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최태우 기자]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계단을 이용해 건강증진과 구성원간 원활한 의사소통 및 창조적 사고를 하는 사내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오르樂, 오르樂 계단을 마련해 활용하고 있다. 서희건설에서 이렇게 직원의 건강 설계를 하는 이유는 “건강한 직원은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회사가 직원을 신경 쓰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한다고 생각할 때, 직원들의 사기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이봉관 회장의 경영방침 때문이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계단 이용이야말로 헬스클럽에 가지 않고도 매일 할 수 있는 운동"이라면서 '계단 활용'을 독려했다. 계단 오르기에 참여한 직원은 "처음에는 4층까지 오르기에 힘도 들었지만 지금은 운동 겸 즐겁게 계단을 오르게 된다"고 말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직장인 73%가 운동부족이 심각
[kjtimes=견재수 기자] 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이 오는 29일 일산 킨텍스 부지에 1880가구 복합주거단지 ‘킨텍스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1단계 C2블록에 위치하는 ‘킨텍스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4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50㎡ 총 1880가구 규모의 복합단지로 일산신도시 내 최고층, 최대 단지의 새 아파트로 공급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818가구, ▲92㎡ 270가구, ▲148~150㎡ 12가구(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780실 된다. 일산 킨텍스 내에서도 1종 지구단위계획 상 정중앙(C2블록)에 위치해 반경 1km내 다양한 개발호재를 도보 권에서 누릴 수 있는 킨텍스 최대 수혜지역이자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며, 특히 일산신도시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브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은 월 2만원대 요금부터 유·무선 음성 통화와 문자를 무제한 제공하는 '밴드 데이터 요금제' 가입자가 출시 첫날 15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SK텔레콤이 요금제 출시 첫날 끌어모은 가입자 수로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앞서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T끼리 요금제'는 2013년 3월 출시 당시 15만명 가입에 이틀이 걸렸다. 밴드 데이터 요금제 가입자 중 50%는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20∼30대였다. 50대도 17%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10대는 1%, 40대는 26%, 60대는 6%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고객센터에서 요금제 관련 문의가 평소보다 11배 증가했고 대리점 등 방문자도 2.5배 늘었다고 전했다. 휴대전화 단말기 판매량도 일 평균치보다 20% 급증했다. SK텔레콤은 "업계 최초 유·무선 음성 통화 무제한, 업계 최대 데이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중국 정부가 주도하는 반도체 펀드에 약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이 펀드는 중국 베이징시가 주도하는 벤처기업 투자 형태의 펀드다. 21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중국 ‘베이징반도체인터내셔널펀드(이하 베이징펀드)’에 출자해 이를 자회사로 편입시켰다.규모는 약 1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 펀드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99%다. 위안화 기반으로 결성된 본토 펀드에 투자가 사실상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케이만제도에 기반을 둔 역외펀드 방식의 출자를 택했다. 이 펀드는 중국 정부가 자국 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1200억위안(약 21조원) 규모의 ‘반도체 산업 펀드’ 조성을 밝힌 데 따른 연장선이다. 반도체 사업 육성을 위해 조성한 정책펀드의 형태인 것이다. 삼성전자의 이번 투
[KJtimes=김봄내 기자]국내 양대 TV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올 1분기 TV 시장에서 수익성 하락을 겪었던 삼성전자와 LG전자의 2분기 실적 반등에 프리미엄 TV가 어떤 역할을 할 지 주목된다. 20일 관련업계와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정체를 겪고 글로벌 TV 시장에서 프리미엄 TV인 UHD(초고해상도) TV가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UHD TV의 대표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UHD TV 질주도 지속되고 있다. 올해 1분기 전체 TV 시장은 지난해 5096만대에서 올해 4990만대로 106만대 감소했다. 그러나 UHD TV는 같은 기간 94만1000대에서 466만3000대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수량 기준으로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위와 2위를 각각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13만3000대의 UHD TV를 팔아 24.3%의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 지난해 2분기부
