에 관대한 마음을 갖고, 조국을 사랑하는 시민이 우리의 조국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 그것이 시민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정치제도는 함께 더 나은 나라를 만들려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009년 우리는 직면한 도전을 더 강하게 헤쳐나갔다. 이는 우리가 이 나라를 더 나아지게 할 수 있다는 신념과 믿음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여러분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분 단위로 올라오는 워싱턴의 뉴스 폭풍 속에서 관점을 잃기 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