[KJtimes=김봄내 기자]다음카카오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국민내비 김기사'를 서비스하는 록앤올의 지분 100%를 626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록앤올 인수와 관련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감에 있어 내비게이션 등 교통 관련 서비스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면서 "록앤올의 방대한 교통 정보 및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다음카카오 서비스와의 시너지, 미래 성장 가능성 등을 보고 전략적으로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국민내비 김기사' 앱은 국내 약 1천만명이 가입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교통정보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의 차량 흐름을 분석해 1분 단위의 길 안내를 제공한다. 다음카카오는 최근 출시한 '카카오택시'에 이미 '국민내비 김
[kjtimes=견재수 기자] BMW코리아가 20주년을 맞아 520d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과 520d xDrive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이번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은 기존 가격을 유지하면서 앞좌석에 컴포트 시트와 통풍 시트를 추가해 보다 편안한 드라이빙을 할 수 있도록 옵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컴포트 시트는 편리한 기능성과 쾌적함을 겸비한 안전장치로 시트에 장착된 20개의 모터가 다양한 체형에 맞춰 섬세하게 시트를 조절하는 한편 요추 지지대가 포함돼 최적의 운전 자세를 가능하게 해준다.가격은 520d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이 6990만원, 520d xDrive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이 7390만원(VAT 포함)으로, 기존 럭셔리 라인과 동일하다. 복합연비는 520d가 16.1km/l, 520d xDrive가 15.6km/l이며, 두 모델 모두 EU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한다.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고효율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190마력과 최대 토크 40.8kg•m의 성능을 지녔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5시리즈는 해마다 첨단 기능을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하면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지난달 29일 국내에 출시한 스마트폰 G4가 20~40대 남성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LG전자는 전국 약 500개 매장에서 판매된 G4의 구매 고객을 조사한 결과 약 60%가 20~40대 남성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또 구매 고객의 60%는 직전에 갤럭시S나 아이폰을 사용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구매자 10명 가운데 7명은 후면 커버를 브라운이나 블랙 가죽을 선택, 천연가죽 커버에 대한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LG전자는 천연가죽 후면커버 제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스카이블루, 레드(SK텔레콤 한정) 색상의 천연가죽 제품도 추가로 출시한 바 있다. G4는 천연가죽 커버 외에도 3D 패턴이 들어간 플라스틱 후면 커버도 2종이 더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MC한국영업FD 조성하 부사장은 "고객들이 G4의 우수성을 알아봐 주시기 시
[KJtimes=김봄내 기자]다음카카오가 캐릭터 사업 부문인 '카카오프렌즈'를 독립 법인으로 분사한다. 최세훈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는 14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캐릭터 사업의 빠른 성장을 위해 카카오프렌즈 전문 법인을 설립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새 법인은 전문성을 확대하고 신속한 의사소통 체계를 갖췄다"며 "국내외 유명 브랜드 등 파트너사와의 제휴 및 협력을 통해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해 한층 빠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또 "앞으로 2∼3년간 기존 서비스의 강점을 살려 안정된 1위 모바일 사업자 지위를 확고히 하고, 올해는 신규 모바일 및 020(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개척하고자 여러 투자를 공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맥락에서 최 대표는 카카오택시 관련 서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기가 대대적인 사업재편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실적 부진의 여파로 그룹 차원의 경영진단이 진행되면서 경쟁력 없는 사업 일부는 접거나 매각하는 등의 방향으로 검토가 이루어지는 상황이다. 14일 삼성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주력 사업인 카메라모듈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제외한 사업 중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시한 그룹 차원의 경영진단에 따른 후속 조치다.삼성전기는 지난해 실적 부진을 겪으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신사업 확대를 위해 몇몇 시장에 뛰어들고 있지만 성과를 내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상태다. 삼성전기는 이에 따라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경쟁력을 갖춘 카메라모듈과 MLCC 등 일부 사업을 제외하고 모든 사업에 대한 수익성 검토를 벌였다. 그룹…
[KJtimes=이지훈 기자]다음카카오는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 가입자 수가 출시 6개월여 만에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국내 신용카드 이용자의 약 15%에 해당하며 현재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기반 결제 서비스(신용카드사 애플리케이션 포함)를 통틀어 가장 많은 것이라ㅣ고 다음카카오는 덧붙였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9월 서비스 개시 이후 카카오톡 플랫폼 기반의 높은 편의성, 카드사·통신사·단말기에 관계없이 어떤 조건에서도 쓸 수 있는 범용성을 앞세워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또 CGV, YBM시사, 배달앱 요기요 등 실생활에서 모바일 결제가 많이 사용되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용처를 늘려왔다. 다음카카오는 앞으로 인기 가맹점을 계속 추가하고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로 결제 인프라를 확대해 고객 중심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달에는…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G4가 이달 내 미국에서 출시된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13일 업계에 따르면 버라이즌과 스프린트 등 미국 현지 이동통신사들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G4에 대한 전파 인증을 마침에 따라 LG전자와 협의를 거쳐 이르면 이달 중 G4를 출시할 예정이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지난달 29일 미국 뉴욕 행사에 참석, 직접 G4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LG전자는 애플, 삼성의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미국에서 12%의 점유율로 스마트폰 판매량 3위를 기록했다. <!--[if !supportEmptyParas]--><!--[endif]--> 눈에 띄는 건 애플(36.6%)의 점유율이 2
[KJtimes=서민규 기자]갤럭시S6가 국내에서 비싸게 팔린다는 정치권의 지적에 대해 삼성전자가 반박하고 나섰다. 가격정책은 각 국가 통신사별 마케팅 전략의 결과로 국내 소비자에 대한 차별은 있을 수 없다는 해명이다. 13일 삼성전자는 공식 블로그 삼성 투모로우에 게시한 ‘갤럭시 S6 국내 판매가가 해외보다 비싸다는 주장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문병호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반론을 펼쳤다. 문 의원은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받은 ‘주요 10개국 프리미엄폰 판매가 비교’(2015년 4월 30일 기준) 자료를 근거로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골자는 삼성전자가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S6(32G)의 경우 미국, 일본 등 해외 9개국 평균판매가는 82만5254원인데 비해 국내판매가는 85만8000원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갤럭시S6(32G
[kjtimes=견재수 기자] 반도체 D램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점유율이 70%를 상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 분야 1위 업체 삼성전자와 2위 SK하이닉스가 각각 43.1%와 27.3%를 차지했다. 12일 반도체 전자상거래사이트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램 시장 1·2위를 차지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 합은 71.7%로 나타났다. 종전까지 최고 점유율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4분기였으며 양사의 점유율 합은 70.4%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은 작년 4분기와 비교해 각각 1.7%포인트 상승, 0.4%포인트 하락을 기록했다. 3위는 작년 4분기 24.0%를 기록했던 미국 마이크론그룹으로 올해는 이보다 1.5% 포인트 하락한 22.5%를 기록했다. 2위와 3위의 점유율 격차도 작년 4분기와 비교해 1.1%포인트 더 벌어졌다. 3위 마이크론그룹은 SK하이닉스 중국 우시 공장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 사장단이 저성장 시대의 유통 전략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삼성 사장단은 6일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를 초빙해 '저성장 시대 기업의 유통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청취했다. 서 교수는 삼성 사장단에게 주력 소비자 층의 성비와 인구분포, 구매력, 라이프스타일 등이 질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과거 마케팅, 유통 전략으로 해석이 안되는 새로운 차원의 소비 행태가 일어나고 있다"며 "이에 적합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 교수가 보는 유통 채널은 싱글채널에서 멀티채널로, 멀티채널에서 옴니채널로 진화 중이라는 것이다. 현재는 옴니채널을 어떻게 매출로 연결시키느냐가 기업의 유통 전략에서 중요하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옴니채널은 오프라인, 온라인, 모바일 등이 복합적으로 파생채널을 만